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파라다이스그룹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파라다이스그룹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총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파라다이스와 파라다이스세가사미,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등 주요 계열사가 함께 뜻을 모아 마련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파라다이스그룹의 각 사업장이 위치한 서울 중구와 인천 중구, 부산 해운대구 등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용되며 파라다이스그룹의 효(孝) 드림 봉사활동 진행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효 드림’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진행하는 파라다이스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2014년 시작돼 올해로 12년째를 맞았다. 그룹 임직원들은 매년 설날과 추석에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에서 봉사단으로 참여해 취약계층 어르신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추석을 앞두고도 임직원들은 서울, 인천, 부산 등지의 취약 계층 어르신들을 찾아 명절 특식과 추석 선물 세트를 전달하며 상생의 가치를 더했다. 파라다이스그룹 관계자는 “이번 기부로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연말을 보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파라다이스그룹
[더구루=이진욱 기자] 영국 해상풍력 육성 기관인 OWGP(Offshore Wind Growth Partnership)는 잉글랜드 북동부 티사이드 지역에 위치한 세아윈드 모노파일 공장을 시찰한 뒤 모노파일 제조·설치 규모와 전문 장비, 연속 생산 능력이 인상적이라며 이를 영국 해상풍력 인프라 구축의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했습니다. OWGP는 세아윈드와의 지속 협력과 공장 확장 지원 방침을 밝히며, 2026년 초 AR7 발표를 앞두고 세아의 대규모 투자가 영국 내 장기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영국 정부는 해당 입찰에서 GW급 대규모 용량을 낙찰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지 공장을 보유한 세아윈드의 수혜가 전망됩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단독] 세아윈드 찾은 OWGP "모노파일 생산 인상적…英 해상풍력 입찰서 우위"
[더구루=오재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자회사 미국 '보스턴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이 글로벌 시멘트 1위 기업 '하이델베르크 머티리얼즈'를 신규 고객사로 확보했습니다. 산업 현장을 중심으로 설비 점검과 안전 관리 자동화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보스턴다이내믹스는 글로벌 대형 제조·자원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산업용 로봇 분야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더구루 홈페이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더구루 인사이트 영상 보기 ◇ 상세 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글로벌 시멘트 1위 기업에 '스팟' 공급
[더구루=김예지 기자] 글로벌 전구체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중국 중웨이신소재(CNGR)가 배터리 제조 선두 기업 신왕다(Sunwoda)와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앞두고 소재와 완제품 기업이 전방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면서 차세대 배터리 시장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금호타이어가 세계 최대 타이어 격전지인 미국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제품 경쟁력 강화와 공격적인 영업·마케팅 전략을 바탕으로 지난 2021년 이후 5년 연속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이라는 대기록을 쓰며 북미 시장 내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29일 금호타이어 미국법인에 따르면 금호타이어는 지난 2021년 이후 현재까지 미국 시장 내 판매 물량과 매출액 모두에서 연평균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는 당초 수립했던 내부 목표치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로, 치열한 북미 세컨드 티어 타이어 브랜드 가운데 독보적인 성장세라는 평가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전사적으로 실행한 '퍼포먼스에 타협하지 않는다(Performance without Compromise)'는 브랜드 슬로건이 자리 잡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성장의 5대 핵심 요인으로 △비전·미션 강화 △명확한 성장 전략과 목표 설정 △영업·마케팅 투자 확대 △제품 개발 및 출시 프로세스 혁신 △판매 채널 네트워크 확장을 꼽았다. 특히 제품 기획 단계부터 출시 이후까지 성능 검증 시스템을 완전히 재정립하고, 객관적인 제3자 테스트를 통해 품
