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넥슨이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The First Descendant)'에 시즌3 에피소드2 '집결'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에피소드는 사령관 '알파'를 구하기 위해 모든 계승자가 집결해 침략자 '카렐'에 맞서는 이야기로, 인류 생존을 위한 계승자들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퍼스트 디센던트의 주요 서사가 대단원을 맞이하며, 이 과정에서 새롭게 계승자로 합류하는 '해리스'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신규 계승자 해리스는 기계팔을 활용한 광역 스킬에 특화된 캐릭터로, 스킬 사용 시 얻는 '독소'를 모아 효과를 얻거나 스킬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적을 연타하는 '돌격 파쇄', 점프해 적을 타격하는 '현장 난입'을 이용해 화려한 근접 액션을 구사할 수 있고, 주변 적에게 독 대미지를 입히고 자신의 이동속도를 올리거나 레이저를 발사해 피해를 입히고 근접 무기 추가 피해 효과를 부여하는 등 연계 공격에 탁월한 스킬도 사용한다. 이와 함께, 인기 액션 게임 '베요네타'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주요 캐릭터 전신 스킨을 비롯해 '무기 스킨', '메이크업 스킨', '소셜 모션', '스폰' 등 베요네타를 상징하는 매력적인 콘텐츠들을 선보였다. '액
◇SK텔레콤 SK텔레콤(SKT)이 'SK AI 서밋 2025(SK AI SUMMIT 2025)'에서 AI 인프라 구축 로드맵을 공개하며, 국가대표 AI 사업자로서 AI 인프라 진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정재헌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키노트 연설을 통해 SKT의 AI DC 관련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울산 AI DC 대규모 확장 검토 △에너지 특화 AI DC 솔루션 글로벌 진출 △글로벌 빅테크와 협력을 통한 '에지 AI(Edge AI)' 추진 △'제조 AI 클라우드' 구축 △AI DC 종합 사업자(Developer) 도약 등을 골자로 하는 'AI Infra의 Now & Next' 전략을 발표했다. SKT는 기존 AWS를 포함한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력 확대를 모색하며, 울산 AI DC를 총 1GW 이상 규모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제2, 제3의 울산 AI DC 모델을 만들어 글로벌 자본의 한국 투자를 유도하고, 한국을 아시아 최대 AI 허브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지난 10월 SK그룹은 오픈AI와 MOU를 체결하며 서남권 지역에 AI DC 설립 추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한 바 있다. 이번 협력은 정부, 지자체, 글로벌 AI 선도 기업
[더구루=홍성일 기자] 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 아우디(Audi)가 신차를 앞세워 반등을 노린다. 아우디는 전기차(EV)에 과도하게 의존했던 기존 전략을 수정하고, 내연기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출시하는 등 투트랙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2021년 최고 매출을 기록한 이후 정체되고 있는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이 올해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 여전히 압도적인 수익을 거두고 있는 가운데, 역할수행게임(RPG), 4X 전략, 머지(Merge) 등 다양한 하위 장르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회복세를 이끌고 있다. 8일 모바일 데이터 분석기관 센서타워가 발행한 '2025년 한국 게임 시장 인사이트'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한국 모바일 게임시장 매출은 53억 달러(약 7조7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55억 달러(약 8조100억원)로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한 2021년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다운로드 건수는 2020년 6억6000만 건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갱신한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올해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 다운로드 건수는 4억6000만 건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플랫폼 별로는 70%가 구글 플레이에서 발생할 것으로 분석됐다. 다운로드 건수가 큰폭으로 감소하고 있음에도 매출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은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이 그만큼 성숙도와 구매력이 높은 시장임을 보여주는 지표라
