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오재우 기자] 1년 전만 해도 구상에 머물렀던 계획이 드디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유럽 방산의 핵심 시장인 독일에 방산 공장을 짓는 실행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지난해 처음 공개됐던 ‘독일 공장 구상’이 1년 만에 구체적인 부지 협상과 투자 계획으로 윤곽을 드러낸 겁니다. 한화는 수억 유로 후반대를 투입해 200~300명 규모의 일자리를 만들고, 부지가 확정돼 계약이 체결되면 약 18개월 뒤 생산을 시작한다는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픽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한화에어로, 독일 공장 부지 협상 돌입…18개월 내 가동 목표 구체화
[더구루=오재우 기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그리고 일본의 AI 관련주들. 요즘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종목들이죠. 글로벌 투자자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런데 최근 시장에서 아주 흥미로운 기류가 포착되고 있습니다. 한·일 AI 테마에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글로벌 투자자들이 새로운 투자처로 중국 증시를 주목하기 시작한 겁니다. 미·중 기술 전쟁은 현재 진행형이고, 중국 경기 불안도 여전한데…글로벌 IB들은 왜 하필 지금, 중국 AI에 베팅하고 있는 걸까요?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픽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블룸버그 "글로벌 AI 투자, 한국·일본 대신 중국으로"
[더구루=오재우 기자] 전기차 배터리의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 바로 전고체 배터리입니다. 최근 업계에서 뜻밖의 전망이 나왔습니다. 전고체 배터리를 전기차보다 스마트폰에서 10년은 먼저 보게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이 말을 한 사람은 LG에너지솔루션의 이혁재 북미지역그룹장, 부사장입니다. 최근 미국 미시간주 랜싱 공장 기자간담회에서 한 말인데요. 이 부사장은 전고체 배터리의 가장 큰 걸림돌로 '대규모 양산'을 꼽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픽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LG엔솔, 美 생산 NCM 배터리 고객군 다변화 모색…토요타 하이랜더 플랫폼 파생 염두
[더구루=오재우 기자] 미국 군함은 원래 까다로운 보안과 높은 기술 기준 때문에 미국 현지 기업의 전유물로 여겨져 왔는데요. 이 견고했던 빗장이 조금씩 풀리고 있습니다. 한화의 미국 현지 거점인 한화 필리조선소가 미 해병대의 차세대 중형상륙함, 일명 LSM 사업의 핵심 공급망에 합류했습니다. 이번 소식에서 진짜 중요한 건 "상륙함 한 척을 팔았냐, 안 팔았냐"가 아닙니다. 한화가 미국 군함 생산 생태계 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픽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한화오션·한화에어로, 美해군·해병대 중형상륙함 프로젝트 공급망 합류
[더구루=오재우 기자] 지난달 24일, 한화오션이 4조 원 규모 태국 호위함 사업에서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그런데 이후 최종 계약 가능성을 높이는 결정적인 신호들이 잇따라 나왔습니다. 태국 외교부 차관이 직접 한국을 찾아 한화오션 고위 관계자와 만났고, 태국 해군도 최종 승인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한화오션은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을 기반으로 한 'OCEAN-40F' 모델을 앞세웠는데요. 태국 당국이 가장 중요하게 여긴 '고도화된 기술 이전'과 '현지 생산 요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건조되는 호위함 1척 규모만 약 7400억 원입니다. 하지만 후속 발주 3척까지 포함하면 전체 규모는 약 4조 원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픽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단독] 태국 외교부 차관 한국 찾아 한화와 회동…'4조' 호위함 협력 가시화
[더구루=오재우 기자] 미국의 LNG 개발사인 델핀이 두 번째 바다 위 LNG 공장, 즉 'FLNG 2호기' 사업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이미 '돈줄'과 '단골손님'까지 모두 확보해,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었다는 평가인데요. 지난해 삼성중공업이 단 한 방에 28억 달러, 우리 돈 약 4조 원짜리 초대형 잭팟을 터뜨렸던 것, 기억하시나요? 지금 시장에서는 이 똑같은 대박 판이 한 번 더 열릴 거라는 기대감으로 삼성중공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1호기 수주에 이어 델핀의 2호기도 삼성의 품에 안길까요?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픽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델핀, FLNG 2호기 파트너사 낙점…삼성중공업 추가 수주 '청신호'
[더구루=오재우 기자] 인공지능(AI) 열풍이 바꾸고 있는 건 반도체 판도만이 아닙니다. 이제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중심, 뉴욕 증시로 원자력 기업들까지 불러들이고 있는데요. 지난주 후반, 미국의 대형 원전 기업 '홀텍(Holtec)'이 나스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 신청서를 공식 제출했습니다. 그 배경에는 AI 데이터센터가 불러온 역대급 전력 수요가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뉴스의 진짜 핵심은 따로 있습니다. 이 상장의 국내 투자 포인트가 바로 한국의 현대건설이라는 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픽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단독] 체코 정부·롤스로이스 SMR 건설 계약 체결...두산에너빌리티 대형 특수 예고
[더구루=오재우 기자] 인공지능(AI) 열풍이 바꾸고 있는 건 반도체 판도만이 아닙니다. 이제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중심, 뉴욕 증시로 원자력 기업들까지 불러들이고 있는데요. 지난주 후반, 미국의 대형 원전 기업 '홀텍(Holtec)'이 나스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 신청서를 공식 제출했습니다. 그 배경에는 AI 데이터센터가 불러온 역대급 전력 수요가 있는데요. 여기서 주목할 기업은 바로 현대건설입니다. 지난 2021년 홀텍과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고 SMR 개발과 글로벌 원전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기 때무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픽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홀텍, 팰리세이즈 원전 부지에 SMR 건설 시동…현대건설 수혜 기대
