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4-28 TUE
[단독] 정부, 맥주주세 인하 '선긋기'…오비 "맥주세 인하" vs 하이트 "소주세 집중" 난항
2026-04-28 TUE
[단독] 넥센타이어, 6월1일부터 전 제품 평균 가격 5% 인상…한국·금호 도미노 인상
2026-04-28 TUE
[단독] 대한항공 '불법 싸움닭 의심' 화물 운송 거절…'동물 밀수 파이프라인' 봉쇄
2026-04-27 MON
[단독] 美, 신형 해군 함정 건조에 동맹국 설계·조선소 검토…한화·HD현대 기대감↑
2026-04-24 FRI
[단독] 파리바게뜨, 美 하와이 4호점 '오하우섬' 깃발 꽂는다…50만弗 투자
2026-04-24 FRI
[단독] LIG D&A, 美해군과 '비궁' 공급협상 진행…H-60 다임무 헬리콥터 탑재 검토
2026-04-23 THU
[단독] '잭팟' 터진 아비커스, HD현대-안두릴 무인수상정 사업 참여 공식화
2026-04-23 THU
[단독] LX인터내셔널, 인도 SAF 거점 육성 '출사표'…원료 공급·판매까지 '전폭' 지원
2026-04-22 WED
[단독] 한화 김동관, '유럽 방산 심장부' 독일 본격 진출…라인메탈 출신 핵심 인재도 영입
2026-04-22 WED
[단독]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스팟', 美 핵심 광물 생산 현장 '파수꾼' 낙점
2026-04-22 WED
[단독] 롯데웰푸드, '글로벌 제과사 13위'…오리온 15위
2026-04-22 WED
[단독] 불가리아, 원전 공사비 인상 가능성에 "트라우마 반복 안돼...14개월 계약기간 연장"
2026-04-22 WED
[단독] 삼양식품, " '바프' 인수에 관심 없다"
2026-04-21 TUE
[단독] HD현대마린솔루션, 싱가포르 물류센터 본격 가동…LX판토스도 전방위 지원
2026-04-21 TUE
[단독] HD현대·안두릴, 무인수상정 공동생산 착수…연말 시범 운항 추진
2026-04-21 TUE
[단독] 뉴스케일 엔트라원 SMR 프로젝트 美 전역 '줄소송'…손실 주주 대거 참여
2026-04-21 TUE
[단독] 삼양식품 불닭, 'iSEE 글로벌 어워드'서 식품혁신상 금상…中 입맛 잡았다
2026-04-21 TUE
[단독] 인도 외교부 "한국산 K9 자주포 추가·방공시스템 도입 논의" 공식화
2026-04-17 FRI
[단독] '한화 다시 기회 얻나'…폴란드 국방차관 '오르카' 사업 파트너 변경 가능성 제기
2026-04-17 FRI
[단독] 불가리아 정부, 웨스팅하우스 이어 현대건설 호출…코즐로두이 원전 고정비용 요구
[더구루=정등용 기자] 하나은행 인도네시아법인이 현지 자산운용사 ‘수코르 자산운용(Sucor AM)’과 펀드 판매 대행 협약을 맺었다. 수코르 자산운용이 운용 중인 4가지 펀드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인니법인은 27일(현지시간) 망쿨루후르 시티 타워1에서 수코르 자산운용과 펀드 판매 대행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 인니법인은 수코르 자산운용 상품인 △수코르인베스트 머니마켓 펀드(Sucorinvest Money Market Fund) △수코르인베스트 본드 펀드(Sucorinvest Bond Fund) △수코르인베스트 프리미엄 펀드(Sucorinvest Premium Fund) △수코르인베스트 에쿼티 펀드(Sucorinvest Equity Fund)를 판매할 수 있게 됐다. 4가지 상품은 머니마켓(현금성 자산)부터 채권, 주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투자 수단을 포함하고 있다. 고객의 위험 성향과 투자 목적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하나은행 인니법인은 전국 영업점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마이하나(MyHana) 모바일 뱅킹' 앱을 통해 4가지 상품을 판매한다. 하나은행 인니법인은 이번 협력에 대해 “하나은행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투자
[더구루=정등용 기자] KB뱅크(KB국민은행 인도네시아 법인)가 인니 중앙은행(BI)과 협력해 현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 교육을 진행했다. 금융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고 지역 사회 역량을 강화한다는 차원에서다. KB뱅크는 27일(현지시간) 인니 서부 칼리만탄주 폰티아낙에 있는 IT 특성화 대학 ‘STMIK 폰티아낙’에서 금융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선 디지털 경제에 대한 이해를 포함해 다양한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금융 서비스 부문의 소비자 보호 방안과 디지털 뱅킹 서비스에 대한 소개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저축, 거래, 미래를 위한 재무 설계 등 일상적인 금융 활동에 필요한 디지털 뱅킹 서비스를 배웠다. 또한 인니 QR결제 시스템인 ‘QRIS’ 같은 혁신 결제 시스템에 대한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이와 함께 KB뱅크는 STMIK 폰티아낙에 장학금도 전달했다. 폰티아낙 지역의 인적 자원 개발을 지원한다는 차원에서다. KB뱅크와 STMIK 폰티아낙은 향후 캠퍼스 내 다양한 디지털 뱅킹 서비스 도입을 통해 협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는 △등록금 납부를 위한 가상계좌 활용 △자동이체 결제 시스템을 위한 학생 계좌 개설 △캠퍼스 내 금융
