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김도담 기자] 중국 최대 포털 바이두(百度)가 자국서 저작물 유통권 침해소송에서 패소했다. 법원이 바이두에 부과한 보상액은 크지 않지만 저작권 침해 문제에 둔감했던 중국 내에서 저작물 유통권까지 인정받은 결과여서 관심을 끈다. 26일 중국 기업정보 플랫폼 톈옌차(天眼査)에 따르면 산동성 지난시 중급인민법원은 지적재산권 전문 기업 지난종지아지적재산권대리유한공사(济南众佳知识产权代理有限公司)가 바이두의 자회사 베이징바이두닷컴과학기술유한공사(百度網訊科技有限公司)를 상대로 제기한 저작물 유통권 분쟁 소송에서 지난종지아 측 손을 들어줬다. 지난종지아 측은 자사가 저작권을 대리하는 왕궈화(王國華) 작가의 15만자 분량의 책 '교과서에 없는 역사 이야기(教科書里沒有的歷史細節)'를 바이두가 자사 포털에 노출해 자사 저작권을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바이두 측은 문제의 저작물을 올린 건 우리가 아닌 별개의 회사(쓰춴원쒸엔·四川文軒在線電子商務有限公司)이며, 포털은 이와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포털에 주어진 콘텐츠 관리 책임은 과실 없이 수행했다는 것이다. 법원은 그러나 영리 목적의 포털을 운영하는 바이두 역시 저작물 유포권 침해에 대한 민사 책임이 있다고 보고 바이두
[더구루=김도담 기자] 현대차의 중형 세단 쏘나타가 8세대 신모델 중국 출시 1년 만에 월 수백대 수준 판매에 그쳤다. 쏘나타는 2002년 현대차의 중국 1호 현지 생산·판매 모델로서 지난 10여년 간 현지 주력모델로 활약해 왔으나 더 이상 제 역할을 못하게 된 모습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7월 쏘나타 중국 판매량은 310대로 집계됐다. 1~7월 누적 판매량도 4173대에 그쳤다. 월 평균 600대에 못 미치고 그나마도 줄어들고 있다. 이 추세라면 올해 연간 판매량은 7000대 전후에 그칠 전망이다. 쏘나타가 갖는 기존 위상과 8세대 신모델을 중국 시장에 투입한 지 불과 1년도 안 된 시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초라한 결과다. 쏘나타는 현대차가 중국 시장 성공신화의 일등공신이었다. 현대차가 중국에 진출해 베이징1공장 가동을 시작한 2002년12월 현지에서 생산·판매한 첫 번째 모델이다. 이듬해 5만대 생산·판매를 달성하며 아반떼 등 후속 모델 성공의 기반을 다졌다. 2010년대 초 현대차의 중국 전성기 땐 단일 모델 최초로 월 판매량만 1만대를 넘기기도 했다. 현대차는 지난해(2020년) 7월 8세대 쏘나타 신모델을 선보이며 사드 갈등 이후 수년째 이
[더구루=김도담 기자] 인도 의료기술 스타트업 큐어닷에이아이(Qure.ai)는 자사 뇌CT 분석 솔루션 'qER-Quant'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큐어닷에이아이는 인도 뭄바이를 기반으로 2016년 설립한 신생 인공지능(AI) 기반 의료진단 이미지 분석 솔루션 기업이다. 현재 직원 수 80명 규모의 신생 기업이지만 AI와 딥러닝 기술 기반의 솔루션 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2월 세쿼이아 캐피탈 인디아 주도 펀딩을 통해 1600만달러(약 19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하는 등 투자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에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제품 qER-Quant는 뇌 CT 촬영 즉시 뇌 손상 여부를 판별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다. AI가 방대한 양의 기존 뇌 CT 촬영 데이터를 분석해 새로 촬영한 뇌 CT로 뇌 손상 가능성을 빠르게 판별하고 오진 가능성을 줄이도록 돕는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 솔루션은 이미 유럽연합(EU)에선 판매 허가를 받아 40여 임상 현장에서 수천 건을 처리하는 데 활용 중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큐어닷에이아이 공동 설립자이자 연구개발(R&D) 책임자인 푸자 라오 박사는 "