[더구루=김예지 기자] 불과 수개월 전까지만 해도 글로벌 정시 운항 순위권 밖으로 밀려나며 체면을 구겼던 한국 항공사들이 '대반전'에 성공했다. 대한항공과 제주항공, 아시아나항공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정시 도착률 '톱10'에 동시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대한항공은 전 세계 대형 항공사 대상 조사에서도 '글로벌 톱10'에 진입, 운영 신뢰도를 완전히 회복했다는 평가다. 29일 항공 데이터 분석 회사 시리움(Cirium)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 항공사 정시 도착률(On-Time Arrival) 조사(2025년 11월 기준)에서 대한항공과 제주항공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아시아나항공 역시 75.55%의 정시 도착률로 8위를 기록해 국내 항공사 3곳이 '톱10'에 진입했다. 대한항공은 글로벌 대형 항공사 부문에서도 10위에 랭크되며 향상된 운영 지표를 증명했다. 이번 성과는 지난 상반기 겪었던 극심한 부진과 대조를 이룬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한항공과 제주항공 등 국내 항공사들은 올해 초 발표된 연간 보고서와 지난 3월 월간 보고서에서 상위 10위권에 단 한 곳도 이름을 올리지 못하며 "질적 운영 개선이 시급하다"는 시장의 냉혹한 평가를 받은 바 있
[더구루=정등용 기자] 신한투자증권 베트남법인이 현지 투자자들을 위한 ‘온라인 오픈펀드 거래 시스템’을 출시했다. 29일 신한투자증권 베트남법인에 따르면, 온라인 오픈펀드 거래 시스템은 신한투자증권 베트남법인의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인 '산씬하(San Xin Ha)' 앱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오픈펀드를 매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픈펀드는 투자자가 원할 때 언제든지 추가로 매수·매도할 수 있는 개방형 펀드다. 은행이나 증권사에서 가입하는 대부분의 일반적인 펀드가 오픈펀드에 해당한다. 이번 시스템을 통해 신한투자증권은 최소 투자 금액을 10만 동(약 5400원) 수준으로 대폭 낮춰 소액 투자자나 젊은 MZ세대도 펀드 투자를 시작할 수 있게 했다. 주식 거래와 펀드 투자를 하나의 앱에서 관리할 수 있으며, 펀드별 수익률 비교와 스마트 필터링 도구를 제공한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시스템 출시를 시작으로 베트남 시장에서 '펀드 슈퍼마켓'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다양한 주식형·채권형 펀드 라인업을 확보한 가운데 더 많은 자산운용사와 협력해 상품군을 늘릴 예정이다. 이를 위해 디지털 혁신에도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빅데이터
[더구루=정예린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손잡고 핵심 광물 사업 개발에 나선다. 기존 면방 중심 사업의 구조 조정과 맞물려 현지 사업 포커스를 고부가가치 자원 분야로 이동,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29일 우즈베키스탄 광업지질부에 따르면 울루그벡 유수포프 차관은 최근 서울 모처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와 만나 텅스텐·몰리브덴 등 핵심 광물 관련 협력과 기술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동은 우즈베키스탄 대표단 방한 일정 중 마련된 자리로, 양측은 협력 방향을 명시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우즈베키스탄 정부 주도로 사마르칸트와 타슈켄트 지역에 조성 중인 텅스텐·몰리브덴 클러스터에서의 고부가가치 제품 공동 생산과 산업 기술폐기물에서 희유금속을 추출하는 기술 적용 등을 검토키로 했다. 해당 클러스터는 지역 내에서 텅스텐·몰리브덴을 채굴·제련·가공까지 연결하는 산업 거점으로 설계돼 있다. 이번 논의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우즈베키스탄에서 구축했던 기존 면방 사업 비중을 줄이는 흐름과 맞물린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2023년 원면 재배지 확보 및 클러스터 확대를 위해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하며
[더구루=정등용 기자] 미래에셋증권과 KB증권이 인도네시아 개인투자자가 많이 사용하는 증권사 상위권에 포함됐다. 인도네시아 CNBC는 28일(현지시간) 인니 증권거래소(BEI)의 개인 거래 증권사 순위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인니법인인 ‘미래에셋 세쿠리타스’는 지난 24일 기준 거래액 약 2조5300억 루피아(약 2200억원), 거래 건수 42만4611건을 기록해 2위에 올랐다. KB증권 인니법인인 ‘KB발부리 증권’은 거래액 약 1조1400억 루피아(약 980억원), 거래 건수 17만3722건을 기록해 5위를 차지했다. 이는 최근 인니 주식시장 성장세와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인니 종합주가지수인 IHSG는 지난 8일 사상 최고치인 8710을 기록했으며, 주식시장 시가총액은 1경5603조 루피아(약 1343조원)에 이른다. 일평균 거래액은 23조~25조 루피아(약 2조400억~2조1500억원)에 달하며 글로벌 거래소 수준으로 진입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007년 인니 시장 진출 후 2020~2022년 3년 연속 거래대금 기준 점유율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2023년에도 거래액 591조 루피아(약 50조4700억원)를 기록하며 인니
