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이진욱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스웨덴 로봇기업 헥사곤 로보틱스와 손잡고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를 결합한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공동 개발에 나섭니다. 이번 협력에 따라 헥사곤 로보틱스는 휴머노이드 하드웨어와 자율 주행·센서 기술을 담당하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Azure) 기반의 AI와 클라우드, 확장형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양사는 데이터 관리와 원샷 모방 학습, 멀티모달 AI 모델 훈련 등 산업용 휴머노이드 상용화를 위한 핵심 과제 해결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연구 단계를 넘어 양산이 가능한 산업용 휴머노이드 솔루션을 구축하고, 제조·물류 등 산업 전반의 인력 부족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마이크로소프트, 스웨덴 헥사곤 로보틱스와 휴머노이드 공동 개발
[더구루=이진욱 기자] 지난 8일 택티컬 리포트에 따르면 LIG넥스원은 사우디아라비아와 국산 유도로켓 ‘비궁’의 현지 생산 및 기술 협력을 검토하고 있으며, 양측은 양해각서(MOU) 초안을 놓고 협력 구조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같은 협력 논의는 사우디가 예멘 후티 반군의 해상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전력 보강을 추진하고, ‘비전 2030’에 따라 방산 국산화 비율을 50%까지 높이겠다는 정책 기조를 유지하는 상황과 맞물려 있습니다. LIG넥스원은 2024년 사우디와 천궁-II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비궁 협력 논의가 추가 수출로 이어질 경우 중동 방산 시장에서의 위상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단독] LIG넥스원, 사우디 국방부와 '비궁' 국산화·현지생산 협상 진행
[더구루=이진욱 기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 두산밥캣이 피지컬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차세대 전략을 공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모바일·TV·가전 전반에 AI를 내재화한 ‘AI 일상 동반자’ 비전을 제시하며, 엔터테인먼트·홈·케어를 3대 축으로 한 차세대 가전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와 원 UI 등을 기반으로 기기 간 연동과 서비스 확장을 강화하고, AI TV 플랫폼과 마이크로 RGB TV, AI 가전과 홈 케어 서비스, AI 기반 건강 관리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LG전자는 ‘공감지능(Affectionate Intelligence)’을 앞세워 공간과 제품이 고객 중심으로 작동하는 AI 라이프스타일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제로 레이버 홈 구현을 목표로 AI 가전과 홈로봇, 차량용 AI 솔루션, webOS 기반 맞춤형 TV 경험을 제시하고, 기존 ‘LG 시그니처’ 라인업에 AI 기능을 적용한 방향성도 함께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두산밥캣은 AI·자율화 기술을 적용한 소형 건설장비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음성 기반 장비 제어 ‘잡사이트
[더구루=이진욱 기자] 오픈AI가 자사의 첫 번째 하드웨어를 폭스콘에서 독점 생산하기로 했습니다. 당초 중국 럭스쉐어에서 제작될 예정이었으나, 오픈AI가 중국 본토 생산을 원치 않으면서 파트너사가 폭스콘으로 변경됐습니다. 하드웨어 개발은 '아이폰의 아버지' 조너선 아이브가 설립한 '아이오'의 핵심 인력들이 맡았습니다. 이들은 올해 출시를 목표로 디스플레이 없이 차세대 오디오 모델을 탑재한 스마트펜이나 스피커 형태의 기기를 개발 중입니다. 한편 업계는 오픈AI가 래빗 R1이나 휴메인 AI 핀 같은 기존 AI 기기들의 실패를 넘어 하드웨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을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오픈AI 첫 AI 하드웨어 '프로젝트 검드롭' 폭스콘 독점 생산
[더구루=이진욱 기자] 영국 해상풍력 육성 기관인 OWGP(Offshore Wind Growth Partnership)는 잉글랜드 북동부 티사이드 지역에 위치한 세아윈드 모노파일 공장을 시찰한 뒤 모노파일 제조·설치 규모와 전문 장비, 연속 생산 능력이 인상적이라며 이를 영국 해상풍력 인프라 구축의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했습니다. OWGP는 세아윈드와의 지속 협력과 공장 확장 지원 방침을 밝히며, 2026년 초 AR7 발표를 앞두고 세아의 대규모 투자가 영국 내 장기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영국 정부는 해당 입찰에서 GW급 대규모 용량을 낙찰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지 공장을 보유한 세아윈드의 수혜가 전망됩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단독] 세아윈드 찾은 OWGP "모노파일 생산 인상적…英 해상풍력 입찰서 우위"
[더구루=이진욱 기자] HD현대중공업이 미국 마린타임 오퍼레이션 그룹(MOG)과 디젤-전기 추진 ‘서비스형 잠수함(Submarines-as-a-Service)’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민간이 소유·운영하는 잠수함을 군이 임대해 활용하는 모델을 통해, 높은 초기 비용과 긴 건조 기간 없이 미 해군의 잠수함 부족 문제를 보완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이번 협력은 미 해군의 잠수함 전력 공백을 보완하는 동시에, 한미 조선·해양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단독] HD현대중공업, 美해군 잠수함 시장 정조준…'디젤·전기' 개발·MRO 협력