[더구루=홍성일 기자] 인공지능(AI) 스타트업 퍼플렉시티(Perplexity)의 AI 검색엔진이 미국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Snapchat)에 통합된다. 퍼플렉시티는 이번 통합으로 늘어나는 신규 이용자를 통해 추가 데이터를 확보, AI 모델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테슬라가 내년 1분기 중동에서 전기픽업 모델 '사이버트럭'의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 테슬라는 중동에 이어 유럽과 아시아 시장에서 사이버트럭을 출시하려고 하고 있지만 규제에 발목이 잡혀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양자컴퓨팅 기업 아이온큐(IonQ)가 스위스 제네바에 도시 규모 양자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아이온큐는 제네바를 시작으로 양자 네트워크 인프라를 전 세계에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로운 유럽기술센터 '스퀘어 캠퍼스'가 착공 2년만에 개소했다. 신규 기술센터는 남양연구소와 함께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기술 연구개발(R&D)을 주도할 전망이다. 현대차는 스퀘어 캠퍼스를 기반으로 유럽 시장 맞춤형 차량 개발에도 나설 예정이다. 현대차 유럽 기술센터(HMETC)는 6일(현지시간) 1억5000만 유로(약 2500억원)를 투입한 신규 테스트시설인 스퀘어 캠퍼스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스퀘어 캠퍼스는 독일 뤼셀스하임 암 마인에 위치하며 2만5000㎡)규모 부지 위에 조성됐다. 현대차가 스퀘어 캠퍼스 구축을 발표한 것은 지난 2023년 12월이다. 당시 HMETC는 스퀘어 캠퍼스를 토대로 전기차,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유럽 고객 선호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 등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스퀘어캠퍼스는 올해 초 건물을 완공했으며, 그동안 장비 설치 작업 등을 진행해왔다. 특히 스퀘어 캠퍼스에 구축된 시설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세계 최대 규모 반무반향실이다. 반무반향실은 음향 신호의 반사와 흡음을 최소화해, 소리를 정확하게 녹음하고 측정할 수 있는 시설이다. 반무반향실은 주로 자동차, 게임 분야에서 테
[더구루=홍성일 기자] KT의 위성통신 자회사 KT샛(KT SAT)이 아시아태평양 위성산업협회(APSCC) 연례행사에 참석했다. KT샛은 이번 연례행사 참여를 토대로 아시아 차세대 통신 생태계 구축에 참여한다는 목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KT샛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되는 APSCC 2025 연례 총회에 참가했다. APSCC 연례 총회는 아시아태평양 역내에 위치한 위성·우주 기업과 정부 인사, 투자자 등이 참가하는 지역 최대 규모 산업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26회차 행사로, KT샛을 비롯해 유텔셀, SES, 이리듐, 비아샛 등 25개국 150여개 기업을 비롯해 500여명의 업계 전문가와 경영진이 참여했다. APSCC 연례 총회에서는 전문가들의 대담과 스피치를 비롯해 기술 전시회, 네트워킹 이벤트, 시상식 등이 진행된다. 올해 총회에서는 지정학적 변화와 AI의 발전이 가져오는 위성 통신 산업의 변화, 다중 궤도 위성 통신, 국가의 규제, 우주-지상 네트워크, 양자 우주 통신 등이 주요 의제가 됐다. KT샛은 아시아태평양 역내 위성통신 환경 변화에 대해 논의했을 뿐 아니라 4일 환영오찬을 주도했다. KT샛은 환영오찬을 통
[더구루=홍성일 기자] 전자상거래 플랫폼 징둥닷컴(JD닷컴, 이하 징둥)과 배터리 제조사 CATL, 광저우자동차(GAC)가 공동개발한 중국 '국민 전기차'가 출시된다. 이번 국민 전기차 출시로 중국 자동차 시장 내에서 유통 플랫폼의 영향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KT가 지난해 서버가 악성 코드에 감염된 것을 확인하고도 당국에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무단 소액결제 사건의 원인이 된 초소형 기지국(펨토셀) 관리 체계도 부실했다는 점이 확인돼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6일 KT 침해사고 민관합동조사단의 중간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합동조사단은 지난 9월 8일 KT가 침해 사실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한 다음날인 9일 구성됐다. 합동조사단은 구성 이후 불법 펨토셀에 의한 무단 소액결제 사건, KT 인증서 유출 정황, KT가 외부업체와 진행한 보안 점검 과정에서 발견한 침해 사례 등을 조사해왔다. 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KT의 은폐 정황이 확인됐다. 합동조사단이 서버 포렌식 분석을 하는 과정에서 KT가 악성코드에 감염된 사실을 정부에 보고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합동조사단에 따르면 KT는 지난해 3월부터 7월까지 BPF도어, 웹셸 등 악성코드에 감염된 서버 43대를 발견했으며, 정부 신고없이 자체 처리했다. BPF도어는 은닉성이 매우 강한 악성코드로, 올해 초 발생한 SK텔레콤 해킹 사례에서도 큰 피해를 준
[더구루=홍성일 기자] 칠레에서 남미 최초로 테슬라 라이트쇼가 개최된다. 테슬라는 이번 라이트쇼로 칠레와 남미에서 상당한 홍보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더구루=정예린 기자] 중국 배터리 업체 'EVE에너지'가 개발한 상용차용 신형 배터리 'LMX'가 극한 저온 환경에서 실시한 자동차 기술 시험을 모두 통과했다. 혹한 환경에서도 차량 시동과 주행, 충전이 가능한 상용차용 배터리 성능을 입증, 상용차 시장 공략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프리미엄 전기차 기업 니오(NIO)가 지난해 4분기 창사 이래 처음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024년 4분기 1조3000억원에 육박하는 적자를 기록했던 니오는 비용 절감·고마진 전략을 앞세워 1년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