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이연춘 기자] 휴젤㈜이 HA(히알루론산) 필러 관계사인 ‘아크로스’와 함께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IMCAS World Congress 2026’에 참가했다. 세계 무대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
IMCAS(International Master Course on Aging Science)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미용성형학회다. 27회를 맞은 올해 전 세계 400여 개 기업과 2만 명 이상 의료진 및 업계 관계자가 참석했다.
2일 휴젤에 따르면 브랜드 단독 부스를 통해 HA 필러 ‘리볼렉스(Revolax, 국내 제품명: 더채움)’,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Letybo, 국내 제품명: 보툴렉스)’, 흡수성 봉합사 ‘리셀비(Licellvi, 국내 제품명: 블루로즈 포르테)’로 구성된 삼각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또 핵심 파트너 및 의료진과의 관계 강화를 위한 고객 리텐션 프라이빗 프로그램 ‘REVOLAX Night in Paris’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단발성 전시를 넘어 중장기적 파트너십 구축에 주력했다는 평가다. 이 자리에는 유럽 의료진 및 의료 관계자 약 30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 기간 중 보툴리눔 톡신을 주제로 개최된 라운드 테이블에 패널로 참여한 휴젤 신승준 의학사업부 상무는 “K-에스테틱 열기를 바탕으로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으로서 휴젤의 위상을 확인하고, 브랜드 신뢰를 더욱 탄탄히 다진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