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톈치리튬이 수산화리튬 생산거점을 추가 확보한다. 전기차 전환에 힘입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배터리 등급 리튬 수요에 적기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톈치리튬이 성장 가능성이 높은 파키스탄 전기차 시장 선점에 나선다. 현지 리튬 광산 개발을 추진, 신규 시장을 발굴하고 생산능력을 확대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톈치리튬이 중국 남부를 덮친 최악의 폭염·가뭄 사태에 따른 전력난으로 가동을 중단했던 쓰촨성 공장 조업을 다시 시작했다. 중국 리튬기업들이 생산에 차질을 빚으며 천정부지로 치솟았던 탄산리튬 가격이 안정화될 전망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원재료인 '리튬' 개발·생산에 참여하는 글로벌 기업 중 82%가 영세 업체로 드러났다. 신규 사업들이 지연돼 리튬 수급이 빠듯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국제신용평가사 피치 자회사인 피치솔루션이 지난 8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 '리튬 글로벌 경쟁 구도와 새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에 따르면 리튬 추출 사업에 종사하는 회사의 상당수가 규모가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129개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105곳 중 87곳은 현재 참여하고 있는 리튬 사업이 단 한 건이었다. 18곳만이 두 건 이상의 리튬 사업에 투자했다. 가장 규모가 큰 리튬 업체로는 칠레 SQM이 꼽혔다. SQM은 서호주 홀랜드광산 사업에 참여한 키드맨리소스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다. 아울러 △칠레 아타카마 호주 그린부시, 미국 실버파크 등에서 리튬 염호·광산을 개발하고 있는 미국 앨버말 △호주 마리온·워지나 광산 개발에 나선 호주 미네랄리소시스 △앨버말과 함께 호주 그린부시 광산 지분을 보유한 중국 톈치리튬 △세르비아 자다르 리튬 광산 개발에 뛰어든 다국적 기업 리오틴토도 대형 회사들로 거론됐다. 피치솔루션은 글로벌 광산기업들이 새롭게 염호나 광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