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 美 방위산업 '이너 써클' 진입... 트럼프 행정부 소통 창구 역할 '막중'

마이클 스미스 한화디펜스USA 법인장, NDIA 신규 멤버로 합류
'트럼프 인맥' 김승연, 美 수주 전략 전방위 도전

2024.11.29 07:58:26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