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4-23 THU
[단독] '잭팟' 터진 아비커스, HD현대-안두릴 무인수상정 사업 참여 공식화
2026-04-23 THU
[단독] LX인터내셔널, 인도 SAF 거점 육성 '출사표'…원료 공급·판매까지 '전폭' 지원
2026-04-22 WED
[단독] 한화 김동관, '유럽 방산 심장부' 독일 본격 진출…라인메탈 출신 핵심 인재도 영입
2026-04-22 WED
[단독]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스팟', 美 핵심 광물 생산 현장 '파수꾼' 낙점
2026-04-22 WED
[단독] 롯데웰푸드, '글로벌 제과사 13위'…오리온 15위
2026-04-22 WED
[단독] 불가리아, 원전 공사비 인상 가능성에 "트라우마 반복 안돼...14개월 계약기간 연장"
2026-04-22 WED
[단독] 삼양식품, " '바프' 인수에 관심 없다"
2026-04-21 TUE
[단독] HD현대마린솔루션, 싱가포르 물류센터 본격 가동…LX판토스도 전방위 지원
2026-04-21 TUE
[단독] HD현대·안두릴, 무인수상정 공동생산 착수…연말 시범 운항 추진
2026-04-21 TUE
[단독] 뉴스케일 엔트라원 SMR 프로젝트 美 전역 '줄소송'…손실 주주 대거 참여
2026-04-21 TUE
[단독] 삼양식품 불닭, 'iSEE 글로벌 어워드'서 식품혁신상 금상…中 입맛 잡았다
2026-04-21 TUE
[단독] 인도 외교부 "한국산 K9 자주포 추가·방공시스템 도입 논의" 공식화
2026-04-17 FRI
[단독] '한화 다시 기회 얻나'…폴란드 국방차관 '오르카' 사업 파트너 변경 가능성 제기
2026-04-17 FRI
[단독] 불가리아 정부, 웨스팅하우스 이어 현대건설 호출…코즐로두이 원전 고정비용 요구
2026-04-17 FRI
[단독] 삼성물산, 스웨덴서 SMR 공급망 행사 개최
2026-04-15 WED
[단독] SK하이닉스 美 HBM 패키징 공장, 시정부와 '비밀유지' 계약
2026-04-15 WED
[단독] 대상 오푸드 ‘리얼 김치라면’, 캐나다서 100만개 ‘잭팟’…반년 만에
2026-04-15 WED
[단독] 공항 긴 대기줄 관리도 못하더니...인천공항 직원서비스 평가 '1위→4위'
2026-04-14 TUE
[단독] 구본규 LS전선 사장, 美 전력연구소 CEO와 AI 시대 전력망 안정화 논의
2026-04-14 TUE
[단독] LIG D&A 고스트로보틱스, 대만 상륙 성공…'탈중국' 현지 공급망 생산 거점 구축
[더구루=정등용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시점이 올해 말로 전망됐다.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늦춰진 시점이다.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쇼크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로이터통신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103명의 경제학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결과를 22일 공개했다. 과반수에 해당하는 56명의 경제학자가 "9월 말까지 연준의 기준금리가 3.5~3.75% 범위에서 유지될 것"으로 예측했다. 지난달 초 조사에서는 대부분 경제학자가 6월 말까지 기준금리 인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71명의 경제학자는 여전히 최소 한 번의 인하에 무게를 실었으며 시점은 올해 말로 늦춰 잡았다. 경제학자의 약 3분의1은 "올해 금리가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모건스탠리의 미국 수석 경제학자 마이클 가펜은 “유가가 헤드라인 인플레이션(국가 경제 전체 인플레이션) 상승에 압력을 가하겠지만, 이것이 근원 인플레이션(전체 물가상승률에서 농산물·에너지 등을 제외한 물가상승률) 가속화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는 연준의 견해와 대체로 유사한 것”이라며 “따라서 연준이 올해 말 금리를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블룸버그 통신이 "테슬라가 주가를 다시 끌어 올리기 위해서는 로보택시 계획의 진전 또는 획기적인 신기술 등 투자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요소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블룸버그는 23일 "단순히 좋은 실적만으로는 이미 고평가된 주가에 영향을 미치기 어려울 것"이라며 "테슬라는 로보택시 계획의 구체적인 진전이나, 머스크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획기적인 신기술을 공개해야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테슬라는 1분기 영업익 9억 달러(약 1조3000억원)로 지난해 1분기 대비 136% 늘었다.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16% 늘어난 223억9000만 달러(33조1000억원)였다. 매체는 "월가는 일론 머스크의 AI 및 로봇 사업이 현재 고평가된 주가를 정당화하는지 여부를 뒷받침할 증거를 찾고 있기 때문에 실적 자체는 크게 주목받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이어 "현재 테슬라 주가는 AI와 로봇 사업에 대한 야심에 힘입어 움직이고 있다"면서 "이것이 작년 12월 회사 주가를 사상 최고치로 끌어올린 원동력이었지만, 이러한 목표에 대한 의구심이 현재 주가를 고점 대비 21% 끌어내린 원인이기도 하다"고 분석했다. 테슬라 주가
