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지리차, 브라질서 '르노 네트워크 활용' 중국산 차량 판매…현지 생산도 모색

2025.02.14 14:15:25

이달 말 본계약 체결 전망
구체적 투자 금액 공개 예상

 

[더구루=윤진웅 기자] 중국 지리자동차와 프랑스 르노의 '밀월'이 깊어지고 있다. 세계 무역 전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구축하기 위한 새로운 판매 및 생산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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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웅 기자 woong@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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