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길소연 기자] 인도네시아 국영 석유공사 페르타미나 인터내셔널 쉬핑(Pertamina International Shipping, PIS)이 대규모 선대 확충에 나선다. 국적 선사인 에이치엠엠(HMM)이 선복량을 늘려 운송 사업을 확대하듯이 PIS도 선단을 늘려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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