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국내 한 방산기업이 전직 미국 CIA 고위 인사를 전격 영입했습니다. 주인공은 LIG D&A입니다. 이들이 미국 현지법인의 최고전략책임자(CSO)로 앉힌 인물은 CIA에서만 31년을 근무하고, 퇴임 직전엔 '한국 담당 부국장'까지 지낸 존 핀바 플레밍입니다. 미국 정보기관과 한국 안보 환경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전문가를 영입한 겁니다. 무기 만드는 방산회사가 도대체 왜, 30년 넘게 정보기관에서 경력을 쌓은 CIA 출신을 영입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픽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단독] LIG D&A ,前 CIA 핵심간부 영입…대미 무기수출 전략 총괄
[더구루=진유진 기자] 제약·바이오 기업 지놈앤컴퍼니 스킨케어 브랜드 '유이크(UIQ)'가 일본 최대 패션·뷰티 플랫폼 '조조타운'에 공식 입점하며 현지 영토 확장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유이크는 '큐텐'과 '라쿠텐' 등 기존 온라인 채널과 '로프트' 등 오프라인 매장에 이어 이번 조조타운 입점까지 성공하면서 현지 온·오프라인 옴니채널 구축을 연내 완료하고 일본 시장 내 독보적인 K-더마 브랜드로 입지를 굳히겠다는 구상이다. 18일 조조타운에 따르면 유이크가 최근 공식 스토어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 입점은 지난 2023년 9월 일본에 진출한 이후 거둔 성과가 밑거름이 됐다. 유이크는 큐텐을 중심으로 입지를 다져왔다. 실제로 지난달 기준 큐텐 공식 스토어 팔로워 수는 13만 명을 넘어섰고, 올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00% 이상 뛰며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 조조타운 입점 초기에는 시장 안착에 집중한다. 현지에서 반응이 좋은 '크림 미스트'와 '바이옴 배리어 판텐시브 크림', '바이옴 레미디 포어 리셋 쿨링 패드' 등 시그니처 품목을 포함, 총 23종의 제품을 먼저 선보인다. 트렌드에 민감하고 유행을 선도하는 조조타운 사용자층을 공략하기
[더구루=진유진 기자] 대원제약이 닻을 올린 오너 3세 경영에 외형은 커졌지만 수익성에는 경고등이 켜졌다. 공격적인 신사업 투자와 인수합병(M&A)으로 '매출 1조원' 달성을 향한 드라이브를 걸었으나, 자회사 부실과 본업 둔화가 겹치면서 3년 만에 영업이익이 90% 넘게 쪼그라들었다. 60년 넘게 이어온 견실한 '알짜 제약사' 명성에 금이 가면서 시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원제약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은 6054억원으로 전년보다 1.2% 증가했다. 외형 성장은 정체된 반면 내실은 참혹한 수준으로 악화됐다. 같은 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87.7% 급감한 34억원에 그쳤고, 당기순이익은 44억원의 손실을 내며 적자 전환했다. 지난 2023년 6.1%였던 연결 영업이익률은 2024년 4.7%를 거쳐 지난해 0.6%까지 고꾸라졌다. 실적 부진의 늪은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5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1% 늘어나는 데 그쳤으며, 영업이익(44억원)과 당기순이익(19억원)은 각각 전년 동기보다 53.4%, 60.8% 급감했다. 1분기 영업이익률 역시 2.77%로 반 토막 났
[더구루=진유진 기자] 바이오모아메디칼 스킨케어 브랜드 프롬더스킨이 일본 소비자 접점을 넓히기 위해 대규모 샘플링 캠페인에 나섰다. 공식 온라인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대표 제품 사용 경험을 확산하는 한편, 현지 오프라인 채널을 운영할 유통 파트너 모집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일본 내 판매 기반을 다지고 글로벌 유통망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17일 프롬더스킨 일본 운영사 HNB에 따르면 프롬더스킨은 일본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집에서 즐기는 한국 에스테 피부'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글루타치온·콜라겐 라인업을 구매한 고객에게 체험용 샘플을 증정하는 행사로, 브랜드 대표 제품 사용 경험을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샘플링 대상은 세럼·아이크림·토너·로션·크림 등 기초 제품군과 필오프팩·시트마스크·미스트·토너패드·선케어·클렌징폼 등 20여 종이다. SNS에서 주목받은 '글루타치온 콜라겐 필오프팩'을 포함, 스킨케어 전 단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오프라인 유통망 확보에도 돌입했다. 프롬더스킨은 이미 일본 주요 백화점과 TV 홈쇼핑 채널 ‘샵채널’에 진입한 상태로, 현지 버라이어티숍과 드럭스토어, 에스테틱숍
