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통신위원회, '中 제품 제한' 해저케이블 규정 만든다… LS·대한전선 반사이익

美, 23년 만에 해저케이블 규정 손본다
정부 허가 받은 해외 기업만 공급망 참여 가능
화웨이·차이나모바일·ZTE 등 장비 사용 금지
LS전선·대한전선 등 'K-전선' 수주 기대감 ↑

2024.11.25 13:11:33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