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4-17 FRI
[단독] '한화 다시 기회 얻나'…폴란드 국방차관 '오르카' 사업 파트너 변경 가능성 제기
2026-04-17 FRI
[단독] 불가리아 정부, 웨스팅하우스 이어 현대건설 호출…코즐로두이 원전 고정비용 요구
2026-04-17 FRI
[단독] 삼성물산, 스웨덴서 SMR 공급망 행사 개최
2026-04-15 WED
[단독] SK하이닉스 美 HBM 패키징 공장, 시정부와 '비밀유지' 계약
2026-04-15 WED
[단독] 대상 오푸드 ‘리얼 김치라면’, 캐나다서 100만개 ‘잭팟’…반년 만에
2026-04-15 WED
[단독] 공항 긴 대기줄 관리도 못하더니...인천공항 직원서비스 평가 '1위→4위'
2026-04-14 TUE
[단독] 구본규 LS전선 사장, 美 전력연구소 CEO와 AI 시대 전력망 안정화 논의
2026-04-14 TUE
[단독] LIG D&A 고스트로보틱스, 대만 상륙 성공…'탈중국' 현지 공급망 생산 거점 구축
2026-04-13 MON
[단독] CJ ENM, 日 TBS·U-NEXT와 합작법인 '스튜디오모노와' 출범…지분 51% 확보
2026-04-13 MON
[단독] 中 희토류 업체, 2분기에 한꺼번에 가격 44%나 인상
2026-04-10 FRI
[단독] 미래에셋, 中 '항저우 6룡' 중 한 곳인 매니코어 IPO 투자
2026-04-09 THU
[단독] LS일렉트릭 자회사, 베트남 세무당국 '고강도 조사'…고매출 불구 적자 구조 겨냥
2026-04-09 THU
[단독] '셋방살이' 끝낸 현대위아, 슬로바키아 에코 공장 인수…130만대 생산캐파 거점 마련
2026-04-09 THU
[단독] 베트남 정부, 현지 진출 韓기업 등 300여 곳 특별 세무조사 나서
2026-04-08 WED
[단독] 기아, 멕시코 누에보레온 '9000억 투자' 공식화…'북미 전동화 전진기지' 역할 강화
2026-04-08 WED
[단독] 구본준 LX회장, '기회의 땅' 인도네시아 긴급 출장…미래 핵심 사업 직접 체크
2026-04-08 WED
[단독] '허영인 미션' 美 300호점…파리바게뜨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점 오픈
2026-04-07 TUE
[단독] 최원혁 HMM 대표, 스페인 알헤시라스 첫 현지 실사…'WAVE' 전략 글로벌 구체화
2026-04-07 TUE
[단독] 아모레퍼시픽, 21년 만에 '마몽드' 中 철수…티몰·징둥 등 온라인몰 폐쇄
2026-04-06 MON
[단독] UAE, 한국산 KF-21 도입 굳혔나…프랑스 차세대 라팔 전투기 구매 철회
[더구루=오재우 기자] 엑스에너지는 16일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IPO 로드쇼(투자 설명회)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엑스에너지는 공모가 범위를 16~19달러로 제시했습니다. 클래스A 보통주 약 4300만주를 발행해, 최대 8억1430만 달러(약 1조2000억원)를 조달할 계획입니다. 기업 가치 목표는 75억 달러(약 11조700억원)다. 상장일은 아직 미정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돈나무 언니'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 대표가 "엑스에너지 IPO에서 최대 1억500만 달러(약 1600억원)를 투자하겠다"는 의사를 이미 밝힌 상태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美 SMR 엑스에너지, IPO 로드쇼 스타트…기업가치 11조 목표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 미국 자회사 글로벌X가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상장을 앞두고 우주 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보였다. 글로벌X는 17일 '글로벌X 우주테크 ETF(Global X Space Tech ETF·ORBX)'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글로벌X 우주테크 지수(Global X Space Tech Index)'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우주 산업의 핵심 부문에서 매출 50% 이상을 창출하는 기업에 투자한다. 투자 대상은 △로켓 엔진 △궤도 수송 시스템 △소프트웨어 △데이터 솔루션 등을 포함해 우주 임무 수행에 필수적인 우주 기술 및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과 위성을 이용한 통신 및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우주 수송·관광·탐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등이다. 스페이스X가 미국 증시에 상장되면 즉시 편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페이스X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기업공개(IPO) 관련 서류를 비공개로 제출했다. 스페이스X의 상장 목표 시점은 머스크 CEO가 태어난 달인 6월로 점쳐진다. 다만 내부 결정과 SEC 비공개 검토 등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스페이스X는 이번 IPO에서