[더구루=진유진 기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직접 진두지휘해 온 '글로벌 리밸런싱' 전략이 마침내 숫자로 결실을 맺고 있다. 수년간 아모레퍼시픽의 발목을 잡았던 중화권 의존도를 과감하게 덜어내고, 북미와 유럽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은 서 회장의 '우향우' 결단이 실적 턴어라운드라는 대전환을 이끌어내는 모양새다. 아모레퍼시픽은 중화권 체질 개선을 이어가는 한편, 글로벌 규제 변화에 맞춘 품질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1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추정치는 1조917억원, 영업이익은 984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6%, 33.5% 증가한 수치로 사실상 영업이익 1000억원 돌파를 목전에 뒀다. 과거 실적을 좌우했던 중국 매출은 감소세를 보였으나, 북미와 유럽이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잡으며 수익 구조 체질 개선을 이끌 것이라는 분석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수년간 혹독한 과도기를 거쳤다. 사드(THAAD) 사태 이후 대두된 중국 의존도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면세·방문판매 중심 기존 유통망이 직격탄을 맞았다. 여기에 글로벌 메이저
[더구루=진유진 기자] 미국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파이브가이즈(Five Guys)가 한국과 중국에서 보이고 있는 상반된 행보에 눈길이 쏠린다. 한국에서는 론칭 2년 만에 매각 테이블에 올라 협상을 이어가고 있는 반면 중국에서는 수도 베이징에 첫 깃발을 꽂으며 본토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는 모양새다. 16일 파이브가이즈 중국 프랜차이즈 파트너사 점보파이브(JumboFive)에 따르면 파이브가이즈는 다음 달 베이징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총 3개 매장을 순차 출점한다. 대부분 현지 쇼핑몰에 입점할 예정이다. 지난 2021년 상하이 화이하이중루 프랭탕 쇼핑몰에 본토 1호점을 낸 지 5년 만의 수도 진출이다. 당시 상하이 매장은 오픈 첫날 새벽부터 대기 줄이 늘어서고 대기 시간만 3시간을 넘길 정도로 메가 히트를 기록했다. 미국 외식 브랜드들이 자국 내 성장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 중국 대도시 프리미엄 버거 시장을 정조준하는 전략이 상하이를 거쳐 이번 베이징 출점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반면 국내 파이브가이즈의 속사정은 복잡하다. 운영사인 에프지코리아의 모회사 한화갤러리아는 사모펀드(PEF) 운용사 H&Q에쿼티파트너스와 지분 매각을 두고 1년 가까이 씨
[더구루=진유진 기자] 아모레퍼시픽 헤라가 일본 시장에 신제품 '리플렉션 리퀴드 블러시'를 선보이며 럭셔리 색조 제품군을 확대한다. 일본에서 확산하는 '속광 메이크업' 수요를 겨냥하는 동시에, 메이크업 전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아모레퍼시픽은 헤라를 중심으로 백화점과 온라인 채널을 확대하며 일본 프리미엄 메이크업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헤라는 다음 달 7일 일본 전역에서 리플렉션 리퀴드 블러시를 공식 출시한다. 데일리 메이크업에 활용하기 좋은 기본 컬러부터 백화점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 전용 컬러까지 총 6종으로 구성,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신제품은 피부 속부터 맑은 혈색이 차오르는 듯한 '루미너스 이너 글로우' 표현에 집중했다. 헤라 독자 포뮬러를 적용, 맑은 혈색과 은은한 광채를 자연스럽게 연출하도록 설계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제품 성분에도 공을 들였다. 나이아신아마이드와 비타민C 유도체 등 스킨 컨디셔닝 성분을 70% 이상 담아 세럼처럼 부드럽게 펴 발리는 제형을 구현했다. 바르는 즉시 피부 결을 매끄럽게 정돈하면서도 끈적임 없는 가벼운 마무리 감을 선사해 사계절 내내 부담 없이 사용하는 데
