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투자한 어라이벌, 자금 650억원 충전…유동성 숨통

2023.02.24 13:57:40

부채 절감·유동성 개선 통한 제품 개발 속도
안타라 1588억원 채권 교환사채 전환 병행

 

[더구루=윤진웅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투자한 영국 전기 상용차 회사 '어라이벌'이 보통주 매각을 통해 현금 확보에 나선다.  글로벌 경기 침체 영향으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으며 파산설까지 나도는 가운데 회사 부채 절감과 유동성 개선을 토대로 미래 먹거리 창출 집중, 반등 기회를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윤진웅 기자 woong@theguru.co.kr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