[더구루=김수현 기자] 미래에셋증권 베트남법인이 올해 경영 목표를 대폭 상향하며 베트남 자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상장사들의 실적 회복과 신흥시장 지수 편입이라는 호재를 발판 삼아 실적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미래에셋증권 베트남은 13일 열린 2026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매출액 3조1950억 동(약 1700억원), 세전이익 1조 동(약 562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내용의 올해 경영 계획을 통과시켰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7%, 13% 증가한 수치다. 회사는 상장사들의 이익이 전년 대비 약 20%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시장의 평균 주가수익비율(PER) 17배를 적용할 경우 베트남 증시의 대표 지수인 VN지수가 2300포인트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 상승 동력으로는 정부의 경제 활성화 정책과 더불어 세 가지 핵심 요인을 꼽았다. 시장 등급 상향 조정에 따른 재평가 가능성, 풍부한 시장 유동성, 그리고 빠르게 회복 중인 기업들의 신뢰도가 증시를 견인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글로벌지수 산출기관 FTSE 러셀이 베트남을 신흥시장 2차 지수에 편입함에 따라, 베트남은 약 10억 달러 규모의 패시브 자금이 시
[더구루= 김수현 기자] 중동 지역의 군사적 충돌이 단순한 에너지 비용 상승을 넘어 미국 기업들의 고용과 투자 등 경영 활동 전반에 심각한 불확실성을 던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상당수 기업이 향후 추이를 지켜보는 ‘관망세’로 돌아섰다고 진단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연준은 4월 베이지북(경기 보고서)을 통해 "연방준비은행 관할 지역에서 에너지와 연료 비용이 일제히 급등했다"고 밝혔다. 특히 중동 분쟁으로 촉발된 유가 충격으로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이 2022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물가 상승 압력이 경제 전반으로 전이되는 양상이다. 연준은 "연료비 상승이 화물 운송비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비료 등 석유 기반 제품의 가격까지 밀어올리고 있다"며 "에너지 외 분야에서도 원자재 가격 상승 등 투입 비용 압박이 광범위하게 확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준 조사에 따르면 미니애폴리스 지역의 건설업계는 "이달 원자재 가격 상승 폭이 평소보다 훨씬 크다"고 답했으며 샌프란시스코 농가에서는 비료비가 농작물 판매가를 추월해 관련 대출자들의 재정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용 측면에서는 노동 시장이 대체로
[더구루=김수현 기자] 서울 강남구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압구정5구역(한양 1·2차) 시공사 선정 절차가 예상치 못한 '볼펜 몰카' 논란으로 멈춰버렸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의 2파전으로 기대를 모았던 1조5000억원 규모의 대형 수주전은 이제 강남구청 유권해석과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그 향방이 가려지게 됐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청은 지난 14일 압구정5구역 재건축 조합에 '시공자 선정 절차 중단'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 DL이앤씨 직원이 경쟁사의 입찰 서류를 무단 촬영한 사건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시정비법)과 입찰 지침 위반에 해당하는지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제안서 개봉과 시공사 선정 총회 등 모든 일정을 멈추라"는 취지다. 논란은 지난 10일 시공사 입찰 마감 직후 시작됐다. 제안서를 개봉하는 과정에서 DL이앤씨 직원이 볼펜형 초소형 카메라로 현대건설 입찰 제안서를 촬영하다 적발된 것이다. 조합은 사건 직후 사업 속도를 고려해 입찰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으나, 지난 14일 현대건설이 DL이앤씨 직원을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소하며 강경 대응에 나서자 분위기가 급변했다. 강남구는 이번 행위가 입찰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했는