[더구루=홍성환 기자] 세계 1위 배터리 제조업체인 중국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가 최대 7조4000억원 규모 자본 확충을 추진한다. 28일 미국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CATL은 홍콩 증시에서 주당 628.2~651.8홍콩달러의 공모가로 유상증자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는 월요일 종가 대비 3.5~7% 할인된 가격이다. 조달액은 최대 50억 달러(약 7조4000억원)에 이른다. CATL 조달 규모가 최대치에 이를 경우 올해 홍콩 시장에서 가장 큰 규모 증자가 된다. 소식통은 "공모를 시작한 이후 약 한 시간 만에 모든 물량에 대한 주문이 접수됐다"고 설명했다. CATL은 조달한 자금을 글로벌 생산 능력 확대, 탄소 중립 사업 영역 구축, 연구개발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CATL은 2006년 설립 이후 전기차용 배터리뿐만 아니라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지난해 연간 실적에서는 해외 판매 확대와 ESS 시장 우위에 힘입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순이익을 기록했다. 다만 지분 희석에 따른 주가 부담과 시장 수급 영향은 단기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CATL은 앞서 작년 5월 홍콩 증시에서 기업공개(IPO)를 실시했다. 당시
[더구루=정등용 기자] 하나은행이 투자한 베트남 BIDV(베트남 투자개발은행)가 대규모 증자를 추진한다. 재무 건전성 확보와 함께 공격적인 대출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27일 금융권에 따르면, BIDV 이사회는 지난 24일(현지시간)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26조7570억 동(약 1조5000억원) 규모의 증자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BIDV는 현재 70조2130억 동(약 4조원) 수준인 자본금을 100조 동(약 5조6000억원) 가까이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증자 방안은 △자본금 보충 예비기금을 통한 주식 발행 △2023년 미분배 이익을 통한 배당 주식 발행 △제3자 배정 또는 일반 공모를 통한 추가 발행으로 구성됐다. BIDV는 자본적정성비율(CAR)을 안정적인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이번 증자를 추진한다. BIDV는 자산 규모에서 현지 1위 은행이지만 자본 규모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대출 확대를 위한 기반 마련 의도도 있다. 베트남 정부는 경제 성장을 위해 매년 14~15% 수준의 대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BIDV는 이 같은 정부 정책에 발 맞추기 위해 증자가 필수적인 상황이다. BIDV는 이번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진도 개편했다. 유
[더구루=홍성환 기자] 국내 주요 건설사의 1분기 실적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다. GS건설과 DL이앤씨의 경우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는 반면,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은 수익성이 악화될 전망이다. 2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GS건설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7% 증가한 1100억원으로 추정된다. 순이익은 780억원으로 460% 급증할 전망이다. 반면 매출은 지난해 3조600억원에서 올해 2조7600억원으로 약 10% 감소할 전망이다. 주택 판매 감소로 매출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지만, 주택건축 부문의 양호한 수익성 덕에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이란 분석이다. DL이앤씨는 매출이 1조6600억원으로 전년보다 8% 감소하는 반면, 영업이익은 1100억원으로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순이익은 전년 대비 170% 늘어난 810억원 수준으로 점쳐진다. 주택과 토목 부문 원가율이 각각 17%와 10% 선으로 지난해 하반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현대건설의 1분기 매출은 6조82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할 전망이다. 영업이익도 1700억원으로 20% 줄고, 순이익 역시 11% 감소한 1500억원으로 예상된다. 주택
