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자체 개발 여객기 C919, 보잉·에어버스 자리 노린다

2024.07.13 07:30:40

보잉·에어버스·코맥, '3강 구도' 재편 기대
에어버스 A320기와 동급…성능 입증

 

[더구루=길소연 기자] 최근 글로벌 상용 항공기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미국의 보잉(Boeing)과 유럽의 에어버스(Airbus)에 잡음이 일고 있는 가운데 중국 국영 항공우주 제조기업 중국상용항공기공사(COMAC, 코맥)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국은 세계 민간 항공기 시장 판도를 'ABC'(에어버스·보잉·중국 제조사) 3강 구도로 재편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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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소연 기자 ksy@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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