[더구루=오재우 기자] 영국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졸트 타르카니(Zsolt Tárkányi) 데브레첸 시의원(티서당)은 최근 셈코프의 사례를 거론하며 "주요 오염 유발 기업을 감시하고 제재할 새로운 최고 기관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셈코프는 6월 말 헝가리 당국으로부터 분리막 공장 조업 중단 명령을 받았다. 데브레첸 공장 인근에서 채취한 수질 샘플에서 알루미늄이 기준치 이상으로 확인돼서다. 셈코프는 지난 2월에도 공장 인근 지하수의 알루미늄 농도가 법적 허용치의 1만3000배를 초과하고 비소와 아연, 납 등 다량의 중금속 성분이 검출돼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픽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헝가리, 배터리 제조업체 오염 감시기구 신설 추진…韓 기업들도 '촉각'
[더구루=오재우 기자] 라이언 린치(Ryan Lynch) 전 한화쉬핑 최고경영자(CEO)는 공동대표로 있는 해양 투자 플랫폼 MOIC(Maritime Opportunity Investment Corp)의 원가 분석을 통해 한국과 미국의 17만4000㎥급 LNG 운반선 건설 비용을 비교 분석했습니다. 린치 전 CEO는 보고서를 통해 한국 대형 조선소의 LNG 운반선 총 건조비는 2억4900만 달러(약 3830억원)인 반면 미국 신규 조선소에서는 6억 4800만 달러(약 9970억원)가 필요한 것으로 추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양국 간 건조비 격차는 2.6배로, 한국 조선소에서 건조할 때보다 미국에서 건조할 때 척당 약 3억 9900만 달러(약 6100억 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픽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前 한화쉬핑 CEO "美 LNG선 건조비, 한국보다 2.6배 높아"
[더구루=오재우 기자] 태국 왕립해군(RTN)이 175억 바트(약 8000억원) 규모의 차세대 4000톤(t)급 호위함 1척 도입 사업 제안서 평가의 최종 단계에 도달했습니다. 한국의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을 포함한 글로벌 6개 조선사가 치열한 수주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조만간 우선협상대상자를 포함한 사업 윤곽이 드러날 전망입니다. 수주전 결과에 따라 향후 이어질 동남아시아 잠수함 및 수상함 추가 도입 사업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돼 관심이 집중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픽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HD현대중공업·한화오션 참여' 태국 호위함 사업자 발표 '최종 단계'
[더구루=오재우 기자] 미국 에너지 대기업 ‘엑슨모빌(Exxon Mobil)’이 호주 최대 가스 수출업체 ‘우드사이드 에너지 그룹(Woodside Energy Group)’ 인수를 검토 중이다. 엑슨모빌이 우드사이드 에너지 그룹을 노리는 데에는 아시아 시장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지난 2월 이란 전쟁 발발 이후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전 세계 LNG 공급량도 급감했다. 이에 아시아 구매국들도 중동 이외의 대체 공급처를 모색하고 있는 상황이라 엑슨모빌에 새로운 기회가 될 전망이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픽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엑슨모빌, 호주 우드사이드 에너지 인수 검토…LNG·아시아 시장 강화 포석
[더구루=홍성일 기자] 구글의 자율주행 자회사 '웨이모(Waymo)'가 미국 내 로보택시 상용 서비스 영토를 확장했다. 또한 일본 도쿄 진출 계획까지 공식화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웨이모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일반 승객을 대상으로 유료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공식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웨이모의 미국 내 상용 서비스 운행 지역은 총 15개 도시로 늘어났다. 웨이모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 구역은 볼더 정션(Boulder Junction)부터 메인 스트립(Strip)을 거쳐 사하라 애비뉴(Sahara Avenue), 스프링 밸리(Spring Valley) 외곽, 윈체스터(Winchester)까지 이어지는 약 24마일(약 38.6km) 구간이다. 얼리전트 스타디움(Allegiant Stadium)과 더 베네시안(The Venetian) 등 시내 주요 랜드마크가 운행 경로에 대거 포함됐다. 웨이모는 향후 서비스 범위를 클라크 카운티(Clark County) 전역으로 단계적 확대할 방침이다. 라스베이거스에는 덴버, 샌디에이고에 이어 3번째로 '오하이(Ojai)'가 주력 차량으로 배치된다. 오하이는 중국 전
[더구루=홍성일 기자] 전기차 기업 테슬라(Tesla)가 베트남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며 동남아시아 거점 확장에 나섰다. 테슬라는 신규 법인을 발판으로 현지 완성차 시장 점유율 1위인 베트남 토종 전기차 기업 빈패스트(VinFast)와 본격적인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1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테슬라는 지난 11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치민시에 신규 법인 '테슬라 모터스 베트남(Tesla Motors Vietnam Limited Liability Company)'의 사업자 등록을 마쳤다. 법인 등록 서류에 기재된 자본금은 776억 6700만 동(약 40억 원)이다. 승인된 사업 범위는 자동차 및 부품, 기계·장비류 도소매업을 비롯한 수출입 및 유통이다. 차량 생산보다는 판매와 사후관리(A/S) 네트워크 구축에 집중하는 판매법인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법인 경영진에는 데이비드 존 파인스타인(David Jon Feinstein)이 회장(Chairman)으로 이름을 올렸다. 총괄 디렉터(General Director)는 이사벨 칭 판(Isabel Ching Fan)이 맡았으며, 응우옌 마인 훙(Nguyen Manh Hung)이 총괄 보좌역 업무를 수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