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구루=홍성일 기자] 인텔의 차세대 파운드리 미세공정 18A(1.8나노미터, nm) 수율이 상용화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인텔 파운드리 서비스(IFS)는 기술적 문제 외에도 다양한 문제로 추가 수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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