[더구루=김수현 기자]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2주간의 정체기를 지나 다시 오름폭을 키웠다. 강남권에서는 하락세를 보이던 송파구가 9주 만에 상승 전환했고, 외곽 지역의 중저가 단지들이 전체 가격 상승을 주도했다. 2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4월 셋째 주(20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0.10%)보다 상승폭이 0.05%포인트 확대된 0.15%를 기록했다. 이로써 서울 아파트값은 6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게 됐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강남 3구의 움직임이다. 그동안 하락세를 지속해 왔던 송파구(0.07%)가 급매물 소진 후 매수 심리가 회복되며 9주 만에 반등했다. 반면 강남구(-0.06%)와 서초구(-0.03%)는 여전히 약세를 보였으나, 낙폭 자체는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렀다. 비강남권과 외곽 지역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단지로 수요가 몰리며 높은 상승률을 유지했다. 강북권에서는 성북구(0.27%)가 길음·하월곡동 위주로 가장 많이 올랐으며, 동대문구(0.25%), 강북구(0.24%), 노원구(0.22%) 등이 뒤를 이었다. 강서권에서는 강서구(0.31%)와 관악구(0.28%)가 대단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더구루=김수현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동의 마지막 ‘금싸라기’ 땅으로 불리는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이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의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처로 떠올랐다. 다음달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양사는 각각 ‘압도적 기술력’과 ‘파격적 금융 혜택’을 전면에 내세워 조합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입찰에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가 각각 사업 제안서를 제출했다. 조합은 다음달 초 1차 합동설명회, 30일 2차 합동설명회와 함께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하며 반포 래미안 타운의 화룡점정을 찍겠다는 포부다. 삼성의 핵심 카드는 ‘기술’이다. 특히 조망권 사각지대를 완전히 제거하는 시뮬레이션 기법인 ‘VMA(View Management Analysis)’ 기술을 도입해 전체 조합원이 100% 한강 조망권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여기에 거실과 주방의 위치를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스위블 평면’과 층고 3.3m의 여유로운 공간 설계를 더해 하이엔드 주거의 기준을 제시했다. 삼성물산은 "신반포 19∙
[더구루=김수현 기자] 사상 초유의 ‘볼펜 카메라 무단 촬영’ 사건으로 멈춰 섰던 강남구 압구정 5구역(한양 1·2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절차가 전격 재개됐다. 관할 구청이 “입찰 무효를 강제할 규정이 없다”는 유권해석을 내놓자, 조합이 사업 속도를 최우선으로 판단하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의 1조5000억원 규모 수주 경쟁이 다시 불붙었다. 2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각각 차별화된 사업 조건을 공개하며 수주전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현대'의 상징성을 계승한 하이엔드 주거 단지 조성에 방점을 찍은 반면, DL이앤씨는 사업성과 안정성을 극대화해 조합원들의 실질적인 이익을 공략하는 전략을 내세웠다.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라는 단지명을 공식 제안했다. 하이엔드 브랜드인 ‘디에이치’를 넘어 ‘압구정 현대’의 헤리티지를 강조했다. 특히 한화와 손잡고 인근 갤러리아백화점과 로데오역을 직접 연결하는 복합 개발 구상을 선보였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에서도 새로운 변화의 중심에 있는 5구역의 정체성을 계승하고, ‘압구정 한양’을 새로운 ‘압구정 현대’로 완성해, 새로움 이상을 선사하겠다”
[더구루=김현수 기자] 나스닥에 상장된 글로벌 K-콘텐츠 지식재산권(IP)·인공지능(AI) 기술 플랫폼 케이웨이브미디어(K Wave Media)가 자산 토큰화에 나선다. 고성능 레이어-1 블록체인인 솔라나 AI(Solana AI)와 협력해 무형 자산인 K-콘텐츠 IP를 누구나 쉽게 거래할 수 있도록 토큰 증권화하겠다는 포석이다. 최근 상장 폐지 위기를 넘긴 가운데 사업 확장을 통해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는 모양새다. 케이웨이브미디어는 27일(현지시간) 솔라나 AI와 실물 자산(RWA) 및 토큰증권발행(STO)에 특화된 합작 법인 설립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다. 오는 7~8월 상용 플랫폼 출시가 목표다. 케이웨이브미디어가 구상하는 플랫폼의 핵심은 K-콘텐츠 IP의 '조각 투자'다. 영화나 K팝 자산을 블록체인 위에서 토큰으로 쪼개 기관투자자는 물론 일반 투자자도 손쉽게 사고팔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첫 상품으로는 한국 영화 3편의 토큰 증권과 한정판 디지털 K팝 포토카드가 거론된다. 기술 파트너로 솔라나 AI를 낙점한 점도 눈길을 끈다. 솔라나는 이더리움 대비 처리 속도가 빠르고 수수료가 저렴해 대규모 거래 처리에 유리하다는
