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소영 기자] 미국 'CAMX 파워'(이하 CAMX)가 호주 EV메탈그룹과 배터리 소재 사업에 협력한다. EV메탈그룹이 CAMX의 기술을 토대로 양극재를 개발해온 영국 존슨매티로부터 소재 사업을 인수하면서 파트너사가 교체됐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CAMX파워가 미국 우주군(USSF)의 혁신 연구 프로그램 파트너사에 선정됐다. 인공위성 개발에 필요한 배터리를 공급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CAMX는 최근 우주군과 170만 달러(약 20억원) 규모의 리튬이온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향후 18개월 내 우주군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제품을 개발 및 제작해 공급한다. CAMX가 납품하는 배터리셀은 지름 18mm, 높이 65mm의 원통형 18650 배터리다. 높은 에너지 밀도와 긴 수명이 특징이다. 우주군은 CAMX로부터 배터리를 공급받아 차세대 인공위성을 개발한다. 안전성이 담보돼야 하는 만큼 사용되는 배터리는 반복되는 0V 방전과 각종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장애 등 극한의 상태를 견뎌야 한다. CAMX는 우주군의 까다로운 조건에 부합해 최종 수주를 따냈다. 이번 계약은 우주군의 혁신 연구 프로그램 일환이다. 3단계에 걸쳐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CAMX는 1단계에 이어 2단계 수주에도 성공했다. 추가 연구개발을 거쳐 3단계에서 실제 상업화도 가능하다. 2단계 계약을 따낸 기업은 CAMX를 포함해 총 19곳이다. CAMX는 리튬이온배터리의 하이니켈 양극활물질 제조 기술 관련 플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공군 지구권타격사령부(AFGSC)의 수장이 중국의 전략 폭격기 기술이 아직까지 자국에 위협이 되기에는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중국이 미국의 장거리 타격 역량을 모방하려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며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더구루=정현준 기자] BYD가 지난해 토요타를 밀어내고 싱가포르 자동차 시장 정상에 올랐다. 중국 브랜드가 싱가포르 연간 판매량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판매가 감소했지만, 나란히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시장 내 존재감을 유지했다. 16일 싱가포르 국토교통청(LTA)에 따르면 BYD(덴자 포함)는 지난해 싱가포르에서 전년 대비 80.6% 급증한 1만1184대를 판매, 브랜드별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시장 점유율은 21.2%로, 지난해 싱가포르에서 판매된 신차 5대 중 1대가 BYD 차량인 셈이다. 수년간 1위를 지켰던 토요타(렉서스 포함)는 전년 대비 5.2% 감소한 7466대에 그치며 2위로 내려앉았다. 이어 △BMW(5091대) △메르세데스-벤츠(4871대) △혼다(4845대)가 상위 5위권을 형성했다. 테슬라는 3476대를 판매하며 6위를 지켰고, 현대차와 기아는 각각 1459대(7위)와 1209대(9위)로 톱10에 포함됐다. BYD의 급부상은 지난 2024년부터 본격화했다. 당시 6191대를 판매하며 337.2%의 폭발적인 성장률로 2위에 오른 데 이어, 1년 만에 왕좌를 차지하며 대세를 굳혔다. 배경에는 싱가포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