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10위권 부동산업체 청산 위기…대출금 2800억 미상환

중국건설은행, 홍콩 고등법원에 스마오 청산신청 제기
스마오, 유감 표명…해외부채 감축 위한 구조조정 추진
올해 3월 채무 재조정 조건 제시…채권단 반대 부딪혀

2024.05.03 08:25:00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