[더구루=홍성환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공공투자기금(PIF)이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공사 계약 해지로 불거진 '네옴시티 위기설'을 일축했다. 그러면서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야시르 알 루마이얀 PIF 총재는 16일 사우디 매체 '알아라비아'와 인터뷰에서 "네옴시티 기가 프로젝트 중 취소된 사업은 없다"면서 "사업 주체에 지출 우선순위를 재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더라인 사업이 네옴시티 전체를 대표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여러 프로젝트 중 하나일 뿐"이라며 "네옴시티의 가치를 더하는 요소와 전체 사업의 핵심 구성 요소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최근 네옴시티 운영사가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수행하던 더라인 공사의 계약을 해지하면서 위기설이 확산됐다. 더라인은 총길이 170㎞ 규모의 초연결 커뮤니티 벨트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상은 보행자를 위한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하고, 지하에 터널을 뚫어 고속도로와 지하철, 화물 운반용 철도를 운행하게 하는 것이 사우디의 구상이었다. 루마이얀 총재는 옥사곤 산업 단지에 대해선 "투자 재평가와 방향 전환은 지속적이고 자연스러운 과정이며, AI라는 새로운
[더구루=홍성환 기자] 베트남 인프라 개발사 사이공텔이 "대우건설, 한화시스템, 퓨리오사AI 등 한국 기업과 신사업에 협력한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사이공텔은 15일(현지시간) 열린 주주총회에서 "인프라와 제조, 첨단 기술을 연계하는 통합 산업단지 개발 모델로 접근 방식을 전환하고 있다"며 "올해는 산업용 부동산이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한 개발로 전환될 전망으로, 양질의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기에 유리한 적기로 여겨진다"고 밝혔다. 사이공텔은 베트남 대기업 사이공투자그룹(SGI)의 자회사로, △산업단지 조성 △도시개발 △기타 인프라 서비스 분야 등에서 개발과 투자를 활발히 진행하는 디벨로퍼다. 사이공텔은 우선 반도체 분야에서 한국 AI 반도체 팹리스(설계) 기업인 퓨리오사AI와 IT기업인 KTNF, 자국 IT기업 G그룹 등과 협력해 AI 칩 설계·제조 기술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퓨리오사AI는 국내를 대표하는 AI 반도체 스타트업으로, 지난 1월 2세대 신경망처리장치(NPU)인 '레니게이드(RNGD)'를 공개하는 등 데이터센터용 추론 반도체에 집중해왔다. 특히 자체 아키텍처인 '텐서 축약 프로세서(TCP)'를 적용해 연산 구조를 단순화하고 데이터 이동
[더구루=진유진 기자] 쿠웨이트 정부가 조만간 액화천연가스(LNG) 재액화 설비 설치 공사 입찰을 시작할 전망입니다. 쿠웨이트 현지 매체에 따르면 쿠웨이트 공공입찰중앙청(CAPT)은 국영 석유회사 KIPIC가 신청한 알주르 LNG 터미널 내 LNG 재액화 설비 사업의 시행을 위한 입찰 공고를 승인했습니다. 삼성E&A,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등이 물망에 오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중동전쟁 와중에 삼성E&A·현대·GS·대우건설, 쿠웨이트 LNG 프로젝트 입찰 저울질
