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앰프리우스 테크놀로지스(Amprius Technologies, 이하 앰프리우스)가 실리콘 음극재를 활용한 배터리 생산을 확대한다. 여러 제조사와 파트너십을 맺으며 연간 500MWh 이상의 생산능력을 확보한다. 고에너지밀도와 긴 수명을 갖춘 차세대 배터리로 시장을 선점한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배터리 스타트업 앰프리우스 테크놀로지스(Amprius Technologies, Inc. 이하 앰프리우스)가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 합병을 통해 상장을 추진한다. 앰프리우스에 투자한 자동차 내장재 전문기업 현대공업의 수혜가 예상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실리콘 음극재 개발기업 '앰프리우스(Amprius)'가 미국 정부로부터 300만 달러(약 38억원) 규모 배터리 프로젝트 수주를 따냈다. 기술 개발을 가속화해 전기차 성능을 개선한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배달의민족' 모기업인 독일 배달 플랫폼 기업 '딜리버리히어로(Delivery Hero)'를 둘러싼 시장의 시선이 거칠다. 지난 1년간 주가는 53% 급락했다. 시가총액은 52억 유로(약 8조9800억원)로 쪼그라들었다. 지속적인 주가 폭락과 불안정한 재무 상황에 대한 투자자들의 인내심이 한계에 달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미국 광물 기업 ‘아이오닉 MT(Ionic MT)’가 유타주에서 대규모 희토류 매장지를 발견했다. 북미 지역의 새로운 핵심 광물 매장지가 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