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LG투자' 소나투스, 신임 CFO 영입...자금 조달 가속화

2024.07.06 07:30:45

30년 이상 경험 재무 분야 베테랑
펀딩 라운드 확대

[더구루=정예린 기자] 미국 차량사물통신(V2X) 스타트업 '소나투스'가 경험이 풍부한 재무 전문가를 신규 영입했다. 주요 경영진 변화를 통해 자금 조달 등을 가속화, 사업 확장에 고삐를 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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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린 기자 yljung@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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