[더구루=정등용 기자]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가 우주산업에 핵심인 광산기업 5개를 선정했다. 우리나라 기업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MP 머티리얼즈(MP Materials)와 알몬티 인더스트리(Almonty Industries) 등이 포함됐다. 모건스탠리는 21일(현지시간) 투자 노트를 통해 우주산업 개발에 따른 수혜 기업으로 △MP 머티리얼즈 △알몬티 인더스트리 △프리포트-맥모란(Freeport-McMoRan) △알코아(Alcoa) △텍 리소스(Teck Resources)를 꼽았다. 모건스탠리는 “광업은 우주산업에 필수적인 로켓 제작부터 궤도 인프라, 데이터 전송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기초적인 역할을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MP 머티리얼즈는 미국 내 유일한 희토류 생산 기업으로, 위성과 탐사 로봇, 발사 시스템의 고성능 자석 제조에 쓰이는 희토류를 공급한다. 우리나라에는 국내 유일의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 기업인 ‘성림첨단산업’과 희토류 공급 계약을 맺고 있다. 알몬티 인더스트리는 중국을 제외한 세계 최대의 텅스텐 채굴 기업으로 유럽과 우리나라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강원도 영월에 있는 상동광산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LG와 한화가 투자한 미국 반도체·이차전지 나노 코팅 기술기업 '포지나노(Forge Nano)'가 미국 증시 상장을 공식화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대우건설이 베트남 수도 하노이 스타레이크 신도시 핵심 랜드마크인 복합단지 공사를 완료했다. '신라호텔 트윈타워'로 알려진 건물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복합개발사업인 'B3CC1' 프로젝트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등이 참석했다. B3CC1은 지하 3층~지상 35층, 전체 면적 21만1500㎡ 규모의 복합개발사업으로 신라호텔 1동과 오피스 1동이 들어섰다. 총 사업비는 약 5억 달러(약 7400억원) 규모다. 지난 2022년 10월 착공해 약 4년 만에 완공됐다. 하노이 스타레이크 시티 핵심 입지에 자리 잡은 B3CC1 부지는 노이바이 국제공항 및 대사관 밀집 지역에 인접해 있다. 스타레이크 신도시 내 베트남 정부 부처 이전 계획에 따라 오피스, 비즈니스 숙박시설 수요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승 대우건설 해외사업단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 금융기관이 베트남에서 대규모 부동산 개발 사업에 직접 투자하는 선례를 세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대우건설이 글로벌 부동산 디벨로퍼로 발돋움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정원주 회장은 "이번 사업은 두 나라 간
[더구루=홍성환 기자] 주요 경영진 사임으로 급락했던 페르미 아메리카의 주가가 반등했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2일(현지시간) 나스닥에서 페르미 주가는 주당 5.86달러로 마감하며, 전일 대비 15.8% 올랐다. 이 회사 주가는 20일 17% 넘게 빠졌고, 21일에도 6.3% 하락했다. 앞서 지난 17일 토비 노이게바우어 공동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와 마일스 애버슨 최고재무책임자(CFO)의 사임 소식이 알려진 이후 주가가 급락했다. 특히 노이게바우어는 "주주 가치 극대화를 위해 회사 매각 절차를 시작하라"고 요구했다. 노이게바우어는 현재 우호 지분 약 40%를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 미국 공매도 회사인 퍼지 팬더 리서치가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으면서 하락세를 부추겼다. 미국 인터넷 매체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타임스(IBT)'는 주가 반등에 대해 "최근 CEO 사임으로 인한 주가 변동성을 떨쳐내고 AI 데이터센터에 대규모 전력을 공급하려는 이 회사의 큰 계획에, 투자자들이 기대를 걸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페르미는 차세대 AI 구현에 필수적인 GW(기가와트)급 전력망 구축을 선도하는 에너지
