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소형발사체 시장 선두주자 로켓랩이 1700억원 규모의 위성버스를 제작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과 뉴질랜드를 기반으로 한 민간우주개발 기업 '로켓랩(Rocket Lab USA Inc.)'의 수주잔고가 지난해보다 두 배이상으로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로켓랩은 지난 6월 30일 기준 수준잔고 1억 4140만 달러(약 1656억원)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 5990만 달러(약 701억원)보다 136% 증가한 수치다. 상반기 매출도 2950만 달러(약 346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5000만 달러 이상 매출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이다. 코로나19 방역 모범국으로 뽑힌 뉴질랜드에 발사장을 운영하고 있는 로켓랩은 전세계적인 범유행 상황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발사를 진행해왔다. 하지만 3분기 델타변이의 확산으로 뉴질랜드 정부가 셧다운 조치를 취하면서 매출에 영향을 받게 된 것이다. 이에 올해 로켓랩의 매출은 최대 1500만 달러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로켓랩 관계자는 "3분기 셧다운으로 인한 매출 감소가 있었지만 연간 매출이 최대 5400만 달러 이상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켓랩은 2006년 설립된 로켓랩은 일렉
[더구루=홍성일 기자] 100개 이상의 위성을 발사하며 스페이스X 경쟁하고 있는 미국 민간우주기업 '로켓랩'이 우주쓰레기 제거 기술을 테스트하기 위한 위성을 발사한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로켓랩은 지난 16일 핀란드의 우주기업 '오로라 프로펄션 테크놀로지'의 우주 쓰레기 제거 기술 테스트 위성을 발사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위성은 올 4분기 중으로 뉴질랜드 마히아 반도에 위치한 로켓발사장에서 쏘아질 예정이다. 이번 발사에는 로켓랩이 제작한 소형 위성 발사체인 '일렉트론' 로켓이 사용되며 오로라 프로펄션 테크놀로지의 '오로라SAT-1'를 지구 저궤도 상에 올려놓는다. 오로라 프로펄션 테크놀로지는 로켓랩의 신속한 발사와 유연한 발사 옵션, 자체 궤도 안착 기술 등을 높게 평가, 발사체로 선정했다. 오로라SAT-1 위성은 자체 위성 추진 장치와 제동을 위한 플라스마 브레이크 기술 등을 실험할 계획이다. 오로나SAT-1은 수명을 다한 인공위성에 접근해 플라즈마 브레이크 기술 등을 통해 위성에 추력에 저항하는 항력을 발생시켜 궤도에서 벗어나게 만드는 방식으로 우주쓰레기를 청소한다. 피터 벡 로켓랩 최고경영자(CEO)는 "빠른 발사를 원하는 오로라와 같은 차세대
[더구루=오소영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투자한 인도네시아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제조사가 1단계 공장 건설에 박차를 가한다. 지분 매각 대가로 확보한 자금을 활용해 공사 대금을 지급하고 설비 도입을 추진한다. 자금 사용 계획을 일부 조정해 이사회에서 의결도 완료했다. 3일 중국 장쑤로팔테크(Jiangsu Lopal Tech. Group Co., Ltd, 이하 로팔테크)에 따르면 최근 이사회에서 LG에너지솔루션으로부터 수령한 지분 인수 대금의 재배정 안건을 의결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작년 2월 로팔테크의 인도네시아 양극재 자회사인 'PT LBM 에너지 바루 인도네시아(이하 PT LBM)'와 지분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약 221억원을 투자해 지분 20%(25만5930.64주)를 취득했다. PT LBM은 당초 인수 대금의 절반을 인도네시아 1단계 공장 건설을 위한 시공사 대금 결제에, 잔액을 장비 구매에 활용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LG로부터 대금을 수령하기 전 공사비 일부의 지급 기일이 도래했다. PT LBM은 자체 자금으로 결제했고 지분 거래 대금의 용도도 변경하기로 했다. PT LBM은 인수 대가의 약 19.22%에 해당하는 307만 달러(약 46억원
[더구루=길소연 기자] 프랑스와 아랍에미리트(UAE) 간 에너지 동맹이 아시아로 확대된다. 양국 에너지 기업이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9개국의 재생에너지 성장 가속화를 위한 합작사를 설립해 증가하는 아시아의 전력 수요를 충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