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中서 '올해의 고성능 타이어' 수상…고급 시장 확대 기대

2019.12.16 08:47:30

-차여륜(CAR&TIRE)', 고성능 브랜드 '벤투스 S1 evo2'

[더구루=홍성일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중국 자동차 전문매체가 선정하는 '올해의 타이어'에 선정, 고성능 타이어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의 '벤투스 S1 evo2'는 지난 3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된 '2019 해중 어워드'에서 올해의 고성능 타이어로 선정됐다. 

 

해중 어워드는 중국의 자동차 전문매체인 '차여륜(CAR&TIRE)'에서 진행하고 있다. 해중은 중국 역사에서 수레를 최초로 만든 사람으로 전해지고 있는 인물이다. 

 

'차여륜'은 이번 올해의 타이어 선정을 위해 세계 유명 타이어 테스트 기관의 평가 데이터와 전문팀 테스트, 미디어 심사까지 3단계를 거쳤다. 

 

차여륜은 한국타이어 벤투스 S1 evo2에 대해 접지력과 견고함, 핸들링의 성능 뿐 아니라 타이어의 디자인도 균형잡혀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 BMW, 포르쉐 등의 자동차를 지원하고 있다며 다수의 미디어가 '매우 추천'한다는 평가를 다수 받았다고 전했다. 

 

벤투스 S1 evo2외에도 안전한 타이어 부문에서는 던롭 스포츠 MAXX 050 플러스, SUV 타이어 부문은 미쉐린 파일럿 스포츠 4, 오프로드 부문에서는 콘티넨탈 CrossContactTMAX6 등이 선정됐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벤투스 S1 evo2의 올해의 고성능 타이어 선정은 한국타이어의 영향력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자동차 산업이 거대한 변화를 겪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새로운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홍성일 기자 hong62@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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