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이연춘 기자] GC녹십자 미국 자회사 ABO플라즈마(구 ABO홀딩스)가 혈장 채취 효율성과 공여자 안전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신규 기술을 도입했다. 무리한 채장으로 인한 부담은 줄이고, 필요 시 적절히 채취량을 확대할 수 있어 보다 합리적인 기증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이 이 기술의 특징이다. 24일 ABO플라즈마에 따르면 이번 기술은 기존의 체중 기준 채장(혈장 채취) 방식에서 발전해, 혈장 공여자의 체질량지수(BMI)와 적혈구용적률(Hematocrit)등 건강 지표를 반영하는 맞춤형 방식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공여자 개개인의 신체 조건에 맞는 채장이 가능해졌다. 실제로 적혈구용적률이 높은 공여자의 경우 이전 대비 혈장 추출량이 줄어드는 사례가 있었으며, 기준에 맞춰 채장량이 증가한 공여자도 있었다. 회사측은 공여자 안전을 유지하면서도 효율을 높여 회당 채장량이 평균 8% 이상 증가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시스템은 키, 몸무게, 체질량지수, 적혈구용적률 등 주요 건강 지표를 공여자에게 안내해, 개인의 건강 관리와 회복 속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ABO플라즈마는 운영 중인 모든 혈장센터에 해당 기술을 전면 도입했다. 허은철 GC녹십
[더구루=이연춘 기자] 한진이 LS이링크와 친환경 물류 기반 스마트 전동화 및 전력 신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한진의 중대형 트럭 등 운송수단과 항만 물류 설비를 친환경 전동화하고, 물류 거점 내 전기 충전 인프라를 공동 구축할 계획이다. 24일 한진에 따르면 양사는 ▲물류 인프라 전동화 ▲에너지 신사업 ▲스마트 운영 및 통합 플랫폼 구축 등 3대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또한 한진 주요 사업장 인프라를 활용해 신재생 발전소를 개발하고, LS이링크의 충전 인프라와 연계한 전력 신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물류·에너지 운영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운영 플랫폼을 개발·실증하며, 이를 기반으로 신규 사업 모델 발굴에도 나설 예정이다. 양사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실무 협의체를 운영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단계적으로 실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진은 지난 7월에 오픈한 김포 전기차 충전소를 비롯해 전국 14개 사업장에서 전기차 충전 거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500여 대의 친환경 차량을 보유하고 매년 비율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친환경차 구매목표제’를 성실히 이행한 기업으로 인정받
[더구루=이연춘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가 경기공유학교와 함께 ‘찾아가는 AI∙SW 창의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찾아가는 AI·SW 창의캠프'는 임직원들이 직접 교육 현장을 찾아가 코딩 수업을 진행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IT 교육 접근성 격차를 줄이고 양질의 AI·SW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24일 CJ올리브네트웍스에 따르면 이번 교육기부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 한국창의과학재단, 서정대학교가 함께하는 민·관·학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되어 교육 전문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찾아가는 AI·SW 창의캠프는 9월 한달 간 고양공유학교 삼송캠퍼스에서 진행되었으며, 고양시 소재 20개 초등학교 대상 5, 6학년들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네오씽카 교구를 활용한 자율주행 자동차를 만들어 보며 센서와 모터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태블릿과 교구를 연결해 블록코딩으로 알고리즘을 설계하는 등 코딩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CJ올리브네트웍스 임직원 강사들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을 펼쳤으며 학생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이는 데에 기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고양한내초등학교 김라함 학생은
[더구루=이연춘 기자] 파라다이스는 23일 “자회사인 파라다이스세가사미가 인천 영종도 '그랜드하얏트 인천 웨스트타워'를 한진그룹의 자회사인 칼호텔네트워크로부터 2'10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그랜드하얏트 인천 웨스트 타워는 대지면적 1만6000여 ㎡에 5성급 501객실 규모로 2014년에 개점한 호텔이다. 이번 자산 인수 결정은 정부의 K-관광 콘텐츠 육성 비전에 따라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등 외국인 입국 절차 간소화 정책에 부응, 호텔 인프라 투자에 나섬으로써 관광산업 발전과 인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다. 올해 들어 정부 주도 하에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인프라 구축이 활발해지고, 인천시 차원에서도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K-콘랜드’ 조성을 추진함에 따라 관광 활성화 정책과 연계한 인천·영종 지역 내 MICE, 전시, 공연, 푸드 등 융합 관광 인프라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과감한 투자를 통해 외국인들이 안전하게 묵을 수 있는 숙박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파라다이스시티 주최 K-페스티벌과 유명 아트 전시, 플라자 문화와 펀시티 컨텐츠들을 통해 대규모 K-관광 수요를 창출할 방침이다. 실제 파라