[더구루=이연춘 기자] 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펙수클루'가 동남아시아 최대 시장인 인도네시아의 문턱을 넘었다. 이번 허가를 기점으로 대웅제약은 총 30개국 진출, 16개국 승인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으로의 성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17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펙수클루 40mg(성분명 펙수프라잔)이 인도네시아 식약처로부터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적응증으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인도네시아는 인구 2억 8000만 명을 보유한 세계 4위의 인구 대국이자, 동남아시아에서 경제 규모가 가장 크다. 특히 인도네시아의 항궤양제 시장은 2024년 기준 약 1억 5495만 달러(약 2100억 원) 규모로, 식생활의 서구화로 인해 매년 6% 이상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제약업계에서는 인도네시아를 동남아 의료 시장의 '기준 국가(Reference Country)'로 평가한다. 이곳에서의 허가 승인은 인접 동남아 국가들의 심사 과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대웅제약의 동남아 시장 전체 공략에 강력한 추진력이 될 전망이다. 대웅제약은 기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의 주류인 PPI(양성자 펌프 억제제) 제제의 한계를 펙수클루
[더구루=이연춘 기자] 하이트진로가 일본 시장 내 ‘참이슬’의 위상을 강화하고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위해 일본의 브랜드 컨설팅 전문 기업 ‘크라비아(CRAVIA) 코퍼레이션’과 손을 잡았다. 이번 협업은 단순히 제품 판매를 늘리는 차원을 넘어, 일본 소비자들에게 ‘참이슬’을 하나의 문화 아이콘으로 각인시키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17일 크라비아 코퍼레이션에 따르면 하이트진로와 일본 시장 내 브랜드 리포지셔닝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참이슬 에이전트(Chamisul Agent)’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협업은 하이트진로가 추진 중인 ‘소주 세계화’ 전략의 일환이다. 크라비아 코퍼레이션은 일본 현지 시장에 대한 깊은 인사이트와 차별화된 아트 큐레이션 역량을 보유한 브랜드 전략 컨설팅사다. ‘참이슬 에이전트’에는 예술적 요소를 마케팅에 접목하여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는 크라비아 특유의 ‘아트 인텔리전스’ 전략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일본 시장 내 참이슬의 브랜드 이미지가 한층 젊고 감각적으로 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최근 일본 MZ세대 사이에서 한국 소주가 단순한 주류를 넘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로 자리 잡은 만큼
[더구루=이연춘 기자] 팔도의 용기면 브랜드 ‘도시락’이 러시아 라면 시장에서 점유율 60%를 넘어서며 독보적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단순한 수입 식품을 넘어 러시아 국민의 일상에 깊숙이 파고든 ‘국가 대표급’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17일 러시아 뉴스통신사 우라 루(URA.RU)에 따르면 팔도 도시락은 러시아 용기면 시장에서 약 60% 수준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러시아인 1명당 매년 평균 2개 이상의 도시락을 소비하는 셈이다. 현지에서는 ‘도시락(Доширак)’이라는 단어가 컵라면을 지칭하는 보통명사로 쓰일 만큼 브랜드 인지도가 압도적이다. 특히 최근 러시아 내에서 불고 있는 ‘K-푸드’ 열풍과 맞물려 한국 라면에 대한 선호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어 대중적인 입맛을 사로잡은 도시락의 과반 점유율 체제는 당분간 흔들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팔도 러시아 법인의 실적 역시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매출은 5000억원 넘어서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26% 증가한 수치다. 도시락의 성공 비결로는 단연 ‘현지화’가 꼽힌다. 팔도는 매운맛에 익숙하지 않은 러시아인을 위해 치킨, 버섯, 새우 등 다양한 맛을 출시했으며,