[더구루=진유진 기자] 오리온이 베트남 디저트 브랜드 '미스터 P 빙수 앤 티'(Mr.P Bingsu & Tea, 이하 미스터 P)와 손잡고 여름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지에서 인지도가 높은 한국식 디저트 카페를 통해 베트남 Z세대를 중심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초코파이'로 다져온 시장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지 맞춤형 신제품을 내놓으며 베트남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16일 미스터 P에 따르면 오는 31일까지 오리온 베트남과 협업해 여름 시즌 한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베트남 전역의 미스터 P 매장에서 빙수 메뉴를 주문하면 오리온 여름 한정 신제품을 함께 맛볼 수 있다. 이번 협업의 핵심은 메뉴와 제품의 '맛 페어링'이다. 미스터 P 대표 메뉴인 말차 빙수와 아보카도 녹차 빙수를 주문하면 '초코파이 말차·팥'을, 멜론 빙수와 멜론 요거트 빙수를 선택하면 '커스타스(국내명 카스타드) 멜론맛'을 함께 제공한다. 원물의 풍미를 살린 차가운 빙수와 부드러운 과자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안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제품 기획에도 현지 취향을 적극 반영했다.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끄는 말차
[더구루=진유진 기자] 파리바게뜨가 미국 텍사스주 플라노에 새 매장을 열며 북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텍사스 내 27번째 매장을 추가해 지역 밀착형 가맹 전략을 강화하는 동시에, 여름 시즌 신제품과 현지 브랜드 협업으로 미국 소비자 접점도 넓히고 있다. 오는 2030년 미국 1000개 매장 구축 목표에 한층 힘이 실리는 모습이다. 16일 가맹점주 CJ 싱과 푸냐 쿠샬라파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최근 텍사스주 플라노 121번 고속도로 인근 상가단지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현지 가맹점주는 정보기술(IT)과 외식업, 호텔·서비스 부문에서 이력을 쌓은 사업가로, 이들은 지역 커뮤니티 중심 베이커리 카페를 기획하던 중 파리바게뜨의 검증된 가맹 모델과 제품 경쟁력을 보고 창업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CJ 싱과 푸냐 쿠샬라파는 "품질 높은 베이커리와 따뜻한 서비스를 기반으로 플라노 지역 주민들이 모이는 사랑방 같은 공간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번 출점으로 파리바게뜨의 텍사스 내 매장은 27개로 늘었다. 북미 지역 전체 매장 수는 300개를 넘어섰으며, 글로벌 매장은 총 4000여 개에 달한다. 대런 팁턴 파리바게뜨 미주법인 최고경영자(CEO)는 "개인화된
[더구루=진유진 기자] K뷰티가 글로벌 시장에서 유례없는 초호황기를 맞이하면서 국내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양대 산맥인 코스맥스와 한국콜마가 글로벌 뷰티 생태계의 판도를 바꾸는 ‘게임 체인저’로 우뚝 섰다. 이들 ODM 공룡은 단순한 ‘주문자 하청 공장’을 넘어 브랜드의 성장을 견인하고 글로벌 공급망을 책임지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유럽과 북미를 넘어 중남미·중동까지 영토를 넓히면서 K-뷰티는 유행을 넘어 글로벌 뷰티 산업의 핵심축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16일 글로벌 소비자 인텔리전스 기업 닐슨아이큐(NIQ)가 발표한 'K-뷰티, 세계로 뻗다(K-Beauty Goes Global)' 보고서에 따르면 K-뷰티의 글로벌 판매액은 전년 대비 53%, 최근 2년간 131% 성장했다. 서유럽과 북미 등 기존 핵심 시장은 물론, 중남미와 중동까지 성장세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시장 전반에서 존재감을 키웠다. NIQ는 K-뷰티가 글로벌 뷰티 시장의 혁신과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는 대표 카테고리로 자리매김했다고 분석했다. 이 같은 성장의 중심에는 전 세계 인디 브랜드의 든든한 뒷배가 되어준 코스맥스와 한국콜마의 ODM 기술력이 있다. 두 회사는 글로벌
