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K2 기술 이전 받는 폴란드 PGZ, 체코 최대 방산기업과 제3국 수출길 연다

PGZ와 CSG와 다중 분야 산업 협력 파트너십 체결
무인 시스템과 미사일용 엔진·탄약·최신 지상 플랫폼 등 공동 개발 및 생산 협력
유럽연합과 나토의 방위 프로그램에 공동 참여

 

[더구루=길소연 기자] 폴란드 국영 방산그룹 PGZ이 유럽 방위산업 제조업체인 체코슬로바키아 그룹(Czechoslovak Group AS, CSG)과 보병전투차량과 주력전차, 포병용 탄약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면서 현대로템과 공동생산한 폴란드형 K2 전차(K2PL)의 유럽 내 제3국 수출길이 열릴 전망이다. PGZ는 현대로템의 기술 이전과 유지보수(MRO) 지원을 포함해 노하우를 전수받아 K2PL 63대를 현지 생산(조립·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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