[더구루=이연춘 기자] GC지놈(지씨지놈)은 지난 15일에서 18일 바레인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다중암 조기검진 서비스 ‘아이캔서치(ai-CANCERCH)’를 주제로 한 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하고, 현지 주요 기관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에는 바레인의 ‘바이오랩(bio LAB)’, 사우디의 ‘어드밴스드 셀 래버러토리(Advanced Cell Laboratory)’ 및 ‘젠어라이브(Genalive)’가 참여했다. 이미 GC지놈과 본 계약을 체결한 기관들이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협력 관계를 공식화하고 중동 내 시장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바레인 세미나에는 주요 병원 관계자가 참석해 아이캔서치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바레인 정부 병원 측은 GC지놈에게 오는 12월 열리는 ‘2025 마나마 헬스 콩그레스 & 엑스포(2025 Manama Health Congress & Expo)’에서 공식 발표를 제안하기도 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미국병리학회(CAP) 인증을 보유한 분자진단 전문기관 어드밴스드 셀 래버러토리 및 젠어라이브와의 파트너십 행사가 열렸으며, 아이캔서치 검사를 포함하여 지씨지놈이 보유한 첨단 분석 기술의 현지
[더구루=이연춘 기자] bhc,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을 운영하는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사명 변경 1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발표했다. 브랜드별 성장을 통해 외식 트렌드를 선도하는 동시에, ESG 경영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23일 다이닝브랜즈그룹에 따르면 지난해 8월 브랜드 법인 간 시너지 확대와 경영 효율화를 위해 사명을 ‘다이닝브랜즈그룹’으로 변경했다. 이를 통해 ‘종합외식기업’이라는 정체성을 강화하며 브랜드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이끌어냈다. bhc는 ‘Tasty, Crispy, Juicy’라는 제품 콘셉트를 새롭게 수립하고, 이에 맞춘 신메뉴를 선보이며 차별화된 제품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2월 바삭한 식감을 강조한 ‘콰삭킹(Crispy)’, 7월에는 풍미를 강조한 ‘콰삭톡(Tasty)’을 선보이며 빠른 시일내 400만 개 판매를 돌파했으며, 오는 11월에는 ‘Juicy’ 콘셉트의 새로운 소스 치킨을 출시할 예정이다. 신제품 흥행과 자사 앱 가입자 150만 돌파는 가맹점 운영 안정화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캐주얼 다이닝
[더구루=이연춘 기자] 크레이버코퍼레이션(이하 크레이버)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스킨천사)가 네덜란드와 스페인 오프라인 리테일 채널에 입점하며 서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유럽, 아프리카, 남미 등 신흥 시장에서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며 브랜드 접근성과 인지도를 강화하고 있다. 23일 스킨천사에 따르면 네덜란드 대표 드럭스토어 ‘에토스(Etos)’ 150개 매장에 입점을 앞두고 있다. 에토스는 네덜란드 전역에 약 550개 매장을 운영하는 대형 유통 채널로, 스킨1004는 이번 현지 첫 리테일 진출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매출 성장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 등 유럽에서 선호도가 높은 10종의 제품을 이달 말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 지점에서 동시에 선보인다. 스페인 시장에서도 오프라인 유통망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 말에는 H&B 체인스토어 ‘프리마프릭스(Primaprix)’ 270개 전 매장에 입점할 예정이다. ‘드루니(Druni)’, ‘까르푸(Carrefour)’에 이어 주요 리테일 채널에 연이어 입점하며 현지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입점 품목은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을 비롯해 ‘마다가스카르
[더구루=이연춘 기자] 삼양사 차세대 감미료 브랜드인 넥스위트(Nexweet) 알룰로스가 중국에서 신식품으로 공식 승인을 받았다. 아시아 최대 소비 시장 중 하나인 중국에 알룰로스를 직접 공급할 수 있게 됐을 뿐만 아니라 넥스위트 알룰로스가 적용된 국내 기업의 제품들이 중국으로 수출되는 길을 열었다. 삼양사는 중국에서 저당 및 저칼로리 식품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는 점에 주목해 현지 식품기업과의 협업과 알룰로스를 활용한 솔루션 제공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23일 삼양사에 따르면 신식품 제도는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NHC)와 국가식품안전위험평가센터(CFSA)가 식품으로 쓰이지 않던 원료의 안전성을 심사해 식품원료로 허가하고 관리하는 제도다. 최근 NHC는 삼양사의 알룰로스가 중국에서 기존에 인정한 신식품 알룰로스와 동일한 성분으로, 안전성이 같다고 판단해 공식 승인했다. 이는 삼양사가 2022년 8월 인허가를 신청한 지 약 3년만에 거둔 성과로, 알룰로스 생산기업 중에서는 현지 기업을 제외하고 첫 사례다. 앞서 삼양사는 미국과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 알룰로스 인허가를 확보해 글로벌 공급망을 넓혀왔다. 이번 중국 진출을 계기로 북미와 아시아의 저당 시장 공략
