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구글의 인공지능(AI) 연구 기업 딥마인드(DeepMind)의 임직원이 군사 조직에 AI 기술을 공급하는 계약을 종료해야한다며 나섰다. 이스라엘 정부가 추진하는 '프로젝트 님버스(Project Nimbus)'에 대한 구글 내 반발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모양새다. [유료기사코드] 타임지는 22일(현지시간) 구글 딥마인드 AI 연구부서에 근무하는 직원 200여명이 올해 5월 군사 조직과의 AI 계약을 종료할 것을 촉구하는 연판장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연판장에 서명한 임직원의 수는 구글 딥마인드의 약 5%에 해당한다. 타임지는 이번 일을 두고 구글 AI부서와 클라우드 사업부 간의 갈등이 증폭되고 있는 신호라고 해석했다. 구글 클라우드 사업부는 AI기술을 포함한 구글 서비스를 미국, 이스라엘 등 정부와 군대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판장에는 '특정한 분쟁에 관한 것에 대한 것은 아니다'라고 명시됐다. 하지만 구글과 이스라엘 정부간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 사업인 '프로젝트 님버스'와 연결되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프로젝트 님버스는 이스라엘 정부에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인프라, AI 기술 등을 공급하는 12억 달러(약 1
[더구루=홍성일 기자] 위메이드커넥트의 힐링 모바일 게임 '어비스리움 더 클래식'이 신규 에피소드 업데이트를 앞세워 일본 시장에서 순항하고 있다. 위메이드커넥트는 21일 어비스리움 더 클래식이 일본 애플 앱스토어 무료게임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2일 현재는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어비스리움 더 클래식은 지난 2016년 출시돼 6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어비스리움'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세 번째 오리지날 IP 시리즈다. 지난 6월 19일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어비스리움은 힐링게임의 원조로 평가받는다. 어비스리움은 이용자들이 자신만의 수조를 꾸미고 감상하는 간단한 방식으로 진행되지만 500종이 넘는 물고기와 식물, 200종의 장식물이 등장해 다양한 육성의 재미를 주고 있다. 어비스리움 더 클래식이 출시 2달여가 지나서 일본 앱스토어 무료게임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19일 진행된 '침몰한 왕국의 비밀' 에피소드 업데이트가 호평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용자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고대 신화를 모티브로 제작된 다양한 장식물과 물고기를 체험할 수 있게 됐다. 위메이드커넥트는 일본 앱스토어 무료게임 1위를 기념해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더구루=홍성일 기자] 이스라엘 의료영상기기 업체 나녹스(Nano-X IMAGING LTD)가 올 하반기 디지털 엑스레이 솔루션 '나노 아크(Nanox.ARC)'의 북미 시장 공략에 집중한다. 북미 시장 공략을 토대로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만반을 기한다. [유료기사코드] 22일 나녹스에 따르면 올 하반기 북미 사업을 본격화한다. 나녹스의 디지털 엑스레이 시스템은 현재 미국 7개 주에 승인을 획득했으며 델라웨어주, 캘리포니아주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나녹스는 미국 내 50개 병원에 나녹스 아크 설치가 유력하며 44개 병원에서는 수주 경쟁에서 앞서고 있다고 전했다. 나녹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510k 서류를 제출, 디지털 엑스레이 적용 가능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작업도 진행 중이다. 현재 나녹스 아크는 흉부 촬영에만 사용되고 있지만 510k 서류가 통과되면 뼈와 복부 촬영도 가능해진다. 나녹스는 미국내 영업 인력도 늘릴 계획이다. 특히 전체 직원의 최대 40%를 영업 직원으로 채운다는 방침이다. 나녹스는 글로벌 시장 확대에 대한 계획도 밝혔다. 나녹스는 유럽연합(EU) 인증제도인 'CE 마크' 획득을 위한 마지막 단계를 밟고 있다고 전했다. C
