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열 마쳤다' 아모레퍼시픽, 中 뷰티 '재도전'…'에이피' 팝업 오픈

에이피 뷰티 내세워 중국 안티에이징 수요 선점
지난 1분기 중화권 매출 1482억원…전년比 19%↓

2024.07.19 08:07:59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