[더구루=정등용 기자] 대우건설이 체코 신규 원전 수주를 발판 삼아 글로벌 원전 영토를 넓히고 있다. 단순 시공을 넘어 설계와 유지·보수, 해체까지 아우르는 ‘원전 전주기(Life-cycle) 리더’로 도약한다는 각오다. 2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현재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함께 ‘팀 코리아’의 핵심 시공 주관사로서 체코 두코바니 원전 5·6호기 건설 사업의 본계약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 1991년 월성 3·4호기를 시작으로 요르단 연구용 원자로 EPC(설계·조달·시공) 준공 등 30여 개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실적을 인정받아, 지난 2018년부터 팀 코리아의 시공 주관사로 선정돼 활동해왔다. 대우건설은 대형 원전뿐만 아니라 차세대 원전 시장인 소형모듈원자로(SMR) 분야에서도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수원, 한전KPS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혁신형 SMR(i-SMR) 기술 개발에 참여하는 한편, 4세대 원자로로 꼽히는 고온가스로(HTGR) 국책과제에도 이름을 올렸다. 약 50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글로벌 원전 해체 시장도 대우건설이 주목하는 미래 성장 동력이다. 대우건설은 이미 월성 1호기 해체 설계에 참여
[더구루=김수현 기자] 차기 서울시장 자리를 두고 맞붙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부동산 정책에서 날 선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양측의 ‘공급 속도전’ 등 정비사업 개편 방향에서도 입장차가 뚜렷하다. 22일 부동산 업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두 후보는 서울 주택 시장의 해법을 두고 본격적인 정책 대결을 벌이고 있다. 가장 뜨거운 감자는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폐지 논란이다. 오세훈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시사한 장특공 폐지 구상을 "주거 사다리 파괴이자 전 국민 이사 금지법"으로 규정하고 총공세에 나섰다. 오 후보는 "서울 아파트 중위 매매가격이 12억 원인 상황에서 장특공이 폐지되면 서울 시민 절반 이상이 이사할 때 재산을 상당 부분 잃게 된다"며 매물 잠김 현상을 해소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어 정 후보를 향해 "서울 시민의 재산권을 침해하는 정부 기조에 왜 침묵하느냐"며 명확한 입장 표명을 압박했다. 반면 정원오 후보는 "실거주 1가구 1주택자의 권리 보호"라는 원칙론을 고수하며 맞서고 있다. 정 후보는 오 후보의 주장을 선거용 '공포 마케팅'이라 비판하며 "당정 차원에서 확정되지 않은 사안으로 불필요한 갈
[더구루=김현수 기자] 그룹 BTS가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일정을 본격 재개한다. BTS 멤버들은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미국 애틀란타로 출국했다. BTS는 지난달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를 발매하며 3년 9개월 만에 컴백했다. 지난 9일 경기 고양종합운동장을 시작으로 월드투어에 나서며 본격적인 완전체 활동에 돌입했다. 국내 공연에 이어 지난 18일에는 일본 도쿄돔에서 팬들을 만났다. 이번 출국으로 BTS는 오는 25일부터 북미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25~28일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 공연을 시작으로 △5월 2~3일 엘패소 선 볼 스타디움 △5월 16~17일 스탠퍼드 스타디움, 오는 8~9월의 경우 이스트 러더퍼드, 볼티모어, 시카고, LA 등에서 '아리랑'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 BTS 월드투어는 '아리랑'은 전 세계 23개국 34개 도시에서 82회 이상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K-팝 사상 최대 규모의 월트두어다.