[더구루=진유진 기자] #직장인 A씨는 주말 나들이에서 아이와 어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맛집을 찾기 위해 여러 앱과 사이트를 헤매며 시간을 허비하곤 한다. 키즈 프렌들리한 메뉴, 넓은 좌석, 주차 편의성, 분위기 등 고려해야 할 조건이 많아지면서 맛집 검색은 점점 더 복잡하고 번거로운 일이 됐다. 푸드테크 기업 '식신'은 이러한 소비자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AI 기반 검색 기능을 공개, 자사 서비스를 '맛집 넥스트 서치(Next Search)' 플랫폼으로 전면 개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복잡한 맛집 탐색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AI가 대신 해결해주는 것을 목표로, 사용자가 원하는 맛집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개편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메인 화면의 파격적인 전환이다. 식신은 지난 2013년 서비스 시작 이후 12년간 축적해 온 방대한 맛집 데이터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첫 화면을 검색창 중심으로 재편했다. 기존의 복잡한 콘텐츠들을 걷어내고, 사용자가 원하는 바를 검색창에 입력하기만 하면 탐색이 완료되는 구조다. AI 서치 기능은 친구에게 묻듯 자연어로 질문하면 사용자 의도와 맥락을 파악해 가장 알맞은 식당
[더구루=진유진 기자] 삼화식품 계열 디저트 브랜드 '요아정'이 일본 진출 반년 만에 매장 수를 8곳 이상으로 늘리며 현지 디저트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다. 헬시 디저트 트렌드와 K-디저트 감성을 결합한 전략이 일본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다. 29일 요아정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도쿄 신오쿠보·오모테산도·하라주쿠를 비롯해 고베와 후쿠오카 등 주요 상권에 잇달아 출점했다. 지난 7월 오사카 코리아타운에 일본 1호점을 연 이후, 반년 만에 일본 내 매장 수를 8개 이상으로 늘린 것이다. 이달에는 신주쿠 아케보노바시점과 신오쿠보 1호점을 연이어 열며 수도권 거점을 한층 강화했다. 성장 배경으로는 일본 디저트 시장에서 확산 중인 그릭요거트 기반 헬시 트렌드가 꼽힌다. 여기에 46종 이상의 토핑을 자유롭게 조합하는 체험형 커스터마이징 콘셉트가 차별화 요소로 작용했다. 벌집꿀과 초코쉘 등 비주얼 중심 메뉴는 틱톡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산되며 자연스러운 바이럴 효과를 이끌어냈다. 특히 신오쿠보와 하라주쿠 등 K-컬처 수요가 집중된 지역에서는 먹는 한류 콘텐츠로서 브랜드 인지도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K-팝 아이돌이 소개한 레시피를 재현하는 팬
[더구루=이연춘 기자]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와 계열사 뉴메코가 중동 파트너사 아미코 그룹(AMICO GROUP, 이하 아미코)과 히알루론산(HA) 필러 ‘뉴라미스’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의 공급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3년간 최소 구매수량(MOQ)을 확정한 계약으로 양사간 합의에 따라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29일 메디톡스에 따르면 이번 계약을 통해 기존 진출해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외에도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이집트, 이라크, 카타르, 오만, 레바논, 바레인, 시리아를 포함한 중동 10개국에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와 계열사 뉴메코의 차세대 톡신 제제 ‘뉴럭스’를 판매하게 됐다. 특히, 최근 3년간 연평균 수출액이 34% 성장한 중동 지역에서 추가로 안정적인 공급 물량을 확보하며, 견고한 매출 확장의 기반을 마련했다. 아미코는 40여년간 중동 전역에 구축한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판매를 비롯해 다양한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대표적 유통사다. 아미코와 메디톡스는 2020년부터 ‘메디톡신(수출명 시악스)’이 국내 보툴리눔 톡신 제제 최초로 사우디아라비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협력해 왔으며
[더구루=오소영 기자] 호주 크리티컬 메탈스(Critical Metals)가 탄브리즈 희토류 생산량의 잔여 판매 계약을 1분기 안으로 마무리한다. 중국 희토류 의존도에서 벗어나려는 강력한 수요 덕분에 이미 예상 생산량 중 75%는 판매를 확정지었다. 미국 정부의 투자에 대해서도 보조금 승인을 전제로 긍정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이탈리아의 수술로봇 기업 MMI(Medical Microinstruments Inc.)의 연조직 절개용 장비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획득했다. MMI는 임상과정에서 '세계 최초'로 전과정 로봇보조 미세 수술을 성공시키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