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등용 기자] 체코 남모라비아주 대표단이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을 방문했다. 원전 사업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차원에서다. 10일 남모라비아주에 따르면, 얀 그롤리흐 주지사와 이르지 츠르하 제1 부지사, 마렉 소브카 부지사로 구성된 대표단은 지난달 경남도 공식 방문 일정의 일환으로 한국을 찾아 두산에너빌리티, 한수원 관계자들과 회동했다. 이번 만남에서 대표단은 원전 사업에 대한 남모라비아주의 청사진을 제시했으며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도 나타냈다. 또한 남모라비아주 지역 기업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남모라비아주는 엔지니어링과 자동차, 기계, 전자 등 제조업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군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최근에는 나노산업과 스마트기술 등 첨단산업도 성장하고 있다. 이 밖에 대표단은 사천시에 있는 KAI(한국항공우주산업)를 방문해 한국 우주항공산업 현장을 둘러봤다. 더불어 박완수 경남도지사, 박동식 사천시장을 만나 양국 간 우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 최대 희토류 기업 ‘에너지 퓨얼스’의 네오디뮴-프라세오디뮴(NdPr) 산화물을 활용한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에 성공했다. 장기 공급 계약까지 이어질 경우 중국에 의존하지 않는 ‘탈중국’ 희토류 자석 공급망 구축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에너지 퓨얼스는 9일(현지시간) “자사 NdPr 산화물이 한국 포스코인터내셔널의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에 성공적으로 사용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과에 대해 에너지 퓨얼스는 “자사 NdPr 산화물이 북미, EU, 한국, 일본 등 주요 자동차 제조사에 판매되는 전기차용 구동모터코아 품질보증·품질관리(QA/QC) 기준을 모두 통과한 것”이라며 “우리 제품을 사용한 구동모터코아는 수 개월 내 신차에 탑재돼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에너지 퓨얼스는 올 초에도 포스코인터내셔널에 1.2mt의 NdPr 산화물을 공급한 바 있다. 이 NdPr 산화물은 3mt 규모의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에 쓰였으며 이는 약 1500대의 전기차에 공급될 수 있는 양이다. NdPr 산화물 기반 희토류 영구자석은 높은 자기(磁氣) 성능을 갖고 있어 1g으로 3kg의 쇳덩어리를 들어올릴 수 있는 힘을 발휘한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삼성증권이 중국 모빌리티와 인공지능(AI) 분야에 투자하는 ETN(상장지수증권) 2종을 출시했다. 삼성증권은 9일 '삼성 중국 자동차 TOP5 TR ETN(H)'과 '삼성 중국 AI 테크 TOP5 TR ETN(H)'을 신규 상장했다고 밝혔다. 삼성 중국 자동차 TOP5 TR ETN(H)와 삼성 중국 AI 테크 TOP5 TR ETN(H)는 각각 ‘솔랙티브 중국 모빌리티 탑5 원화 헤지 지수 TR’과 ‘솔랙티브 중국 AI 테크 탑5 원화 헤지 지수 TR’을 추종한다. 솔랙티브는 독일 기반의 글로벌 인덱스(지수) 제공 기업이다. 삼성 중국 자동차 TOP5 ETN(H)는 완성차 및 배터리 산업을 대표하는 상위 5개 중국 기업으로 이뤄져 있다. 삼성 중국 AI 테크 TOP5 TR ETN(H)는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등 AI 밸류체인을 대표하는 중국 내 주요 기업들을 담고 있다. 두 상품의 제비용은 모두 연 0.79%다. 이번 상품은 홍콩 증권시장에 상장된 중국 혁신 기업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근 중국 모빌리티·인공지능 산업은 막대한 투자가 이어지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모빌리티와 인공지능 산업은 향후
