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볼트, 자금난 이어 생산성 저하 위기…韓 배터리 기업 '반사이익'

2024.11.19 15:29:07

자금난 직면한 노스볼트,생산 목표 미달…유럽 배터리 시장 위기감 고조
국내 배터리 3사, 노스볼트 부진 속 유럽 시장서 '반사 수혜' 기대감 'UP'


[더구루=김은비 기자] 유럽 최대 배터리 제조사 노스볼트(Northvolt)가 자금난에 이어 생산성 저하 문제까지 직면했다. 잇따른 문제가 불거지며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기업들로서는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해당 콘텐츠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 기사 전체 보기는 유료 서비스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vat별도)
  • 해당 콘텐츠는 구독자 공개 콘텐츠로 무단 캡처 및 불법 공유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김은비 기자 ann_eunbi@theguru.co.kr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