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테레스트리얼 에너지(Terrestrial Energy)가 시범 원자로 개발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유럽연합(EU)이 LG화학과 롯데케미칼, 금호석유화학 등 국내 석유화학 기업들이 수출하는 '아크릴로니트릴-부타디엔-스티렌'(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ABS)에 대한 반덤핑 관세 인상을 검토한다. 한국산 ABS에 대한 제재 부과로, 지난해 5.8% 인상한데 이어 최대 9.2%까지 인상한다. 글로벌 수요 부진과 중국발 공급 과잉에 더해 유럽발 관세 장벽 강화로 국내 석유화학 기업들의 수출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LG에너지솔루션과 제너럴모터스(GM)의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얼티엄 셀즈(Ultium Cells)’가 전기차(EV) 시장 둔화 여파로 지난해 10월 예고했던 대규모 인력 감축을 약 3개월 만에 실행에 옮겼다. 북미 전기차 수요 감소와 정책 환경 변화 속에서 배터리 생산 전략 전반이 재조정되는 가운데, 핵심 생산 거점인 오하이오 공장에 대한 구조조정도 본격화됐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차세대 4차원(4D) 이미징 레이더 칩셋 기업인 이스라엘 아브로보틱스(Arbe Robotics)가 엔비디아와 손잡고 개발한 AI 기반 자율주행 플랫폼을 처음 선보였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미국이 핵연료 공급망 강화를 위해 자국 기업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러시아에 대한 핵연료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차원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구글이 자체 인공지능(AI) 칩인 텐서처리장치(TPU)의 기술 특허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구글은 아마존, 애플 등 경쟁업체보다 압도적으로 많은 특허를 출원하며 TPU 혁신을 주도, 엔비디아의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전기 수직이착륙기(eVTOL) 핵심 부품을 공급받은 브라질 엠브라에르(Embraer) 자회사 '이브 에어 모빌리티(Eve Air Mobility, 이하 EAM)'가 실물 크기의 eVTOL 시제품으로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번 비행으로 비행의 핵심 요소 유효성을 검증한 EAM은 기체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비행 시험 단계로 진입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xAI가 테네시주 데이터센터에 테슬라의 에너지저장장치(ESS) '메가팩'을 추가로 설치한다. xAI는 현재 테네시주에서만 2GW(기가와트) 규모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있는만큼 메가팩 추가 설치를 통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망을 완성한다는 목표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스페인 법원이 독일 제너럴 다이내믹스 유럽 랜드 시스템스(GDELS)가 제기한 자주포 사업 관련 심리에 착수했다. 차세대 자주포 사업을 둘러싼 현지 기업들의 알력 다툼으로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렸다. 유력 후보였던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스페인의 K9 자주포 도입 협상도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이 한국산 송유관(Welded Line Pipe)에 대해 덤핑 마진 '제로' 판정을 내렸다. 지난해 5월 내린 무혐의 예비판정 결과를 유지해 세아제강과 현대스틸파이프, 넥스틸, 휴스틸 등 관련 업체들의 덤핑 마진율이 모두 '제로(0%)'로 적용됐다. 이번 판정으로 한국 업체들은 대미 수출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베트남 정부가 이번달 남북 고속철도 개발 사업의 타당성 조사를 수행할 컨설팅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호주 소재기업 '에코그라프(EcoGraf)'가 흑연사업 확대를 위해 유럽 보조금을 신청했다. 배터리 소재 공급망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성장 계획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한 에코그라프는 수직 통합형 배터리 음극재 사업을 구축해 공급망 안정성과 기술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소니 산하 애니메이션 기업 애니플렉스(Aniplex)와 크런치롤(Crunchyroll)의 합작사인 '하야테(Hayate Inc.)'가 유명 제작사인 '레이듀스(Lay-duce)'를 전격 인수했다. 소니는 2개월여만에 에그펌과 레이듀스 인수하며 전 세계 애니메이션 시장 지배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우크라이나가 차세대 지상 발사 탄도미사일 'FP-9'을 기반으로 공중 발사 탄도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새로운 공중 발사 탄도미사일을 통해 장거리 타격능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