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남기택 기자] 아기 마스크 전문 브랜드 웰베노는 17일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더블 증정과 수납박스 증정 이벤트도 같이 진행한다. 웰베노 아기 마스크는 4중 구조 MB 필터로 제작됐다. 특히 KC 어린이 인증과 독일 더마테스트를 통과한 면마 안감으로 침 흡수와 통기성이 탁월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불에 타지 않고 차단력이 좋은 MB 필터를 더했다. 추가로 자외선 차단율이 최고 99.3%로 여름에 자외선 차단에도 용이하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정한 어린이 안전 인증(KC)를 획득했으며, 국제공인시험기관에서 주관하는 형광물질 테스트에서도 ‘미검출’로 통과했다. 웰베노 유아마스크는 SNS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냄새도 안나고 디자인이 귀여워요’ ‘면마소재로 아가들이 침을 흘려도 걱정 없어요’ ‘귀 끈이 안끊어지는 신세계를 경험했어요’등 고객들의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웰베노 관계자는 "네이버 쇼핑라이브 첫 방송에서 너무 많은 사랑을 주셨다"라며 "고객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많은 새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웰베노 면마 마스크는 이날 11시15분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방영된다.
[더구루=남기택 기자] 유아 마스크 전문 브랜드 웰베노의 '면마 유아 마스크'가 출시 2개월 만에 1차분을 완판했다. 웰베노는 완판 기념으로 추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웰베노 아기 마스크는 4중 구조 MB 필터로 제작됐다. 특히 KC 어린이 인증과 독일 더마 테스트를 통과한 면마 안감으로 침 흡수와 통기성이 탁월하다. 웰베노 유아 마스크는 튼튼하고 넓은 귀 끈으로 아기들이 잡아당겨도 쉽게 끊어지지 않는 장점도 있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정한 어린이 안전인증(KC)를 통과했으며, 형광물질 테스트에서도 '미검출'로 기준을 통과했다. 웰베노 관계자는 "고객분들의 입소문을 타고 출시한지 2개월 만에 1차 준비한 물량이 완판됐다"며 "아이들이 사용하는 만큼 더 안전하고 정성스럽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웰베노 면마 유아마스크는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이달 6일까지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2+1, 3+2 이벤트를 진행중이며 리뷰 작성시 3000포인트 증정도 함께 진행 한다.
[더구루=남기택 기자] 아기마스크 전문 브랜드 웰베노가 면마 유아 마스크 출시 기념으로 특가·사은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웰베노 아기 마스크는 4중 구조 MB 필터로 제작됐다. 특히 KC 어린이 인증과 독일 더마 테스트를 통과한 면마 안감으로 침 흡수와 통기성이 탁월하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정한 어린이 안전인증(KC)를 통과했으며, 형광물질 테스트에서도 ‘미검출’로 기준을 통과했다. 웰베노 관계자는 "코로나 19 상황에서 아이들이 사용하기 편한 숨 쉬는 마스크를 만들고 있다"며 "국내에서 제작하고 KC인증 등으로 안심하고 사용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웰베노 면마 유아마스크는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더구루=김은비 기자] 볼보가 애플의 디지털 자동차 키 기능인 '애플 카 키(Apple Car Keys)' 적용 범위를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도 확대한다. 볼보는 지속적인 소프트웨어(SW) 업데이트를 통해 차량 기능을 개선하고, 사용자 경험(UX)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유료기사코드] 20일 업계에 따르면 볼보는 전기 SUV 모델인 EX30·90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애플 카 키 기능을 지원한다. 볼보는 앞서 XC40·60·90, S60·90 V60·90 모델에 애플 카 키 기능을 적용한 바 있다. 애플 카 키는 아이폰 또는 애플워치를 통해 차량을 잠금 해제할 수 있는 기능이다. 애플 월렛(Wallet) 앱에 저장된 디지털 키를 근거리 무선 통신(NFC) 리더가 장착된 차량 도어에 가까이 대는 것만으로 차 문을 개폐할 수 있다. 특히 애플 '익스프레스 모드(Express Mode)'를 통해 안면 인식 보안 기능인 '페이스 ID' 없이도 즉시 문을 열 수 있다. 애플 카 키는 BMW를 비롯해 △현대차·기아 △아우디 △비야디(BYD) △메르세데스-벤츠 △리비안 등 주요 완성차 업체가 각 차량에 속속 적용하고 있다 EX30은 볼보의 최신 안
[더구루=홍성일 기자] 아마존이 고객사에 자체 인공지능(AI)칩인 트레이니엄(Trainium) 기반 서버를 염가에 임대한다. 아마존은 자체 개발한 AI칩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 엔비디아 서버 이용 고객을 끌어오겠다는 목표다. [유료기사코드] 20일 미국 IT(정보기술) 전문매체 디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에 따르면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일부 고객사에 트레이니엄(Trainium) AI칩 기반 서버 임대를 제안했다. AWS는 해당 서버의 성능이 엔비디아 H100 기반 서버와 동등하지만 시간 당 임대료는 4분의 1에 불과하다고 소개했다. 트레이니엄은 아마존이 자체 개발한 AI칩으로, 지난 2020년 12월 1세대 모델이 출시됐다. 지난해 11월 출시된 트레이니엄2는 이전 모델보다 연산 성능이 4배 향상됐으며 메모리 용량도 3배가 늘었다. 아마존은 트레이니엄2가 엔비디아 블랙웰 플랫폼과 경쟁할 수 있는 제품으로 특정 영역에서 40% 저렴한 비용으로 거대언어모델(LLM)을 학습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마존은 내년 트레이니엄3를 출시할 예정이다. 트레이니엄3는 미국 애니조나 TSMC 3나노미터(nm) 공정에서 생산되며 트레이니엄2보다 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