[더구루=정등용 기자] 베트남 생명보험사들이 올 상반기 실적을 일제히 발표한 가운데 대부분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현지에 진출한 한화생명과 미래에셋생명도 순익이 줄었다. 9일 베트남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실적을 발표한 15개 생명보험사 중 11개사는 전년 동기 대비 세전이익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네랄리 베트남의 하락폭이 가장 컸다. 지난해 상반기 흑자에서 올해는 약 220억 동(약 10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처브 라이프 베트남 역시 전년 동기 대비 98% 감소한 25억 동(약 1억원)의 이익을 기록하며 부진했다. 글로벌 기업인 AIA도 큰 타격을 입어 세전이익이 92% 감소한 450억 동(약 20억원)에 그쳤다. 한국 보험사들도 이 같은 흐름을 피하지 못했다. 한화생명의 상반기 세전이익은 3290억 동(약 170억원)으로 34% 감소했으며, 미래에셋생명도 21% 감소한 410억 동(약 20억원)의 세전이익을 기록했다. 이같은 침체는 보험료 수입 감소가 첫 번째 요인으로 꼽힌다. 상반기 베트남 보험료 수입 증가율은 2.4%에 그쳤다. 업계 환경 악화도 주 요인 중 하나다. 방카슈랑스와 신규 유통 채널은 성장했지만, 기존에 강세를 보였던
[더구루=정등용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이집트에서 프로젝트 관리자 채용을 시작했다. 이집트는 한국 기업에 인프라 개발 사업 참여를 요청한 바 있어 삼성물산이 이에 호응할지 주목된다. 9일 비즈니스 네트워킹 플랫폼 ‘링크드인’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이집트 뉴 카이로 지역에서 근무할 관리자 직급 채용을 진행 중이다. 주요 업무는 수도, 하수도, 전력, 통신 등 인프라 시스템 조정과 유틸리티 허가, 이전 및 기반 공사 계획 관리다. 더불어 지방 당국, 물류 팀, 유틸리티 기관과 협력하는 업무와 함께 인프라 설계 검토 및 모니터링 업무도 수행한다. 우대 사항으로는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지역에서 PMCM(프로젝트관리·건설관리) 또는 EPC(설계·조달·시공) 컨설턴트와의 협력 경험 등이 언급돼 있다. 삼성물산은 이집트에서의 신규 사업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채용을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이집트는 △카이로 국제공항 4터미널 건설 △지역 공항 글로벌화 △11개 공항 민간 부문 개발·운영 참여 확대 △버즈 알 아랍 공항 친환경 개발 등을 추진하고 있어 신규 사업 수주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 받는다. 삼성물산은 이미 이집트에서 건설 사업을 수
[더구루=정등용 기자] 아랍에미리트(UAE)가 바라카 원전의 완전 가동 1주년을 맞이해 그동안의 성과를 공개했다. 국가 전력 수요의 상당 부분을 책임지는 가운데 탈탄소화에도 선도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UAE 원자력공사(ENEC)는 8일(현지시간) 바라카 원전 1주년을 기념하며 “바라카 원전 APR1400 원자로 4기가 UAE 전력 수요의 25%를 생산하며, UAE의 기저 부하 전력 생산을 크게 확대해 국가 에너지 안보와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1년 간 바라카 원전은 40TWh의 청정 전력을 공급하며 국가 기술 분야, 산업, 가정에 안정적인 전력을 제공해왔다”며 “1호기 가동 이후 현재까지 120TWh 이상의 전력이 생산됐는데 이는 뉴욕시의 연간 전력 수요에 상응하는 규모”라고 강조했다. 건설 과정도 호평했다. ENEC는 “1호기부터 4호기까지 건설 과정에서 비용, 기간, 인력이 40% 절감됐다”며 “1기당 평균 건설 기간은 7.9년으로 매우 효율적인 성과를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탄소 배출 감축 등 UAE의 에너지 전환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게 ENEC 분석이다. ENEC는 “바라카 원전은 연 2240만t의 탄소 배출을 방