[더구루=홍성일 기자] 포트나이트가 iOS와 안드로이드 생태계로 복귀한 가운데 에픽게임즈의 최고경영자(CEO)가 다시 한 번 공개적으로 애플에 대한 불만을 들어냈다. 포트나이트의 복귀에도 에픽게임즈와 애플과의 관계 개선은 힘들어보인다. [유료기사코드] 22일 업계에 따르면 팀 스위니(Tim Sweeney) 에픽게임즈 CEO는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애플이 EU의 요구를 악의적으로 준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비판의 배경에는 포트나이트의 모바일 생태계 복귀가 있다. 포트나이트는 지난 2020년 8월 13일(현지시간) 에픽게임즈가 애플·구글의 인앱결제를 우회해 인앱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양대 모바일 생태계에서 차단당했다. 에픽게임즈는 "애플과 구글의 결제수단을 이용하면 30%의 수수료를 가져가고 있다"며 종전보다 20% 할인된 가격으로 아이템을 판매하려고 했다. 이 결정은 이후 벌어진 에픽게임즈와 애플, 구글 간의 반독점법 전쟁의 시작이 됐다. 3년여가 넘게 전세계에서 벌어진 싸움은 올해 1월 미국 법원이 애플이 앱스토어에서 외부 결제 시스템을 허용하지 않는 것은 경쟁을 제한한다고 판단하면서 에픽게임즈 쪽으로 기세가 넘어가기 시작했다. 3월에는 유럽연
[더구루=홍성일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교육 솔루션 개발사 섬재(SEOMJAE)는 22일 인공지능(AI)를 활용한 교육 솔루션 3개를 특허 출원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특허는 '뉴럴 네트워크를 이용한 강의 분석 장치 및 방법(출원번호: 10-2024-0107534)'이다. 뉴럴 네트워크 기반 AI를 통해 온라인 강의를 자동으로 분석, 요약하고 강사의 특성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 기술은 강의 내용을 체계적으로 요약하고 강사의 수업 스타일을 심층 분석해 학습자에게 맞춤형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두 번째 특허는 '오토-인코더(Auto-Encoder)를 이용한 교재 분석 장치 및 방법(출원번호: 10-2024-0107538)'이다. 오토-인코더를 활용해 학습 교재를 분석하는 기술로, AI가 교재의 문제와 해설을 자동으로 파악해 학습자에게 필요한 개념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나아가 학습 진행 상황을 기반으로 더욱 맞춤화된 학습 전략을 제공한다. 세 번째 특허는 'AI 티처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챗봇 운영 장치 밎 방법(출원번호: 10-2024-0107541)'이다. 해당 특허는 AI 챗봇을 AI 티처로 활용해 사용자가 원하는 질의응답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더구루=홍성일 기자] 인도네시아 1위 게임회사 '아가테(Agate International)'가 한국 시장 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가테는 한국에 이어 일본 시장까지 진출, 사업 확장을 가속한다. [유료기사코드] 22일 업계에 따르면 아가테는 1000만 달러(약 133억원) 자금 조달에 나서고 있다. 아가테는 올해 중으로 200만 달러 규모 대출을 받고 2025년 또는 2026년 중으로 시리즈B 투자 라운드를 통해 800만 달러를 추가로 확보한다. 아가테는 새로운 마련한 자금을 기반으로 신작을 개발하는 게임 퍼블리싱 사업부를 설립하고 인도네시아 게임 이용자의 거래 편의를 향상시키기 위한 결제 서비스 제공업체 인수에 나선다. 또한 한국과 일본으로 사업 확장을 위해 현지 사무소를 개설할 계획이다. 아가테는 한국과 일본 사무소를 통해 게임 개발사와의 접점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게임을 인도네시아에서 퍼블리싱한다는 계획이다. 아가테가 한국과 일본에 사무소를 개설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한 것은 '2024년 대통령 규정 제19호' 때문이다. 해당 규정에는 인도네시아 게임 개발자의 자금 확보를 돕고 세금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외국 게임 개발
[더구루=홍성일 기자] 튀르키예 가족·사회서비스부 장관이 네이버의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 차단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차단 한 달여만에 당국의 입장이 나온 것이다. [유료기사코드] 21일 업계에 따르면 마니르 괴크타스(Mahinur Göktas) 튀르키예 가족·사회서비스부 장관은 왓패드 차단에 대해 "왓패드에서 우리 아이들이 따돌림, 폭력, 성범죄, 자살, 약물 남용 등 부정적인 콘텐츠에 노출되고 있었다"고 차단 이유를 말했다. 마니크 괴크타스 장관은 "튀르키예 현지에 문제를 해결할 왓패드 조직이 없기 때문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래서 차단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튀르키예 법원은 지난달 12일(현지시간) 왓패드의 접속을 차단했다. 법원은 왓패드 차단 이유를 정확히 밝히지 않아 궁금증을 더해왔다. 튀르키예 당국은 왓패드를 금지한 이후 메타의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 메타버스 게임 로블록스도 차단했다. 지난주 유서프 테킨(Yusuf Tekin) 튀르키예 국가 교육부 장관은 인스타그램, 로블록스 등이 차단된 것에 대해 "(인스타·로블록스 등)해당 플랫폼에는 미성년자들의 심리적, 학문적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콘텐츠가 존재한다"며 "이번 결정은