[더구루=진유진 기자] LG생활건강 더마 헤어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방글라데시 시장에 첫발을 디뎠다. 글로벌 크로스보더(역직구) 플랫폼 '유바이(Ubuy)'를 통해 현지 판매를 시작하며 남아시아 헤어케어 영토 확장에 나섰다. 프리미엄 두피·탈모 케어 수요가 급증하는 아시아 전역으로 판매 국가를 넓혀 글로벌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15일 유바이 방글라데시에 따르면 닥터그루트 제품군이 입점돼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판매 중이다. 영국 등 해외 재고를 방글라데시로 직접 배송하는 크로스보더 형태다. 관세와 국제 배송비가 포함되면서 대표 제품 '미라클 인 샤워 트리트먼트'의 경우 현지 판매가가 1만962방글라데시 타카(BDT·약 13만원)로 책정됐다. 입점 플랫폼인 유바이는 쿠웨이트에 본사를 두고 글로벌 180여 개국에서 국경 간 교역을 대행하는 이커머스 채널이다. 방글라데시 내에서는 현지에서 쉽게 구하기 어려운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를 찾는 중상류층 소비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닥터그루트는 초기 물류 비용과 오프라인 매장 진입 장벽이 높은 신흥 시장 특성을 감안, 직구 플랫폼을 일종의 테스트베드로 활용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L
[더구루=진유진 기자] 코웨이가 국내 렌탈 사업과 동남아시아 시장 고성장을 바탕으로 올해 2분기에도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말레이시아·태국 사업 확대에 수처리 신사업까지 성장축으로 부상하면서 업계에서는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15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코웨이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추정치는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1조4292억원, 영업이익은 13% 늘어난 2733억원이다. 시장 컨센서스인 영업이익 2652억원을 웃도는 수준이다. 국내와 말레이시아 매출이 각각 11%, 22% 증가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분석됐다. 국내 사업은 렌탈 판매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 2분기 렌탈 계정 순증은 23만개로 1분기(19만개)를 웃돌고,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렌탈 계정 증가율도 13%에 달할 전망이다. 특히 위생에 대한 관심 증가로 매트리스 렌탈 수요가 확대되면서 코웨이는 지난해 판매 기준 국내 매트리스 시장 1위 사업자로 올라섰다. 해외에서는 동남아 시장이 핵심 성장축으로 자리 잡았다. 말레이시아 법인은 경쟁 심화 국면을 벗어나 시장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정수
[더구루=홍성일 기자]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콘솔 게임기의 예상 가격에 대한 전망이 나왔다. 차세대 콘솔의 시세는 현재 천정부지로 치솟은 메모리, 스토리지 반도체 가격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이며, 시장 상황이 안정된다면 현 세대 제품 가격과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분석됐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해군이 적진 깊숙이 은밀하게 침투해 기뢰를 매설할 수 있는 '무인 잠수정' 개발에 추가로 자금을 투입하기로 했다. 미 해군은 추가 투자를 바탕으로 시제품 개발 속도를 끌어올려, 중국 해군의 급속한 팽창에 빠르게 대응한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