[더구루=김현수 기자] 롯데홈쇼핑의 인기 캐릭터 '벨리곰(BELLYGOM)'이 일본 도쿄 랜드마크에 깜짝 등장한다. 아자부다이 힐즈에서 열리는 한국 사진작가 김영준과 일본 아트디렉터 요시다 유니의 협업 사진전에 벨리곰 특설 부스를 설치하고 글로벌 팬덤 공략에 나선다. 이번 사진전은 한일 대표 배우를 촬영한 작품 전시로 벨리곰과 타깃층이 일치한다는 전략적 판단이다. 23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일본 도쿄 아자부다이 힐즈 갤러리에서 열리는 김영준·요시다 유니 협업 사진전 ‘페이스 투 페이스(Face to face)’를 벨리곰을 통해 공식 후원한다. 행사 기간 동안 롯데홈쇼핑은 회장 내 벨리곰 한정 스티커를 무료 배포하고, 전시 매장 한편에 특설 부스를 설치해 관람객들이 벨리곰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롯데홈쇼핑은 이번 후원을 통해 벨리곰의 글로벌 팬덤을 정조준한다. 전시 장소인 아자부다이 힐즈 갤러리는 지난 2023년 11월 개관 이래 도쿄의 신흥 문화 허브로 자리 잡은 곳이다. 모리빌딩이 개발한 복합시설 아자부다이 힐즈 내에 위치하며, 도쿄 갤러리 중 최대급인 3개 플로어 규모를 갖추고 있다. 개관 당시 세계적인
[더구루=김현수 기자] CJ ENM 티빙(TVING)의 킬러 콘텐츠 ‘환승연애’가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글로벌 메가 히트를 기록한 ‘K-연애 리얼리티’ IP(지식재산권)를 앞세워 일본 MZ세대 안방극장을 정조준한다는 전략이다. 23일 일본 최대 OTT 플랫폼 중 하나인 ‘아베마(ABEMA)’에 따르면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가 오는 29일 밤 10시부터 독점 공개된다. 아베마는 매주 수요일 4화씩 에피소드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일본 내 ‘환승연애’ 열풍을 재점화할 계획이다. ‘환승연애’는 이별한 커플들이 한 집에 모여 과거의 사랑을 되짚고 새로운 인연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이 전 연인(X)의 정체를 숨긴 채 벌이는 고도의 심리전과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서사가 한국은 물론 일본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강력한 팬덤을 형성해 왔다. 특히 이번 시즌4는 기획 단계부터 글로벌 시장을 염두에 둔 과감한 승부수가 돋보인다. 서울에서의 공동생활 이후 일본 가나가와현의 대표적 휴양지인 ‘쇼난’으로 무대를 옮겨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했다. 현지 시청자들에게 익숙한 쇼난의 리조트를 배경으로 삼아 몰입감을 높이고, K-콘텐츠와 일본 현지의 정서
[더구루=진유진 기자] GS25가 북미 대륙에 상륙했다는 소식이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캐나다 현지가 들썩이고 있다. 토론토 핵심 상권에 GS25 간판을 내건 매장이 포착되면서 서구권 1호점 탄생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양상이다. GS25 운영사인 GS리테일 본사는 "북미 시장 진출 계획이 없다"고 밝혀 상표권 무단 도용 논란이 확산될 전망이다. 23일(현지시간) 캐나다 현지유통업계에 따르면 토론토 처치 스트리트(Church St.) 499번지에 GS25 로고를 단 매장이 오픈을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부지는 토론토 중심가의 상징적인 장소로, 최근까지 유명 서점이 운영되던 요지다. 현지 커뮤니티와 SNS에는 "한국 편의점이 드디어 캐나다에 상륙했다", "K-푸드의 위상이 편의점까지 넓어졌다"는 게시글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K-컬처에 익숙한 현지인들은 한국식 즉석 라면 기계나 PB(자체 브랜드) 상품 도입 여부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정작 브랜드 운영사인 GS리테일은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현재 북미 지역 진출 계획을 세운 바 없다"며 "해당 점포는 본사와 무관하게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무단 사용한 모방 매장"이라고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얼라이언스를 구성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통합 메모리 관리 표준'을 출시했다.