[더구루=정등용 기자] IBK 기업은행이 인도네시아 진출 6주년을 맞았다. 진출 첫 해부터 3년 간 적자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최근 3년 간은 흑자를 기록하며 사업 안정기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다. 8일 기업은행 인니 법인에 따르면, 지난해 사업 순익은 18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2022년 81억원의 순익을 내며 흑자 전환한 데 이어 2023년 156억원의 순익을 기록, 3년 연속 플러스 성장세를 보였다. 기업은행 인니 법인은 지난 2019년 설립 당시만 해도 182억원의 적자를 내며 고전했다. 2020년에는 적자폭이 더 커져 394억원에 달했다. 2021년에도 136억원의 손실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하지만 지속적인 수익 자산 확대와 선제적인 건전성 관리를 통해 영업이익을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기업은행 인니 법인 관계자는 “사업 기반 강화와 고객 서비스 향상, 지속 가능한 은행 혁신 제공에 전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기업은행은 지난 2019년 9월 아그리스 은행과 미트라니아가 은행을 합병하며 인니 법인을 출범했다. 이후 예금 경쟁력을 강화하며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와 비대면 신용장 개설 서비스 등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를 지속
[더구루=정등용 기자] 미국 투자매체 AI인베스트(AInvest)가 KB금융그룹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했다. 특히 디지털 전환 전략을 통한 파트너십 확대를 성장 요인으로 언급했다. AI인베스트는 8일 분석 보고서를 통해 “KB금융의 주가수익비율(P/E)은 7.55배, 주가순자산비율(P/B)은 0.76배로 수익과 자산 규모 대비 저평가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상반기 순이익은 3조4357억원으로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며 “이는 KB금융이 견실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역량을 입증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AI인베스트는 KB금융의 디지털 전환 전략이 성장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봤다. 핵심으로 은행과 보험 등 70여개 서비스를 통합한 슈퍼 앱 ‘KB스타뱅킹’을 강조했다. 매체는 “KB금융은 금융과 비금융 서비스를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며 “이는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혀 나가고 있는 글로벌 트렌드와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KB금융은 디지털 파트너십을 통해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커머스와 차량 공유 앱 등 비금융 플랫폼에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전통적인 금융 업종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 지난 5
[더구루=정등용 기자] 한국투자증권 베트남법인(KIS 베트남)이 증거금 대출 오류로 벌금을 부과 받았다. 8일 베트남 국가증권위원회에 따르면, KIS 베트남은 증거금 대출 오류로 1억3750만 동(약 700만원)의 벌금을 부과 받았다. KIS 베트남은 지난해 1월1일부터 올해 8월11일까지 일부 고객들에게 증거금 거래 계좌 초과 거래를 허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KIS 베트남은 세무당국으로부터 세금 문제를 지적 받기도 했지만, 지난 5월 9억 4900만 동(약 5000만원)의 체납 세금을 납부했으며 3억100만 동(약 1600만원)의 세금 공제액도 정리했다. 한편, KIS 베트남은 올해 순매출 1조1250억 동(약 600억원), 세전이익 7500억 동(약 4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전년 대비 32%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실적이기도 하다. 올 상반기에는 2290억 동(약 120억원)의 세전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00억 동(약 50억원) 감소한 수치이며, 연간 목표치의 31%에 수준이다. 상반기 순이익은 약 1830억 동(약 1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했다.