[더구루=김도담 기자]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와의 합병을 통해 나스닥 우회 상장에 나선 중국 주요 중앙처리 알고리즘 서비스 회사 VIYI알고리즘의 기업가치가 4억달러(약 4700억원)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홍콩 시장조사기업 티커윈(TickerWin)은 지난 17일 VIYI알고리즘의 기업가치는 스팩을 통해 4억달러로 평가될 것이란 연구보고서를 내놨다. VIYI알고리즘은 인터넷 광고나 온라인 게임 산업에서 활용하는 중앙처리 알고리즘 서비스 시장에서 중국 5대 기업으로 꼽한다. 중국 컨설팅기업 CIC는 VIYI알고리즘의 지난해(2020년) 기준 중국 시장점유율을 약 5%로 평가했다. 회사는 같은 해 수익은 3억780만위안(약 556억원), 순이익은 9150만위안(약 165억원)을 거뒀다. 수익은 전년대비 176.8%, 순이익은 110.7% 증가했다. CIC는 중국 내 중앙처리 알고리즘 서비스 시장규모는 2016년 22억위안(약 4000억원)에서 2020년 69억위안(약 1조2000억원)으로 연평균 32.7% 성장했으며 2025년까지도 연평균 15%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VIYI알고리즘은 지난 6월 미국 나스닥 시장 우회상장을 위해 '스
[더구루=김도담 기자] 미국 사이버보안 기업 퀌플렉스(QOMPLX)가 우회 상장을 위한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 합병 논의를 5개월 만에 중단했다. 퀌플렉스는 17일(현지시간) '스팩' 태일윈드 어퀴지션(Tailwind Acquisition Corp., 상장명 TWND)과의 합병 협상을 중단키로 했다고 밝혔다. 태일윈드도 이와 동시에 협상 중단을 발표했다. 퀌플렉스는 2015년 출범한 미국 사이버보안 스타트업이다.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데이터분석 등을 활용해 고객사의 사이버보안에 대응하고 있다. 미국 내에서 가장 많은 블록체인 관련 특허를 보유한 기업이기도 하다. 퀌플렉스는 올 6월 미국 특허 관련 단체 유니파이드 페이턴트(Unified Patent)의 조사에서 132건의 관련 특허를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어드밴스드 뉴 테크놀로지스(128건)나 IBM(108건), 월마트(56건), 엑센츄어(54건)와 함께 5대 특허 보유사로 꼽혔다. 태일윈드는 기업 인수·합병를 목적으로 지난해 10월23일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한 스팩이다. 주가는 합병 논의 중단 발표 다음 날인 18일 종가 기준 주당 9.73달러로 지난해 상장 첫 날(9.62달러)과 비슷한 수준을
[더구루=김도담 기자] 중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포니닷에이아이(Pony.ai·小馬智行)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스팩) 기업과의 합병을 통한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계획을 잠정 유예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경제매체 차이징왕(財經網)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포니닷ai가 스팩 합병 상장 계획을 잠정 중단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포니닷ai는 중국 인터넷기업 바이두의 자율주행 사업부 수석 엔지니어 출신 제임스 펑(彭軍)이 2016년 말 설립한 자율주행 기업이다. 미국 실리콘밸리와 중국 광저우에 본사를 두고 독자 로보택시 양산 및 상용화 기술을 개발 중이다. 올 6월 들어선 중국 지리자동차와 협업해 스마트 전기차를 만들 것이란 현지 보도도 나왔다. 중국 자율주행 기술 기업의 기대주인 포니닷ai의 상장은 최근 큰 관심을 끌어 왔다. 설립 이후 일본 도요타자동차를 비롯한 관련 기업들로부터 11억달러(약 1조2000억원)를 투자받았으며 현대차그룹과도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특히 차이신 등 중국 현지 언론보도에 따르면 창업주 겸 최고경영자(CEO)인 제임스 펑이 지난 6월 말 기자회견에서 미국 기업공개(IPO)를 공식화했다. 또 비슷한 시기에 로렌스 스테인(Lawrean
