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예린 기자] 팜민찐 베트남 총리가 GS에너지가 참여하는 롱안 액화천연가스(LNG) 화력발전소 I·II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행정 지연 요인을 정리할 것을 공식 지시했다. 정부 차원의 난관 해소 움직임이 본격화되며 장기간 답보 상태에 놓였던 사업 절차가 조율, 내년 착공을 위한 기반이 마련될지 주목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남미 국가인 볼리비아가 스타링크(Starlink)와 원웹(OneWeb), 카이퍼(Kuiper) 등 해외 위성 사업 허가를 연이어 승인했다. 그동안 국가 주권과 독점 우려, 기존 통신업체 보호 등의 이유로 해외 위성 인터넷 서비스를 금지 조치했지만 안정적인 인터넷 서비스를 위해 공식 허용했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베트남 재계 1위 빈그룹과 4위 타코그룹이 각각 독일·한국 기업을 등에 업고 남북 고속철도 사업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현대로템 등 한국 기업이 최종 수주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독일 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즈(ThyssenKrupp Marine Systems, TKMS)가 인도 마자가온 조선소(Mazagaon Dock, MDL)와 협력해 건조하는 인도 잠수함 공급 일정을 공개했다. TKMS는 7년 내 '프로젝트 75(I)'의 첫 번째 잠수함을 인도한 후 10년 안에 전체 함대를 구축, 실전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TKMS는 P75(I) 잠수함으로 인도군의 감소하는 재래식 잠수함 수를 회복하고 진정한 자립형 해저전 능력을 구축하는데 기여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프로젝트가 예정보다 앞당겨 연방 허가를 받으며 건설에 속도를 낸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세계 1위 배터리 제조업체 중국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가 빠르면 내년 1분기 장시성 리튬광산을 재가동할 전망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대만 수요자측(BTM·Behind The Meter)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이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전기요금의 인상과 시간대별 요금 격차 확대, 재생에너지 의무화 규제가 맞물려 BTM ESS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공급 과잉으로 침체된 공급자측(FTM·Front The Meter) 시장과 대조되는 흐름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독일 완성차 기업 폭스바겐이 스티어링휠(핸들)은 물론 페달까지 없앤 로보택시의 시험 운행을 시작했다. 폭스바겐은 이번 시험 운행을 통해 탑승자와 자율주행차 간의 상호작용 방식 등을 연구, 향후 개발할 차량에 적용할 예정이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슬로베니아 국영 철도가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 노후화된 철도 차량을 교체하고 유럽 철도 물류의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번 현대화 사업을 통해 인접 국가와의 연결성을 극대화하고 승객 서비스 품질을 대폭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세계 최대 맥주 기업 'AB인베브(AB InBev)'가 국제 크리켓 무대의 핵심 파트너로 합류하며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에 속도를 낸다. 오비맥주 모회사인 AB인베브는 크리켓이라는 초대형 스포츠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무알코올 맥주 중심 포트폴리오 전환 전략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가 탑재되는 폴란드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사업이 현지 정부의 승인을 받았다. ESS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전기차에 이어 ESS용 배터리도 현지 생산하는 LG의 전략이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수소연료전지 기업 블룸에너지(Bloom Energy)가 약 9000억원에 달하는 유동성을 확보했다. 강화된 자본을 기반으로 연료전지 발전용량 확대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소니 산하 애니메이션 기업 애니플렉스(Aniplex)와 크런치롤(Crunchyroll)의 합작사인 '하야테(Hayate Inc.)'가 유명 제작사인 '레이듀스(Lay-duce)'를 전격 인수했다. 소니는 2개월여만에 에그펌과 레이듀스 인수하며 전 세계 애니메이션 시장 지배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우크라이나가 차세대 지상 발사 탄도미사일 'FP-9'을 기반으로 공중 발사 탄도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새로운 공중 발사 탄도미사일을 통해 장거리 타격능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