[더구루=진유진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이 일본 최대 연휴인 '골든위크'를 맞아 현지 외식 시장 선점에 나선다. 일본 외식 전문 기업 와타미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가족·지인 간 모임이 잦은 연휴 특성을 반영한 전략 메뉴를 투입해 K-치킨의 저변을 넓히겠다는 포석이다. 골든위크는 매년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공휴일이 집중된 일본 최대 황금연휴 기간으로, 외식·레저 소비가 일 년 중 가장 활발하게 일어난다. 28일 와타미에 따르면 BBQ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골든위크 박스'를 기간 한정으로 판매한다. 이번 제품은 개인별 취향이 다양한 다인 가구와 나들이객을 동시에 공략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트 구성은 실속과 다양성을 동시에 잡았다. 주력 메뉴인 치킨 핑거 16조각을 중심으로 프라이드 포테이토, 치즈볼 2종 등 인기 사이드 메뉴를 조합했다. 특히 소비자 선택권을 넓힌 3종의 디핑 소스는 개인화된 맛을 중시하는 일본 현지 트렌드를 정조준했다는 평가다. 가격 경쟁력도 높였다. 판매가는 2690엔으로, 단품 구매 시보다 440엔 저렴하다. 지속되는 고물가 여파로 실속형 소비를 지향하는 현지 분위기를 고려해 가성비를 잡겠다는 계산으로 읽힌다. BBQ
[더구루=진유진 기자] 이탈리아가 유럽 내 K-메디컬 성장을 견인할 핵심 전략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국내 보툴리눔 톡신·필러 기업들이 글로벌 인허가와 유통망 구축을 바탕으로 글로벌 확장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현지 시술 수요가 폭발하며 유럽 시장 선점을 위한 '골든타임'이 열렸다는 평가다.
[더구루=김현수 기자] 동원F&B의 '동원참치액'이 누적 판매량 750만 병을 돌파하며 참치액 시장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출시 4년 만에 이룬 성과로, 40년 참치 가공 노하우를 앞세운 품질 경쟁력이 빠른 시장 안착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28일 닐슨아이큐코리아에 따르면 동원참치액이 지난해 4월부터 지난달까지 액상조미료 내 참치액 부문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022년 출시 이후 빠른 성장세를 보였고 2024년 연 매출이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하며 시장 내 입지를 굳혔다. 동원참치액 라인업은 3종으로 구성됐다. '동원참치액 진'은 가쓰오 풍미를 강조한 기본형으로 국물·조림·볶음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된다. '동원참치액 순'은 훈연 향을 줄이고 멸치 숙성액을 더해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낸다. '동원참치액 프리미엄'은 고급 어종인 황다랑어 추출물을 적용해 훈연참치추출물 함량을 85%까지 끌어올렸으며, 사양벌꿀·감초·다시마·표고버섯·마늘 등 부재료도 함께 배합했다. 동원참치액은 동원F&B의 모회사인 동원산업이 남태평양 등 청정해역에서 직접 포획한 참치를 원료로 한다. 신선한 상태로 관리된 참치를 자숙한 뒤 5시간 이상 끓여 추출한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인공지능(AI)의 영향으로 신규 프로그래머 채용이 둔화됐다는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내놨다. 연준은 인공지능(AI)이 고용의 종말을 가져오지는 않았지만, 신규 채용 수요를 억제하는 효과는 충분히 발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구글 차세대 텐서처리장치(TPU)에 인텔 첨단 패키징 기술이 적용되는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수년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시장에서 대만 TSMC에 밀려 고전해 온 인텔이 차세대 기술을 앞세워 반전을 만들어내고 있는 모양새다. 인텔은 아마존과도 주문형 반도체(ASIC) 패키징 관련 협의를 진행하는 등 파운드리 부문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의 운영사인 중국 빅테크 바이트댄스(ByteDance)가 차세대 고성능 3D 콘텐츠 생성 인공지능(AI) 모델을 선보였다. 