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조원 규모' 동유럽發 세계 최장 1100km 해저 케이블 건설 '큰 장' 열린다

2025.03.12 10:08:30

남코카서스에 1100km 케이블 건설 추진…6월 말까지 타당성 조사 완료
헝가리 비롯 아제르바이잔·불가리아·조지아·루마니아 참여
카스피해 지역에서 중부 유럽까지 친환경 전기 공급

 

[더구루=길소연 기자] 헝가리가 루마니아, 조지아 등 4개 파트너 국가와 세계 최장 해저케이블 건설을 구체화한다. 총 사업비 100억 유로(약 15조8500억원)를 들여 카스피해 하부에 케이블을 건설, 카스피해 지역에서 중부 유럽까지 친환경 전기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해저케이블을 통해 청정 전력을 공급받고 '탈(脫) 러시아'를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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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소연 기자 ksy@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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