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트남 세관 우선 기업 인증…수출입 통관 절차 '프리패스'

향후 3년 유효…통관 우선 처리·세금 절차 간소화 등 혜택
두산에너빌리티, 꽝응아이성 유일 AOE 인증 보유 기업

2025.04.24 1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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