[더구루=이진욱 기자] 보스턴다이내믹스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개발에 앞서, 제조 공장에서 왜 휴머노이드가 필요한지부터 검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이미 로봇팔과 카트형 로봇이 활용되는 환경에서, 작업별 전용 로봇을 적용하는 방식이 시간과 비용 부담 측면에서 현실적인 한계에 도달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보스턴다이내믹스는 빠르게 재프로그래밍해 다양한 작업에 투입할 수 있는 범용 휴머노이드가 필요하다고 보고, 개발 전략의 중심을 코드 작성에서 사후 학습 기반 AI 소프트웨어로 옮기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현대자동차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휴머노이드를 중심으로 자동차 공장 구조 자체를 재설계하는 방향성도 함께 검토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제조업 현장 최적화 추진…첨단 제어시스템 탑재
[더구루=이진욱 기자] 미국 원자력 기업 홀텍 인터내셔널이 헝가리 국영 에너지기업 MVM과 소형모듈원전(SMR) 개발 협약을 체결하며 헝가리 소형모듈원자로 SMR 사업 추진에 나섰습니다. 이번 협약은 미·헝가리 정부 간 원자력 협력을 바탕으로 한 후속 조치로, 헝가리가 최대 200억 달러(30조 원) 규모의 SMR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습니다. 홀텍의 SMR 핵심 파트너인 현대건설도 기존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동반 진출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단독] 현대건설 '원팀' 홀텍, 헝가리에 SMR 10기 짓는다
[더구루=이진욱 기자] 삼성전자의 5G 비지상 네트워크(NR NTN) 모뎀 칩셋을 탑재한 5G 위성통신 단말이 북미 이동통신 인증 기구인 PTCRB의 국제 단말 인증 절차를 세계 최초로 통과했습니다. 이번 인증은 국제 이동통신 표준화 기구 3GPP 최신 5G 표준 기반으로 저궤도·중궤도·정지궤도 위성을 아우르는 5G 위성통신 환경에서 이뤄졌으며, 통신 음영 지역에서도 5G 서비스 제공이 가능함을 입증했습니다. 업계는 이를 NTN 단말 상용화의 공식 출발점으로 보고 있으며, 삼성전자가 핵심 부품인 NR NTN 모뎀 기술을 선점함으로써 향후 글로벌 통신사·위성사업자 협력과 커버리지 확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단독] 日 안리쓰, '삼성전자 모뎀 활용' 5G 비지상 네트워크 RFCT '최초' 국제 인증
[더구루=이진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 대우건설, 두산에너빌리티와 함께 체코 두코바니 원전 5·6호기 건설 사업의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나섭니다. 한수원은 한국형 원전 기술과 EPC 수행 경험을 묶은 ‘K-원전 패키지’를 앞세워 사업 추진 전략과 일정, 체코 기업 참여 구조를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브르노 지역상공회의소와 남모라비아주는 내년 1월 실무 회의를 열 예정이며, 한수원·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가 참석해 각각 EPC 총괄, 건설 공사, 핵심 설비 공급 계획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더구루=이진욱 기자] 해외 테크 전문 유튜브 채널 ‘무어의 법칙은 죽었다’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수익성이 낮은 소비자용 SATA SSD 비중을 줄이고 고성능 NVMe SSD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밝혔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를 가격 경쟁이 심한 SATA SSD 대신 고성능·고부가 NVMe SSD에 집중하려는 전략 변화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정이 실제로 이뤄질 경우, 소비자용 제품을 넘어 서드파티 낸드 칩 공급과 기업용 SATA SSD까지 영향을 미치며 SATA SSD 시장 전반에 파급 효과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삼성전자, SATA SSD 생산 중단설 '솔솔'…저수익 제품군 재편 움직임
[더구루=이진욱 기자] 쿠팡이 미국 워싱턴D.C.에 대관 전담 오피스를 신설하며 미 정부·의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정책 대응과 규제 리스크 관리를 현지에서 직접 수행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나스닥 상장 이후 커진 공공정책 리스크에 대응하려는 움직임입니다. 이번 오피스 신설을 계기로 쿠팡은 미국 내 정책 커뮤니케이션 체계를 정비하고,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공공정책 대응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단독] 쿠팡, 美 워싱턴D.C에 대관 오피스 구축
[더구루=정예린 기자] 캐나다 광업기업 '넥스트소스 머티리얼즈(NextSource Materials, 이하 넥스트소스)'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추진 중인 배터리 음극재 생산시설 건설 프로젝트의 자금 조달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흑연 채굴 중심 기업에서 배터리 음극재를 직접 생산·공급하는 상업 기업으로 도약을 본격화,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낸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전기차 기업 테슬라가 중국에서 보급형 모델 3를 출시한다. 테슬라는 모델 Y도 연이어 출시하며 중국 보급형 전기차 시장을 공략한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