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전 협상 결렬 시 10월 초 파업 예고
임금 인상, 터미널 자동화 도입, 작업 할당 협의 쟁점
파업 시 하역 작업 차질, 물류 기간 증가, 컨테이너 부족, 물류비 추가 문제 발생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대서양 연안 항만 파업이 예고되면서 '물류 대란' 재발 우려가 나온다. 미 동부 해안 항만 노동자를 대표하는 국제항만노동자협회(International Longshoremen's Association, ILA)는 해운사의 항만 자동화에 반발하며 사측 연합인 미국해양협회(USMX)와 임금 협상을 중단해 파업 가능성이 커졌다. ILA는 USMX과 최종 협상이 결렬될 경우 오는 10월 초 파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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