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 중단' 인도네시아, 수입 전기차 '판' 흔들…현대차 가격·공급 우위 자신감

2026.02.19 10:23:26

인니 CBU 인센티브 종료·1대1 현지 생산 의무화…수입 중심 판 '흔들'
HLI·HEI·HMMI 구축…인니공장 전기차 생산·판매 본격화

[더구루=정예린 기자] 인도네시아 정부가 수입 전기차(CBU) 인센티브를 종료하고 현지 생산 의무화를 시행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생산 기지를 구축한 현대자동차의 수혜가 예상된다. 현대차는 완성차·배터리셀·팩을 아우르는 전기차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만큼 수입 중심 경쟁 구도에서 가격·공급 대응력 우위를 점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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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린 기자 yljung@thegur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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