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압박에…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물러난다

손 회장, 우리금융 이사회에 연임 포기 의사 전달
금융당국, 라임펀드 사태 관련 손 회장에 중징계
중징계 취소 소송 등 법적 공방 이어질 전망

2023.01.18 12:23:17

발행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81 한마루빌딩 4층 | 등록번호 : 서울 아 05006 | 등록일 : 2018-03-06 | 발행일 : 2018-03-06 대표전화 : 02-6094-1236 | 팩스 : 02-6094-1237 | 제호 : 더구루(THE GURU) | 발행인·편집인 : 윤정남 THE GURU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THE GURU.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heaclip@thegur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