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김은비 기자] 중국 연구진이 노후화된 리튬 배터리 수명을 획기적으로 연장하는 신기술을 개발했다. 향후 전기차(EV)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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