[더구루=이연춘 기자]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이 세계 최초로 근육 증가를 실현하는 ‘신개념 비만 신약’의 작용 기전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며 글로벌 학회 무대의 중심에 섰다. 현재 시판된 GLP-1 기반 약물들은 근 손실이 불가피하다는 점에서 HM17321이 전세계 비만치료제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로 기대되는 대목이다. 한미약품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제61회 유럽당뇨병학회(EASD 2025)에서 차세대 비만치료 삼중작용제(LA-GLP/GIP/GCG, HM15275)와 신개념 비만치료제(LA-UCN2, HM17321), 경구용 비만치료제(HM101460) 등 3개 비만 신약에 대한 6건의 비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주요 발표 내용은 ▲HM17321의 근육 성장 및 대사 개선 효과를 뒷받침하는 골격근 단백체 분석 ▲HM17321의 비만 영장류 모델에서 체중 감량 효능 및 설치류 모델에서 인크레틴 병용 효능 ▲HM17321의 체성분 개선, 에너지 소모 및 대사 건강 증진 효과 입증 ▲혈액단백체 기반 HM17321의 근육 및 골격 건강에 대한 잠재적 이로운 효과 ▲HM15275의 강력한 항비만 효과에 대한
[더구루=이연춘 기자] 셀트리온은 현지시간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5 유럽피부과학회(European Academy of Dermatology and Venereology Congress, 이하 EADV)’에 참가해 피부질환(Dermatology) 시장에 본격적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올해 34회를 맞이한 EADV는 연평균 약 1만6000명 이상의 피부과 및 성병학 분야 의료 전문가들이 참석해 관련 최신 임상 연구와 치료제 개발 동향 등 학술 정보를 공유하는 세계 최고 권위 피부질환 학회 중 하나다. 22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셀트리온은 단독부스를 열어 브랜드 경쟁력을 알리는 한편,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에서의 바이오시밀러 활용과 이해’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해 최근 유럽에서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 출시한 옴리클로(CT-P39, 성분명: 오말리주맙)의 연구결과를 선보였다. 심포지엄에서 독일 샤리테 의과대학 마틴 메츠 피부과학 교수는 옴리클로의 글로벌 임상 3상과 치료 후 추적 관찰까지 총 40주 임상 데이터를 발표하며, 옴리클로가 제품 유효성, 안전성, 삶의 질(QoL) 등 모든 지표에서 대조군과
[더구루=이연춘 기자] 소프트웨어 유통·판매 전문 기업 디모아가 현금성 자산 확보에 힘입어 구 쌍방울그룹과 완전히 결별하고 체질개선 등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한다. 기존 사업은 물론 전문사모집합투자업, 투자자문업 등의 영역 확대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디모아는 지난 19일 127억원 규모 전환사채(CB) 납입 완료와 예정된 유상증자 납입 등 외부 투자 유치를 통해 재무적 안정성과 사업적 시너지 확보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디모아 측은 “이번 CB 납입 및 예정된 유상증자 절차는 구 쌍방울그룹과의 연결고리를 끊고 독립적 지배구조를 확립하는 과정”이라며 "투자수익 확보와 함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미 디모아는 그룹 리스크에서 벗어나 투명 경영 및 투자자 중심 체제로 전환 중이며 내달 1일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정관 변경 및 신규 이사 선임을 추진할 계획이다. 디모아는 고객 맞춤형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제공을 통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어도비(Adobe), 안랩(AhnLab) 등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하며 인공지능(AI)·클라우드·보안 솔루션 분야에서 차별화된
[더구루=이연춘 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영국 런던을 찾아 유럽 사업 확대 가능성을 점검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지난 4월 일본, 8월 미국에 이어 유럽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행보로, 세계 시장에서 신영토 확장을 가속화하려는 의지로 풀이된다. 22일 CJ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주사 및 계열사 주요 경영진과 함께 지난 9일부터 런던을 방문했다. 이미경 CJ 부회장, 김홍기 CJ주식회사 대표, 윤상현 CJ ENM 대표, CJ ENM 정종환 콘텐츠·글로벌사업 총괄 등 그룹 핵심 경영진이 동행했다. 이 회장은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을 시작으로 올해 일본과 미국을 방문하며 글로벌 현장 경영을 본격화했다. 이재현 회장이 유럽 지역에서 현장경영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룹의 글로벌 영토 확장에서 유럽이 갖는 중요성을 강조한 행보다. 이 회장은 “글로벌 리딩 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해 유럽 지역을 포함한 신영토 확장을 가속화해야 한다”며 “그룹의 글로벌 사업 거점인 미국에 이어 잠재력이 큰 유럽 시장에서 신성장 기회를 적극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 회장은 현지 임직원을 만난 자리에서 “유럽 지역에서 전방위로 확산하는 K웨이브를 놓치지 말고,
[더구루=홍성일 기자] 60조원 캐나다 잠수함 도입사업을 두고 팀코리아와 경쟁하고 있는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가 이스라엘 무인기 제조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TKMS는 이번 파트너십 토대로 '수중 발사 공중 드론 시스템'을 도입해 잠수함 작전 역량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미주리주 당국이 전략 핵폭격기 'B-2 스피릿'이 배치된 기지 바로 옆에서 운영되던 중국 관련 사업체를 폐쇄했다. 이번 조치를 시작으로 미국 내 주요 군사기지 인근에 토지와 사업체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와 규제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