[더구루=홍성일 기자] 인공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의 이용자 만족도가 광섬유 네트워크 인터넷 이용자 만족도보다 높은 것은 나타났다. 하지만 오프라인 고객 지원 부문에서는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료기사코드] 21일 미국 시장조사기관 리콘 애널리틱스(Recon Analytics)의 스타링크에 대한 이용자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90일간 인터넷이 끊긴 적이 있냐'는 질문에 스타링크 이용자 중 30%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반면 광섬유 네트워크 24%, 무선형 고정접속(FWA) 25% 등으로 스타링크보다 덜 끊긴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기간 인터넷이 느려진 경험이 있냐는 질문에 스타링크는 24%가 그렇다고 답해 광섬유 네트워크의 31%, 무선형 고정접속의 27%보다 낮았다. 와이파이 라우터를 재설정해야 했냐는 질문에서도 20%로 가장 낮았다. 리콘 애널리틱스는 6000대가 넘는 저궤도 위성이 자리를 잡으면서 스타링크가 서비스 범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서비스 구성요소 평가 점수에서는 완벽한 경험 42점, 쉬운 설치 30점, 스트리밍 비디오 44점, 와이파이 연결/연결 유지 37점, 게이밍 23점 등이었다. 완벽한 경험, 스트리밍 비디오
[더구루=홍성일 기자] 오픈AI가 글로벌 미디어 그룹 '콩데 나스트(Condé Nast)'와 손잡고 콘텐츠 생태계를 확대한다. 오픈AI는 생성형 인공지능(AI)로 인한 저작권 침해 논란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콘텐츠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유료기사코드] 오픈AI는 20일(현지시간) 콩데 나스트와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콩데 나스트는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매체의 콘텐츠를 오픈AI에 공급한다. 콩데 나스트는 글로벌 미디어 그룹으로 뉴요커, GQ, 보그, 콩데 나스트 트레블러, 위어드 등 다양한 매체를 보유하고 있다. 오픈AI는 파트너십에 따라 확보한 콘텐츠를 현재 개발 중에 있는 서치 GPT(SearchGPT) 시제품에 적용한다. 서치 GPT는 이용자가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 소스와 정보를 빠르고 직관적으로 찾을 수 있는 검색 기능이다. 오픈AI는 콩데 나스트가 보유한 매체들의 뉴스 기사에 대한 다이렉트 링크를 제공해 이용자가 심층적인 콘텐츠를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픈AI는 서치 GPT의 개발이 완료되면 챗GPT에 통합할 계획이다. 오픈AI는 콩데 나스트와의 파트너십으로 출판사, 뉴스 매체와의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기업들도 인재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기업간 경쟁으로 인건비까지 상승하면서 결국 업계 개편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유료기사코드] 20일 중국 채용 플랫폼 리에핀(Liepin)에 따르면 올해 1분기 AI 관련 일자리는 전년 대비 321.7% 늘었다. 해당 분야 인재의 수도 같은 기간 946.84%나 급증했다. 인재 숫자는 급증했지만 세부 분야로 분류해서 보면 여전히 일자리에 비해 사람이 부족한 상황이다. 거대언어모델(LLM) 알고리즘 부문의 경우 수요 대비 인재공급 비가 0.17에 불과한 상황이다. 1명의 인재를 두고 6개 조직이 경쟁하고 있는 것이다. 인재들을 두고 AI 기업들의 경쟁이 벌어지면서 임금 수준도 빠르게 늘어났다. AI 개발 관련 직무의 평균적인 연봉은 50만 위안(약 9320만원)에서 70만 위안(약 1억3000만원) 사이에서 형성돼 있다. 직무에 따라서는 100만 위안(약 1억8650만원)을 넘고 200만, 300만 위안을 받는 사람들도 나타나고 있다. 인재 영입 경쟁에는 알리바바, 텐센트, 화웨이, 바이트댄스 등 빅테크 외에도 문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의 전기차 기업 테슬라가 휴머노이드 '옵티머스(Optimus)'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 수집을 위해 인력 채용에 나섰다. 테슬라는 2026년 옵티머스 대량생산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 중이다. [유료기사코드] 20일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는 '테슬라 봇 데이터 수집 운영자'라는 직책에서 근무할 인력을 채용하고 있다. 해당 직원은 향후 테슬라 데이터 수집팀을 지원하는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테슬라 봇 데이터 수집 운영자의 업무는 모션 캡처 슈트와 가상현실(VR) 헤드셋을 착용하고 지정된 동작과 행동을 수행하는 것이다. 