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UBE, '美 최초' 리튬이온 배터리 필수 소재 DMC·EMC 생산공장 구축

지난달 착공…작년 2월 투자 발표후 1년여만
DMC·EMC 최대 생산국 中 의존도 감축 효과

2025.03.01 07:30:55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