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변수지 기자]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강달러와 고금리 압박이 커지면서, 안전자산인 금값이 오히려 6% 급락했습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원유 수송에 차질이 생기면서 국제 유가와 유조선 운임이 하루 만에 평소 2배 수준으로 치솟았습니다. 미국의 해군 호송 작전 검토로 유가는 다소 진정 기미를 보였지만,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 원자재 시장의 변동성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금값 폭락하고 유가는 오르고…미국-이란 전쟁에 요동치는 원자재값
[더구루=변수지 기자] 브라질 당국이 수입산 리튬이온 배터리팩에 대한 관세를 면제한다. 자국 내 생산 역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수입을 통해 내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서다. 1일 브라질 법령·통상 전문 사이트 레지스웹(Legisweb)에 따르면 현지 대외무역위원회(CAMEX)는 지난달 20일(현지시간) 수입산 리튬이온 배터리팩에 대해 관세율 0%를 적용하는 결의문을 발표했다. 대상 제품은 가로 75㎜, 세로 67㎜,, 높이 37㎜인 배터리팩이다. 정격 용량 14.8V, 전압 5.8Ah의 사양을 갖췄다. 관세 면세 조치는 지난 25일부터 내년 2월 24일까지 약 1년 동안 유효하다. 브라질 정부가 수입 제품에 대해 관세 면제를 결정한 배경에는 자국 배터리 수요의 충족에 있다. 면세 혜택을 받은 배터리는 의료기기와 방산용 드론, 로봇, 고성능 전동공구 등 다양한 응용처에 쓰인다. 하지만 브라질 내 배터리 생산 기반은 제한적이다. 중국 BYD가 브라질 마나우스 산업단지에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공장을 설립했으나, 이는 주로 전기차용 제품 생산에 집중돼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전기차 기업 비야디(BYD)가 초고속 충전, 1000km 이상 주행거리를 지원하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공개했다. BYD는 신형 블레이드 배터리를 고급 전기차 모델에 우선 적용할 예정이다. BYD는 차세대 배터리 출시와 충전 인프라 확대 등을 통해 지난해 말부터 감소하고 있는 중국 시장 판매량을 반전시킨다는 목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독일 방산업체 라인메탈이 'LIG넥스원의 파트너'인 크로아티아 무인 지상 시스템(UGV) 전문기업 도킹(DOK-ING)을 전격 인수한다. 라인메탈은 도킹과 전투 및 전투지원용 솔루션을 개발해 무인 전투지원과 장갑 공병 시스템 분야 시장을 선도하고, 도킹은 라인메탈과의 협력을 통해 생산 능력 확대하고, 차세대 특수 무인 시스템 개발을 가속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