엔지니어들은 이렇게 모인 인간 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옵티머스의 작동 방식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지원 기준은 우선 모션 캡처 슈트를 착용할 수 있게 키가 5.11피트(약 156cm)에서 5.7피트(약 173cm) 사이여야 한다. 또한 하루에 7시간 이상 걸어야 하는 상황에서도 버틸 수 있어야 한다. 이외에도 △장시간 모션 캡처 슈트와 VR 헤드셋을 착용하고 작동할 수 있는 능력 △지속적으로 순과 눈을 미세하게 조작, 신체조정, 운동 감각 인식 및 계단을 오르내릴 수 있는 능력 △하루종일 서고, 앉고, 걷고, 구부리고, 손을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칭화대 인공지능(AI) 연구팀이 최대 1만 단어를 출력할 수 있는 거대언어모델(LLM)을 공개했다. 긴 문서를 제작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AI모델을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문서 제작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유료기사코드] 20일 업계에 따르면 칭화대 AI 연구팀과 AI 스타트업 '지푸AI(Zhipu AI)'와 협력해 '롱라이터(LongWriter)'라는 이름의 LLM을 개발했다. 해당 LLM을 소개하는 논문은 온라인 논문 공개 플랫폼인 '아카이브(arXiv)'에 게재됐다. 지푸AI는 문샷AI, 미니맥스, 바이촨 등과 함께 중국 내에서 '4마리 AI 호랑이'로 불리는 스타트업이다. 지푸AI는 알리바바, 텐센트 등 중국 빅테크의 지원을 받고 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의 목적에 대해 "현재 LLM은 10만개 이상의 토큰을 입력해 처리할 수 있지만 2000단어 이상의 문서를 생성하는데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LLM의 효과적인 생성길이를 제한하는 원인이 추론 및 지도학습(supervised fine-tuning, SFT)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LLM을 학습시키기 위해 구성된 SFT 데이터 세트 내에 긴 문장
[더구루=윤진웅 기자]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루시드 모터스(Lucid Motors, 이하 루시드)가 첫 번째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 ‘그래비티(Gravity)’ 고객 인도를 실시한다. 지난해 12월 생산을 시작한 지 약 4개월 만이다. [유료기사코드] 5일 업계에 따르면 루시드는 이달 말 그래비티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 이는 마크 윈터호프(Marc Winterhoff) 루시드 임시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밝힌 내용이다. 그는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전시 차량과 시승 차량 제작 마무리 단계를 거치고 있다"며 "4월부터 미국 내 주요 매장에 배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닉 트워크(Nick Twork) 루시드 대변인 역시 "초기 그래비티 생산은 내부 테스트 등을 목적으로 일부 제한된 고객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나 이제 일반 고객 인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루시드는 지난해 12월 미국 애리조나 공장에서 그래비티 생산을 개시했으며, 같은 달 직원 및 가족, 일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첫 차량을 인도한 바 있다. 그래비티는 루시드가 지난해 LA 오토쇼에서 처음 공개한 전기 SUV 모델이다. 전기 세단 ‘에어(Air)’에 이어 SUV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샤오미가 신형 증강현실(AR) 스마트 글래스를 출시했다. 샤오미는 신형 AR 스마트 글래스를 30만대 이상 출하해 메타 레이벤 스마트 글래스와 경쟁한다. [유료기사코드] 5일 업계에 따르면 샤오미는 미지아 스마트 오디오 글래스 2를 공개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개시했다. 크라우드 펀딩은 오픈 당일 매진됐다. 정식 출시가(1199위안, 약 24만원)보다 20%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었던 것이 매진 이유라는 분석이다. 미지아 스마트 오디오 글래스 2는 샤오미에서 자체 개발한 미지아 글래스앱을 통해 관리할 수 있다. 샤오미 미지아 스마트 오디오 글래스 2은 이전 세대 모델에 비해 프레임이 더 얇아져 템플(안경 다리)의 두께가 5밀리미터(mm)에 불과하다. 무게는 27.6g이다. 샤오미는 미지아 스마트 오디오 글래스 2에 1년간 개발한 힌지를 적용했다. 샤오미는 해당 힌지가 1만5000번을 굽혔다 펴도 정상적으로 작동했다고 설명했다. 프레임 옵션은 총 5가지 스타일이 제공되며 압력을 분산시키는 디자인을 적용해 장시간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미지아 스마트 오디오 글래스 2에는 지능형 알고리즘이 적용된 4개 마이크가 장착돼 통화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