[더구루=김도담 기자]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아이츠(愛馳·Aiways)가 이르면 연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을 추진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 전기차 스타트업을 포함한 중국 테크기업이 자국 정부 규제 강화 우려 속 약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실현 가능성은 불투명하다. 미국 블룸버그통신과 중국 자동차 전문매체 가이쓰자동차(Gasgoo)는 최근 익명의 관계자를 인용해 아이츠가 미국에서 기업공개(IPO)를 할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IPO를 통해 3억달러(약 3500억원)의 투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는 구체적인 숫자도 나왔다. 아이츠는 볼보 중국사업부 대표 출신 푸창(付强)과 상하이차(SAIC) 최고재무책임자(CFO) 구펑(谷峰)이 2017년 공동 설립한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이다. 2019년 자체 전기차 플랫폼 MAS를 기반으로 전기 SUV U5를 내놨다. 중국 상하이를 기반으로 인근 장시성 상라오 시에 연 최대 15만대를 만들 수 있는 생산공장을, 장쑤성 쑤저우 시에 배터리 팩 생산공장을 두고 있다. 특히 대부분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이 자국 수요에 기댄 반면 아이츠는 독일에 유럽 진출 거점을 두고 현지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독일, 네덜란
[더구루=김도담 기자] 중국 최대 자동차공유회사 디디추싱(DIDI)이 자사 중개수수료 투명성을 개선했다. 미국 뉴욕 증시 상장 후 발목을 잡아 온 중국 당국의 규제 리스크가 완화할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 중국 영자신문 글로벌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디디추싱은 지난 16일부터 중국 내 주요 도시에서 자사 운전자 수입 현황 리포트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디디추싱은 중국 내 시장점유율이 90%를 웃도는 중국 최대 자동차 공유 회사다. 앱 이용자 수 5억5000만명, 하루 승차횟수 3000만회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리포트는 최근 7일 동안 몇 명의 탑승자(패신저)가 얼마를 냈는지, 또 이중 운전자(드라이버)에게 실제 지급한 금액이 얼마인지를 보여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 리포트를 보면 운전자와 탑승자를 연결해주는 디디추싱의 중개수수료가 얼마쯤인지도 알 수 있게 된다. 중국 반독점 당국인 시장감독관리총국은 지난 5월 디디추싱 같은 플랫폼 회사가 불투명한 시스템을 악용해 과도한 중계수수료를 받고 있다고 보고 디디추싱을 비롯한 10개 자동차 공유회사에 운전자의 안정성을 담보하기 위한 장치 마련을 명령했다. 디디추싱 운전자는 디디추싱 앱을 통해 탑승자와 연계했
[더구루=김도담 기자] 미국 시가총액 1위 애플(약 2700조원)과 현재는 8위이지만 애플을 가장 빠른 속도로 추격하고 있는 테슬라(약 800조원)의 비슷하면서도 서로 다른 경영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창업주 겸 최고경영자(CEO)는 특히 최근 컨퍼런스 콜과 트위터를 통해 팀 쿡 애플 CEO에 대한 '견제구'를 날리며 경쟁심을 숨기지 않고 있다. 지난 7월 26일 컨퍼런스 콜에선 애플이 '벽으로 둘러싼 정원(walled garden)'을 만든다며 앱스토어의 폐쇄성을 꼬집은 데 이어, 나흘 뒤 30일엔 트위터에서 앱스토어의 수수료 30%를 비판하고 나섰다. 애플이 테슬라의 주력사업인 전기차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는 신호가 잇따라 감지되는 데 따른 일종의 견제구로 풀이된다. 애플은 이 과정에서 테슬라의 핵심 개발인력을 영입해가며 테슬라의 심기를 불편케 하고 있다. 더그 필드 전 테슬라 수석부사장을 비롯해 스티브 맥마너스 인테리어 부사장, 마이클 슈베쿠치 드라이브 시스템 부사장 등이 2018년을 전후로 애플로 넘어갔다. 머스크와 쿡의 경영 철학에도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머스크가 지적했던 애플은 최고 수준의 혁신을 지향하기에 폐쇄적인 성격이