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새로운 관리 표준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메모리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컴투스의 모바일 수집형 어드벤처 역할수행게임(RPG) '펩 히어로즈'가 미국에서 소프트 론칭한다. 컴투스는 미국과 함께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도 펩 히어로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컴투스는 이번 소프트 론칭을 통해 게임의 완성도를 끌어올려, 글로벌 정식 출시를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컴투스는 오는 28일(현지시간) 미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에서 펩 히어로즈를 소프트 론칭하기로 했다. 소프트 론칭은 정식 서비스 개시에 앞서 제한된 지역에서 선보이고, 이용자에게 피드백을 확보하는 출시 방식이다. 펩 히어로즈는 현재 멕시코, 캐나다에서도 서비스되고 있다. 펩 히어로즈는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세로형 수집형 RPG이다. 이용자는 약 50여종의 영웅을 수집하고 팀을 구성해 스테이지와 보스를 공략할 수 있다. 이용자는 자신만의 캐릭터도 육성할 수 있다. 이용자 캐릭터는 워리어, 레인저, 위저드, 클레릭 등 4가지 클래스로 나뉘며 총 8가지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펩 히어로즈의 눈에 띄는 특징으로는 한 손으로 즐기기 편한 세로형 화면 구성과 3D 공간감·2D 비주얼이 어우러진 2.5D 세계관 등이다. 이외에도 서바이벌
[더구루=홍성일 기자] 넷마블이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뱀피르(Vampir)' 일본 서비스의 사전 등록을 시작했다. 넷마블은 뱀피르 중화권 서비스를 안착시킨데 일본 출시에도 속도를 내며, 아시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전날 뱀피르 일본 서비스의 사전 등록을 개시했다. 뱀피르 일본 서비스 정식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뱀피르는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 주요 개발진이 개발한 게임으로, 뱀파이어 콘셉트와 다크 판타지풍 중세 세계관이라는 차별화된 소재로 큰 인기를 끌었다. 실제로 국내 출시 직후 9일만에 양대 마켓 매출 1위, 동시접속자 20만명 등을 돌파했었다. 넷마블은 지난달 11일 대만, 홍콩, 마카오 등 중화권역에서 뱀피르 서비스를 출시했다. 뱀피르 중화권 서비스는 출시 일주일만에 동시접속자 수 12만 명을 돌파하는 등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 뱀피르 일본서비스 사전등록은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넷마블 런처 등에서 진행할 수 있다. 사전 등록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뱀파이어 고속 성장 팩, 회소형상 소환 티켓, 불멸자 초상화 조각 등이 제공된다. 또한 넷마블은 공식 홈페이지에
[더구루=홍성일 기자] 네이버클라우드가 투자한 엔터프라이즈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사이오닉에이아이(Sionic AI)가 IT기업 테리로지(テリロジーホールディングス)와 손잡고 일본 기업용 에이전트 AI 시장에 진출한다. 사이오닉에이아이는 테리로지의 지원을 받아 기업용 거대언어모델(LLM) 운영 솔루션 '스톰 플랫폼' 판매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사이오닉에이아이는 테리로지 컨택센터 솔루션 자회사 '로그잇(Log-IT)'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1999년 설립된 로그잇은 일본 내 은행, 증권, 보험, 통신, 가스, 전력 등 다양한 산업 분야 기업에 음성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파트너십에 따라 로그잇은 20년 이상 쌓아온 IT 솔루션 제공 역량을 기반으로 사이오닉에이아이 스톰 플랫폼의 일본 판매를 지원한다. 로그잇은 "제조, 금융, 미디어 등의 고객에게 스톰 플랫폼을 제공해 디지털 전환(DX)을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톰 플랫폼은 사이오닉에이아이가 자체 개발한 솔루션으로 비개발자도 노코드 방식으로 AI 에이전트를 구성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외에도 비정형 데이터(그림, 표) 자동 파싱, 고정밀 검색증각생성(R
