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핵 추진 잠수함 제작업체가 인력을 확충해 연평균 핵 잠수함 건조 능력을 2배 이상으로 끌어올린다. 버지니아급과 컬럼비아급 잠수함 건조에 대한 미 의회와 해군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것으로 대규모 고용 창출로 핵잠수함 건조에 속도를 내고, 지역 제조 기반을 강화한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해군의 핵추진 잠수함 증강 전략이 한층 빨라진다. 미 해군과 핵추진 잠수함을 건조할 헌팅턴 잉걸스(HII)가 올 연말까지 잠수함 건조 협상을 마무리하고 계약 절차를 밟을 전망이라 다년간 이어진 협상이 완료된다. 계약이 체결되면 정기선 회장 체제 하의 HD현대중공업의 한미 조선 협력이 본격화된다. HD현대중공업은 HII와 '함정동맹'을 맺고 조선 기술을 협력하기로 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말하지 않고도 인간·기계과 소통할 수 있어 '텔레파시 장치'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얼터에고(AlterEgo)'가 상용화 단계를 밟고 있다. 얼터에고가 상용화되면 뉴럴링크(Neuralink)가 개발하고 있는 침습형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과 경쟁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얼터에고 AI(AlterEgo AI)는 비침습형 BCI 디바이스인 얼터에고를 상용화하기 위해 추가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얼터에고 AI는 디바이스의 인식 정확도를 높이고 부품을 소형화하는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얼터에고는 MIT 미디어 랩 연구팀이 2018년부터 개발했으며, 2020년 특허를 출원도 완료됐다. 작년 초에는 연구팀이 MIT 미디어 랩에서 분사하며 얼터에고 AI라는 스타트업을 설립했다. 얼터에코 AI는 지난해 4월 공식적으로 관련 특허를 넘겨받으며 상업화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얼터에고는 비침습형 BCI 디바이스다. 비침습형 BCI는 뉴럴링크와 같이 두개골 안에 칩을 이식하는 방법이 아니라 외부에서 뇌파나 인체 신호를 읽어낼 수 있다. 얼터에고는 말하기 직전 근육에서 발생하는 전기신호인 '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핵 추진 잠수함 제작업체가 인력을 확충해 연평균 핵 잠수함 건조 능력을 2배 이상으로 끌어올린다. 버지니아급과 컬럼비아급 잠수함 건조에 대한 미 의회와 해군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것으로 대규모 고용 창출로 핵잠수함 건조에 속도를 내고, 지역 제조 기반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