바이트댄스는 새로운 모델을 이용하면 실제 게임 엔진이나 로봇 시뮬레이션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의 3D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더구루=변수지 기자] AI 투자 확대 속 인력 감축이 확산되고 있다. 감원이 빅테크를 넘어 전 산업으로 확산되며 노동시장 재편이 본격화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메타는 “전체 인력의 약 10%인 8000명을 감축한다”고 밝혔다. 감원은 오는 5월 20일부터 시작되며, 6000개 채용 계획도 철회된다. 메타는 “회사를 더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다른 투자 비용을 상쇄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창사 51년 만에 처음으로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미국 직원의 약 7%가 대상이며, 전체 12만5000명 기준 최대 8750명 규모 감원이 가능할 것으로 추산된다. 감원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나이키는 기술 부문 중심으로 약 1400명을 감축했다. 벤카테시 알라기리사미 나이키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이번 감원은 당사자뿐 아니라 주변 팀원들에게도 매우 힘든 일”이라고 밝혔다. 소셜미디어 기업 스냅은 전체 인력의 16%인 약 1000명을 줄이고 300여 개의 공석을 없앴으며,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업 세일즈포스는 고객지원 인력 4000명을 감축했다.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최고경영자(CEO)는 “더 적은 인력으
[더구루=홍성일 기자] 포드가 중국 지리자동차의 기술을 미국 시장에 도입하기 위해 협상을 벌이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포드는 즉각 지리차와의 협상설을 부인했다. 포드는 그 어떤 중국 자동차 업체와도 미국 시장 개방을 두고 협상을 한 적 없다고 주장했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퓨리오사AI가 베트남 최대 IT 기업 CMC 그룹의 한국 법인 CMC 코리아와 손잡고 동남아시아 인공지능(AI) 시장 공략을 위한 '기술 동맹'을 선언했다. 지난해 서울에서 맺은 첫 인연이 8개월 만에 베트남 본사의 거대 인프라와 결합하는 구체적인 결실로 이어지며, 양국을 잇는 첨단 기술 공급망 구축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27일 CMC에 따르면 CMC 코리아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퓨리오사AI와 AI 분야 전략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문 기간 중 이뤄지며 양국 경제 협력의 상징성을 더했다. CMC 코리아는 이를 기점으로 국내 기술력과 본사 인프라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본격화하며, 양국 디지털 동맹의 핵심 축으로 떠올랐다. 이번 MOU는 지난해 8월 서울에서 체결된 첫 전략적 제휴 이후 약 8개월 만에 이뤄진 진전이다. 당시 퓨리오사AI와 CMC 코리아는 2세대 신경망처리장치(NPU) '레니게이드(RNGD)'와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결합하는 기초 단계에 합의한 바 있다. 이번 하노이 협약을 통해 양사는 파트너십을 본사 차원의 글로벌
[더구루=김예지 기자] 현대모비스가 글로벌 자동차 부품 시장에서 압도적인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으며 9년 연속 세계 2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특히 전동화 전략의 가파른 성공 가동에 힘입어 5년 전 대비 브랜드 가치를 2배 규모로 불리는 '퀀텀 점프'를 실현했다. 이는 단순한 순위 수성을 넘어, 일본 덴소를 멀찌감치 따돌리고 독일 보쉬와 함께 글로벌 부품 업계를 이끄는 명실상부한 '초격차 양강 체제'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는 평가다. 27일 영국 브랜드 평가 컨설팅업체 '브랜드 파이낸스(Brand Finance)'가 최근 발표한 '가장 가치 있는 세계 자동차 부품 브랜드'(Most Valuable Auto Components Brands)에 따르면, 현대모비스의 2026년 브랜드 가치는 65억 9900만 달러(약 9조7500억원)를 기록했다. 이는 5년 전인 지난 2021년 당시 가치인 32억 9600만 달러와 비교해 무려 100.2% 급성장한 수치로, 기업의 브랜드 가치가 5년 만에 2배로 커진 셈이다. 현대모비스의 브랜드 가치는 △2022년 37억 2400만 달러 △2024년 54억 8100만 달러 △2025년 62억 7600만 달러로 매년 가파른
[더구루=김예지 기자] 제너럴 모터스(GM)가 최근 업계 안팎에서 제기된 '차세대 전기 트럭 프로그램 개발 중단설'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전동화 전환에 대한 변함없는 의지를 드러냈다. 전기차 수요 둔화와 보조금 혜택 축소라는 악재 속에서도 오는 2035년 전 모델 전동화라는 '엔드 게임'을 향해 정진하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