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예린 기자] 구글 웨이모를 비롯한 자율주행 기업들이 미국 캘리포니아주를 상대로 단체 행동에 나섰다. 트럭 등 대형 자율주행차 사업을 허용하고 관련 제도를 확립해달라고 촉구했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현대차그룹이 투자한 미국 자율주행차 스타트업 오로라가 상장을 앞두고 수익성 확대 전략을 공유했다. 기존 자율주행 트럭에 로보택시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고객사 확보에 사활을 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스털링 앤더슨 오로라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지난 30일(현지시간) 개최된 공개 행사 '오로라 일루미네이티드(Aurora Illuminated)'에서 "자율주행 트럭을 통해 수익성 있고 확장 가능한 비즈니스를 구축할 수 있다"며 "이는 로보택시의 추가 개발에 자금을 지원하고 하드웨어 비용을 낮춰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오로라 일루미네이티드는 고객사와 미디어, 애널리스트, 투자자, 정부 관계자 등을 초청해 회사의 기술력을 뽐내는 행사다. 미국 텍사스주 팔머 소재 사우스 댈러스 터미널에서 열린 행사 참석자들은 오로라의 자율주행 트럭을 타고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시스템 '오로라 드라이버'를 체험했다. 오로라는 오는 2023년 말 완전 자율주행 트럭을 출시하고 1년 뒤인 2024년 로보택시를 출시할 계획이다. 차량 호출·공유 사업의 경우 우선 고수익을 내는 상업 비즈니스 중심의 항공 분야에 초첨을 맞춘다. 자율주행 트럭은 상업화와 수익성 확보에
[더구루=홍성환 기자] 현대차그룹이 투자한 미국 자율주행차 스타트업 오로라가 미국 증시 상장을 공식화했다. 기업가치 15조원을 목표로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와의 합병을 통한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로라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스팩 리인벤트 테크놀로지 파트너스 와이(Reinvent Technology Partners Y)와 합병 계약을 맺었다. 오로라는 이번 거래를 통해 20억 달러(약 2조3040억원)를 조달할 계획이다. 합병기업의 가치는 130억 달러(약 15조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했다. 두 회사는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합병 후 4년간 양측 설립자 주식에 대해 보호예수(락업)를 적용하기로 합의했다. 리인벤트 테크놀로지는 링크트인 공동창업자 레이드 호프만과 온라인 게임회사 징가 설립자 마크 핀커스가 이끄는 회사다. 현재 호프만은 오로라 이사회에 참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로라 공동 창립자인 크리스 엄슨 최고경영자(CEO)는 공식 성명을 통해 "우리의 목표는 상품과 사람의 이동을 보다 공평하고 생산적이고 신뢰할 수 있으며 결정적으로 훨씬 더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라며 "리인벤트와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리오토(Li Auto)'의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i6'에서 배터리 이상 사례가 잇따라 보고되고 있다. 문제가 된 차량들이 모두 CATL 배터리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리오토의 전기차 품질 관리와 CATL 배터리 안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정부가 모든 외국산 드론의 자국 시장 진입을 막아섰다. 미국 정부가 드론을 국가 안보 자산이자 데이터 수집 플랫폼으로 인식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