[더구루=이연춘 기자] CJ올리브영의 자체 메이크업 브랜드 ‘웨이크메이크(WAKEMAKE)’가 일본 오프라인 시장에 대표 제품을 공식 출시하며 열도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17일 CJ올리브영 재팬에 따르면 이날부터 웨이크메이크 브랜드의 베스트셀러인 ‘소프트 블러링 아이팔레트’를 일본 전역의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론칭을 통해 일본 소비자들은 온라인을 넘어 현지 매장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된 ‘소프트 블러링 아이팔레트’는 세밀한 명도와 채도 차이를 둔 16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사용자의 퍼스널 컬러에 최적화된 메이크업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05호 ‘뮤트 코랄 블러링’과 08호 ‘캔디 코랄 블러링’ 등을 포함한 다채로운 라인업을 현지에 선보이며, 자신에게 맞는 정교한 컬러를 찾는 일본 MZ세대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웨이크메이크는 이번 오프라인 론칭을 기점으로 로프트(LOFT), 프라자(PLAZA) 등 일본의 주요 버라이어티숍과 대형 드럭스토어 입점을 대폭 확대한다. 단순한 제품 공급을 넘어, 현지 고객들이 브랜드의 전문적인 컬러 메커니즘을
[더구루=홍성일 기자] 인터넷 이용 과정에서 마주치는 '쿠키 허용/거부' 배너가 장식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담긴 보고서가 나왔다. 해당 보고서에는 미국 빅테크가 이용자의 선택권을 상당 부분 무시하고 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빅테크들은 보고서 결과에 반론을 제시하며, 자사 기술을 잘못해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Artue, an AI-powered art platform operated by Habitus Associates, has officially entered OpenAI’s 'Apps in ChatGPT' ecosystem, introducing a new art experience that seamlessly connects artwork discovery and transactions through conversational AI interfaces. Apps in ChatGPT enables various services to operate directly within the ChatGPT environment, allowing users to search, receive recommendations, and execute actions through natural dialogue without switching applications. This launch marks the first real-world implementation of Artue’s conversational art curation technology with
[더구루=홍성일 기자] 인텔 차세대 데스크톱 중앙처리장치(CPU) '노바 레이크-S(Nova Lake-S)'의 세부 정보가 유출됐다. 인텔은 AMD에 뺏긴 게이밍 데스크톱 CPU 시장 주도권을 되찾기 위해 노바 레이크-S 제품군의 코어 수와 L3 메모리 용량을 끌어올릴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노바 레이크-S 시리즈의 제품명, 다이 패키지, 제품 구성까지 확인되며 이목을 끌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Amazon)이 미국에서 온라인 자동차 판매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아마존은 현대자동차, 포드에 이어 다수의 완성차 기업과 계약을 맺으며 판매 네트워크 강화하고 있다. 아마존은 판매망을 미국 전역으로 확대해, 최대 규모 소매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와 손잡고 유럽 수소 시장 공략을 위한 보폭을 넓힌다. 단순한 차량 공급을 넘어 현지 에너지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의 입지를 굳히는 동시에, 글로벌 기업들을 압박하는 국내 노동 규제 리스크 등 경영 환경 전반에 대한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17일 ECCK에 따르면 지난 10일 스테판 에른스트(Stefan Ernst) ECCK 회장 일행은 현대자동차그룹 에너지·수소사업부 팀과 회담을 개최하고 잠재적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담에서 스테판 언스트 ECCK 총장은 ECCK의 조직 구조와 주요 정책 옹호 역할을 소개하며, 매년 발행하는 백서(White Paper)와 자동차, 에너지·환경 등 관련 위원회의 활동을 강조했다. ECCK는 한국 내 유럽 기업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규제 완화와 시장 환경 개선을 제안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현대자동차그룹의 수소 사업을 이끄는 켄 라미레즈(Ken Ramirez) 현대차그룹 부사장은 현대차의 유럽 시장 진출 확대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수소 모빌리티 분야에서의 입지 강화와 더불어, 단순 제조사를 넘