[더구루=김예지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유력 매체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 이하 US 뉴스)'가 선정한 '2026 최고의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어워드에서 3년 연속 최다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특히 올해는 현대차와 기아, 제네시스가 총 7개 부문에서 각 차급별 최고의 차 1위에 오르며 북미 전동화 시장의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 23일 US 뉴스에 따르면 '2026 최고의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Best Hybrid and Electric Cars)' 어워드에서 현대차그룹은 총 7개 모델을 1위에 올렸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24년과 2025년 현대자동차가 단일 브랜드 최다 수상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는 기아와 제네시스까지 수상 폭을 넓히며 그룹 차원에서 3년 연속 북미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 결과는 US 뉴스의 엄격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도출됐다. US 뉴스는 △자동차 전문 기자들의 주관적 리뷰를 수치화한 '크리틱스 레이팅(Critics' Rating)'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과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안전도 검사 △J.D. 파워의 신뢰도 조사 △환경보
[더구루=길소연 기자] 넥센타이어가 스포츠 마케팅과 소매점 프로모션 등 대규모 브랜드 캠페인을 벌이며 미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미국 인기 스포츠 종목인 미국프로야구(MLB) 광고와 매장 내 배너와 디지털 광고로 브랜드를 노출해 미국 전역에서 인지도를 제고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넥센타이어는 미국 소비자들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새로운 종합 마케팅 캠페인을 발표했다. 넥센타이어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미국 4개 지역의 MLB 구장 9곳에 LED 광고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기장 관중과 TV 시청자 모두에게 높은 노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넥센타이어는 전국적인 인지도 확대를 위해 10개 이상의 스포츠 네트워크를 통해 방송 광고도 확보했다. 또한 NHL 애너하임 덕스 스폰서십을 유지하며, 스포츠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팀의 홈구장과 연습 시설에 LED 배너와 옥외 광고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북미 전역의 주요 대형 유통업체와 주요 타이어 전문점을 포함한 3000개 이상의 매장에서는 배너와 디지털 광고도 진행한다. 소매 부문 캠페인에는 전국적인 트럭 측면 광고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주요 딜러 파트너가 운행하는 배송 트럭에 브랜드 랩핑을 적
[더구루=홍성일 기자] RJ 스카린지 리비안 최고경영자(CEO)가 차세대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R2'가 인공지능(AI) 기술 개발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비안은 일리노이주 노멀 공장에서 R2 양산을 시작했으며, 수 주내 인도를 시작할 예정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테슬라의 올해 1분기 실적이 발표됐다. 지난 2023년 이후 하락세를 보이던 전기차 부문이 소폭 회복세를 보인 반면, 수년 간 빠르게 성장해왔던 에너지 저장 장치(ESS) 매출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효자 종목이었던 ESS 부문의 갑작스러운 역성장에 트럼프 행정부의 반 친환경 정책 영향 '직격탄'을 맞은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