[단독] CJ ENM, 대만 FET와 중국어 콘텐츠 공동제작…430억 투자

5년 만기 '한-대만 콘텐츠 펀드' 출범…IP 교류 본격화
글로벌 통신·방송·콘텐츠 4자 연합…亞 제작 동맹 확대

2025.11.04 14:40:29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