[더구루=정등용 기자]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건이 현대건설에 대해 원전 사업 수주를 기반으로 큰 폭의 성장을 예측했다. 3년 간 약 14조원치 일감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 8일 JP모건에 따르면 현대건설의 투자등급은 ‘비중확대(Overweight)’, 목표주가는 8만4000원으로 각각 제시됐다. JP모건은 “현대건설은 강력한 원전 EPC(설계·조달·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예상되는 200억 달러(약 27조8000억원) 이상의 신규 원전 건설 시장을 선점하는 데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현대건설은 한국전력과 미국 원전 기업 웨스팅하우스의 핵심 원전 건설 파트너로 인정 받고 있다”며 “향후 3년간 약 100억 달러(약 13조9000억원) 규모의 대형 원전 EPC 사업을 수주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JP모건은 “원전 프로젝트는 정부 지원이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현대건설과 같은 계약업체에 장기적인 수익 흐름을 보장해 우수한 수익성과 안정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대건설의 부진한 국내 주택 및 화공 플랜트 EPC 사업을 상쇄하는 데 원전이 도움이 될 것”이라며 “원전 수주는 현대건설의 수주 잔고 규모
[더구루=정등용 기자] 세계 1위 우라늄 채굴국인 카자흐스탄이 생산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속적인 설비 투자를 통해 생산량 증대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7일 카자흐스탄 국영기업 카즈아톰프롬(Kazatomprom)에 따르면, 올해 우라늄 생산 목표치는 2만5000~2만6500t으로 설정됐다. 지난해 생산량인 2만2843t보다 최대 16% 늘어난 수치다. 카즈아톰프롬은 현재 자회사와 합작사를 포함, 14개 채굴 기업을 통해 우라늄을 생산하고 있다. 총 26개 광구를 개발하고 있으며 카자흐스탄 내 14개 주요 광산 중 8곳에서 지배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캐나다 카메코(Cameco), 프랑스 오라노(Orano), 러시아 로사톰(Rosatom) 등 글로벌 기업들과의 합작을 통해 용액주입식 채굴(In-situ leaching, ISL) 기술을 활용한 생산성 제고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규 광구 가동을 시작했으며 기존 광산의 생산 효율성 제고를 위한 설비 투자도 지속하고 있다. 카자흐스탄은 지난 1970년대 소비에트 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대규모 우라늄 채굴을 시작했다. 2000년대 들어 신기술 도입과 해외 투자자 유치에 성공하며 세계 최대 우라늄 생
[더구루=정등용 기자] 건설사들이 환경사업 부문을 축소하고 있다. 환경사업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건설사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지만, 사업성이 떨어지자 손을 떼는 분위기다. 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자회사로 두고 있는 말레이시아 최대 폐기물 처리업체 ‘센바이로(Cenviro)’의 지분 매각을 추진 중이다. 센바이로는 지난 1991년 설립된 말레이 국영 종합환경기업으로 현지 국부펀드 카자나가 최대 주주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022년 5월 센바이로 지분을 취득했지만, 지난 4월부터 사업 재편의 일환으로 센바이로 지분 30%에 대한 매각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SK에코플랜트는 리뉴어스와 리뉴원 등 폐기물 매립 및 소각 계열사들을 美 사모펀드 '콜버그 크래비스 로버츠(KKR)'에 매각하기로 했다. 매각 규모는 약 1조7000억원에 이른다. GS건설도 그동안 매각을 추진해왔던 스페인 수처리 자회사 GS이니마의 인수 기업을 찾는 데 성공했다. 아랍에미리트(UAE) 국영 에너지기업 TAQA가 약 1조6700억원에 GS이니마 인수를 결정했다. GS이니마는 세계 10대 담수 플랜트 및 수처리 전문 기업이다. GS건설은 지난 2012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오클로와 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첨단 원자력 인프라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대형 AI 프로젝트인 '제네시스 미션'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오클로와 엔비디아, 로스앨러모스 국립연구소는 24일 △원자력 인프라 구축 △AI 기반 연구 △핵연료 연구·개발 등에 협력하는 내용의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로스앨러모스 국립연구소는 세계 최초로 핵폭탄을 만든 곳으로, '원자폭탄의 고향'으로도 불린다. 이번 파트너십은 첨단 원자력 발전과 AI·디지털 트윈·시뮬레이션 등의 기술을 결합해 핵심 인프라 개발을 지원하고 핵에너지 보급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클로의 고속 원자로 플랫폼과 엔비디아의 AI 인프라, 연구소의 재료 과학 및 핵연료 분야 전문성을 결합해 신뢰성 높은 에너지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제이콥 드위트 오클로 공동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트럼프 행정부의 '제네시스 미션'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네시스 미션은 미국 연방정부가 AI를 과학 연구의 핵심 엔진으로 활용해 과학
[더구루=오소영 기자] 폴란드 정부가 중부 도시에 다연장로켓 '천무'를 운용할 로켓여단을 배치한다. 병력 약 800명을 투입하고 러시아의 위협에 대응해 군사력을 증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