[더구루=김도담 기자] '베트남의 삼성'으로 불리는 베트남 빈(Vin)그룹이 자국 관광지에서 자율주행 4단계 수준의 전기버스 시범운행에 나섰다. 빈그룹은 8일(현지시간) 베트남의 관광지 나짱(Nha Trang)의 홍쩨(Hòn Tre) 섬에서 빈 빅데이터연구소가 개발한 자율주행 4단계 수준의 전기버스 시범운행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관광버스는 운전자 없이 원형 교차로를 비롯한 공도를 주행하고 실제 손님을 태우고 관광지를 순회한다. 도로 위에 서 있는 오토바이를 피해가거나 움직이는 사람을 감지해 스스로 정차하기도 한다. 빈그룹에 따르면 빈 빅데이터연구소가 개발한 이 관광버스는 최고시속 30㎞의 23인승 자율주행 전기버스다. 통상 20~25㎞로 주행하며 2개의 라이다 센서와 6개의 102도 광각 카메라를 활용해 차선이나 표지판을 식별하고 자동차는 물론 오토바이, 보행자 등 장애물을 식별해 이를 회피하거나 멈출 수 있다. 지정한 곳에 주·정차하는 기능도 갖췄다. 빈그룹은 또 이 버스 운행을 위해 여의도 면적에 3배에 이르는 10제곱킬로미터(㎢) 고해상도 지도를 활용한다. 특히 주요 영역의 측정은 오차범위를 5㎝ 이내로 했다는 설명이다. 빈그룹은 1993년 출범한
[더구루=김도담 기자] '중국판 테슬라'로 꼽히는 중국 신생 전기차 회사 니오(NIO)가 내년 6월 새 전기 SUV 'ES7'을 양산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최근 중국 전기차 전문 미디어 CnEVPost를 비롯한 현지 언론보도에 따르면 니오는 내년 6월 중국 허베이 공장에서 다섯 번째 모델이자 새 전기 SUV 'ES7'을 양산키로 했다. 연간 약 6만대를 생산한다는 구체적인 계획도 언급됐다. 니오는 리샹(Li Auto), 샤오펑과 함께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해 '중국 전기차 3인방'으로 꼽히는 중국의 신생 전기차 회사다. 2014년 설립했다. 지난해(2020년) 생산량은 4만3728대에 불과하지만 시가총액이 6일(현지시간) 기준 747억달러(약 85조원)로 현대차에 두 배에 이르는 등 그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홍콩 및 중국 대륙 증시 상장도 추진 중이다. <본보 2021년 7월13일자 참조 '중국판 테슬라' 니오, 홍콩 이어 中 상장 추진> 니오는 현재 고급 SUV 라인업인 ES8, ES6, EC6 3종을 양산해 중국에서 판매 중이며 첫 세단 모델인 ET7을 공개하고 내년 1분기 고객 인도를 시작키로 했다. 여기에 내년 중 ES8과 ES6의 중간급
[더구루=김도담 기자] 미국 하와이 주(州) 주도 호놀룰루 경찰이 현대차의 로봇 자회사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로봇 개 '스팟(Spot)'을 도입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노숙자 발열 검사 등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공적 자금으로 적잖은 구매비용을 충당한데다 목적 외 활용 가능성 때문에 논란도 나온다. 미국 AP통신의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호놀룰루 경찰국은 호놀룰루 공항 인근에 마련한 시 노숙자 쉼터에서의 코로나19 예방 발열 검사를 위해 '스팟'을 도입했다. 경찰국은 이를 위해 연방 전염병 구호 자금 15만달러(약 1억7000만원)를 투입했다. 호놀룰루 경찰국은 '스팟' 도입을 위해 이미 올 초 언론 시연행사를 펼쳤다. 노숙자 쉼터에서 노숙자들이 식사를 하는 사이 체온을 측정해 경찰관과 보호소 직원, 주민을 코로나19 감염 우려로부터 보호한다는 취지였고 참가자들의 큰 거부감 없이 시연을 마쳤다는 게 경찰국 측 설명이다. 특정 장소에서 공적인 목적으로만 쓰이기에 개인정보 유출 등 우려도 없다고 경찰청 측은 전했다. 그러나 현지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논란이 일고 있다. 로봇 개의 특성상 언제든 노숙자에 대한 발열 측정 외 다른 목적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로보틱스 스타트업 '노블머신즈(Noble Machines)'가 첫 휴머노이드 로봇 '모비(Moby)'를 공개했다. 노블머신즈는 창업 18개월만에 글로벌 500대 기업에 제품을 납품하는데도 성공했다며, 육체 노동을 대신할 수 있는 산업용 휴머노이드 개발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1만년 동안 디지털 데이터를 온전히 보존할 수 있는 초내구성 저장장치를 개발했다. MS는 새로 개발한 저장 기술이 내구성 뿐 아니라 데이터 저장용량 면에서도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준다고 소개했다. MS는 차세대 초내구성 저장장치가 데이터를 장기보존해야하는 아카이브 솔루션 분야에서 기존 하드드라이브(HDD),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