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환 기자]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건이 암호화페 XRP에 대해 "금융기관에 가장 매력적인 디지털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국제 결제·송금 부문에서 차별화된 장점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멕시코 정부가 미국과 중국, 말레이시아산 냉연강판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반덤핑 조사에 착수하면서 현지에 진출한 국내 철강사들에 비상이 걸렸다. 한국산 제품을 직접 겨냥한 것은 아니지만, 소재 조달·가공 구조상 포스코와 현대제철 등 국내 기업이 대거 이해관계자로 분류돼 향후 원가 상승과 공급망 차질 등 직간접적인 경영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에어택시 제조업에 아처 에비에이션이 영국에 새로운 거점을 마련했다. 영국 군용 무인기 프로그램 입찰에 참여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그리스 탱커 선사인 오케아니스 에코 탱커(Okeanis Eco Tankers)가 장금상선의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매입에 공개적으로 찬사를 보냈다. 장금상선의 시장 지배력이 확대되면서 화주들의 선택 폭이 좁아졌고, 이는 결과적으로 운임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는 평가다. VLCC 시장의 주도권이 국영 석유회사에서 민간 선사로 이동하는 구조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일리노이주(州)가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원전 르네상스' 구상이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한화가 최대주주로 있는 호주 방산업체 오스탈이 호주군을 위한 중형 상륙정에 이어 대형 상륙정도 건조한다. 지난해 말 중형 상륙정 18척에 이어 후속 사업으로 분류된 대형 상륙정까지 최종 수주하면서 미국 중심이던 군함 사업 포트폴리오를 호주로 다변화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간펑리튬'이 전고체 배터리 시제품 생산 단계에 진입하며 차세대 배터리 양산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 세계 최대 리튬 금속 공급사가 배터리 실물 구현 단계에 들어서면서 글로벌 업체들 간 차세대 기술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LNG 공급 확대의 중심축으로 꼽히는 에너지 대기업 엑손모빌이 최대 11조원에 달하는 LNG 운반선 신조 발주에 나선다. 미국산 LNG 생산·수출 확대를 위한 대형 가스전 및 액화 설비 개발 사업에 따라 LNG 운송에 필요한 신규 LNG 운반선을 주문한다. 건조사 후보 물망에 고도의 기술력을 갖춘 국내 조선 '빅3'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삼성중공업이 오를 전망이라 수주 기대감이 높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과 인도네시아 정부가 소형모듈원전(SMR) 건설에 합의했다. 미국 SMR 기업의 뉴스케일파워의 기술이 적용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기술 기업들이 성능과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한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을 잇달아 출시하며 글로벌 AI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중국 AI 기업들이 에이전트 AI, 비디오 생성 모델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한동안 미국 중심으로 발전하던 시장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공군이 비용 급증으로 난항을 겪던 'LGM-35A 센티널(Sentinel)' 개발 프로젝트의 진행 속도를 끌어올리기로 했다. 미국 공군은 2030년대 초까지 LGM-35A 센티널 개발을 완료해, 노후화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대체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이 베네수엘라 지도자 니콜라스 마두로를 체포하는 작전에서 사이버 작전 통합을 위한 합동 센터를 활용했다. 합동센터를 통해 베네수엘라의 전력 공급 차단 및 방공 레이더를 교란하고, 휴대용 무전기를 무력화하는 등의 조치를 통해 작전에 대한 사이버 역량을 강화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소니 산하 애니메이션 기업 애니플렉스(Aniplex)와 크런치롤(Crunchyroll)의 합작사인 '하야테(Hayate Inc.)'가 유명 제작사인 '레이듀스(Lay-duce)'를 전격 인수했다. 소니는 2개월여만에 에그펌과 레이듀스 인수하며 전 세계 애니메이션 시장 지배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우크라이나가 차세대 지상 발사 탄도미사일 'FP-9'을 기반으로 공중 발사 탄도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새로운 공중 발사 탄도미사일을 통해 장거리 타격능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