[더구루=정예린 기자] 한국타이어 세컨드 브랜드 '라우펜(Laufenn)'이 유럽 완성차 신차용(OE) 타이어 시장에 처음 진입했다. 애프터마켓 중심 브랜드의 전략 제품이 완성차 공급망으로 확대되며 한국타이어는 제품 포트폴리오 전반의 OEM 대응력을 입증, 유럽 시장 내 공급 지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16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라우펜은 폭스바겐그룹 산하 체코 완성차 업체 스코다(Škoda Auto)의 옥타비아 페이스리프트 모델 '뉴 옥타비아(New Octavia)'에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 '에스 핏2(S Fit 2)'를 OE로 공급한다. 뉴 옥타비아는 스코다의 준중형 세단이자 브랜드 내 최대 판매량을 기록하는 핵심 차종이다. 이번에 적용되는 타이어는 단면폭 205mm, 편평비 55%, 17인치 휠에 맞는 규격으로 하중지수 91(타이어 1개당 최대 약 615kg 하중)과 속도등급 V(최대 시속 240km 대응)를 충족한다. 공장 출고 단계에서 기본 장착된다. 타이어 측면에는 폭스바겐그룹 OE 식별 마킹 '+'가 적용된다. 에스 핏2는 다양한 기후와 노면 환경을 고려해 개발된 2세대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다. 접지력과 배수 성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핸들
[더구루=정예린 기자] 현대모비스가 중국 배터리 기업 '하이티움'의 스페인 투자 과정에서 나바라 정부의 핵심 설득 카드로 활용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모비스의 선행 투자 경험이 추가 외국인 투자 유입의 기준점으로 작용하며 현지 사업 위상 확대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16일 나바라주에 따르면 주정부는 전날 중국 베이징에서 하이티움과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마리아 치비테 주지사와 미켈 이루호 산업·생태·디지털 비즈니스 전환 장관은 지역 산업 경쟁력과 행정 효율성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현대모비스 공장을 사례로 들었다. 하이티움 투자는 나바라 주정부가 약 3년에 걸쳐 추진해 온 유치 프로젝트다. 7차례의 나바라 현지 방문과 4차례의 중국 방문 끝에 투자가 성사됐다. 이미 가동을 앞둔 현대모비스 공장이 사업 추진 속도와 행정 처리 역량을 보여주는 실증 사례로 작용하며 투자 신뢰도를 끌어올린 셈이다. 이루호 장관은 협약식에 앞서 자신의 링크드인에 글을 올리며 현대모비스 사례를 강조했다. 그는 행정 절차 간소화와 원스톱 창구, 기관 간 협력 체계를 투자 유치 경쟁력의 핵심으로 짚었다. 특히 교육 역량과 기술센터, 재생에너지 밸류체인 등 산업 생태계와 결합된 나바라주의 행정
[더구루=정예린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중국 합작사 생산 차량에서 동일 계기판 제어 결함이 확인돼 리콜에 들어갔다. 특정 기간 생산분에 공통 적용된 전장부품이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현대차그룹 중국 현지 생산과 부품 조달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에 따르면 베이징현대와 장쑤위에다기아는 최근 각각 리콜 계획을 제출했다. 베이징현대는 쏘나타 953대를, 장쑤위에다기아는 EV5 381대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리콜은 계기판 컨트롤러 내부 전원관리 집적회로(IC)에서 비정상 신호가 발생해 계기판 표시 지연과 방향지시등 작동 시 디스플레이 후면 인터페이스에 녹색 화면이 나타나는 문제가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두 회사는 동일 결함에 대해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우선 적용하고, OTA 적용이 어려운 차량은 딜러를 통해 별도 조치를 진행한다. 베이징현대는 오는 21일부터 작년 9월 1일부터 10월 13일 사이 베이징 순의 공장에서 생산된 쏘나타를 대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 위에다기아는 이보다 앞선 지난 7일부터 작년 8월 15일부터 10월 24일 사이 장쑤성 옌청 제2공장 전기차 라인에서 생산된 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