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공군이 핵순항미사일 'AGM-86B'의 수명을 연장하기로 했다. 미국 공군은 차세대 핵순항미사일이 배치될 때까지 AGM-86B의 작전 수행 능력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나신혜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파트너사인 제너럴아토믹스에어로노티컬의 무인 협동전투기가 비행 시험 중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미 공군의 핵심 전력이 될 CCA 프로젝트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제너럴아토믹스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비행 시험을 일시 중단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YFQ-42A미 공군의 CCA 프로그램을 위해 제작 중인 시제기 중 하나입니다. 미국의 인공지능 기반 방위 기업인 안두릴의 YFQ-44A와 경쟁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한화에어로 파트너' 제너럴아토믹스 '드론 윙맨' 추락 사고…비행시험 전면 중단
[더구루=오소영 기자] 한화오션이 캐나다 PCL 컨스트럭션(PCL Construction, 이하 PCL)과 차세대 초계 잠수함 사업(CPSP) 협력을 강화한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에스퀴말트와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를 중심으로 유지·보수·정비(MRO) 거점 구축을 검토한다. 잠수함 건조부터 후속 지원까지 전 과정에서 캐나다 기업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9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지난 7일(현지시간) PCL과 협력합의서(TA·Teaming Agreement)를 체결했다. 지난 2025년 11월 업무협약(MOU)을 맺은 후 약 반년 만이다. 양사는 잠수함 MRO 인프라 건설에 협력한다. 에스퀴말트와 핼리팩스를 포함해 동·서부 해안 지역을 후보지로 검토한다. 설계부터 엔지니어링, 건설, 공급망 구축 전반에 협력하며 CPSP 사업을 지원하는 동시에 캐나다의 장기 산업 역량 개발에 이바지한다는 포부다. PCL은 100년이 넘는 업력을 지닌 캐나다 종합 건설사다. 캐나다 정부와 국방부, 군과 협력해 대형 인프라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현지에서 인정받은 PCL의 인프라 사업 역량에 한화오션의 잠수함 설계·건조·유지보수 전문성을 더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정승균 한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