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정등용 기자] 일본 디지털 자산 투자사 메타플래닛(Metaplanet)이 한국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사 SGA에 투자했다. 15일 AI인베스트(AInvest)에 따르면, 메타플래닛은 SGA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이번 투자는 전날 SGA가 이사회를 통해 결의한 약 345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방식 유상증자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배정 대상자는 사이먼 게로비치 메타플래닛 최고경영자(CEO)와 아시아 스트래티지 파트너스(Asia Strategy Partners), KCGI, 패스파인더홀딩스 등 4곳이다. 이 중 아시아 스트래티지 파트너스는 유상증자 이후 SGA의 최대주주가 될 예정이다. SGA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을 전략적 자산 인수 및 기술 제휴와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SGA의 유상증자 소식 이후 주가는 전일 대비 29.97% 급등한 주당 1184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데 이어 오늘(14일)도 상한가를 기록하며 이틀 연속 급등세를 이어갔다. 최근 5거래일 동안 주가 상승률은 160%를 넘어섰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미국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Broadcom)이 스페인 공장 건설 계획을 취소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벌어진 미국과 유럽의 무역갈등이 투자 축소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론 머스크의 우주개발기업 스페이스X(Space X)가 이스라엘 통신 위성을 팰컨 9(Falcon 9)에 실어 발사했다. 스페이스X는 이번 발사로 9년만에 이스라엘 항공우주산업(IAI)과 협력하게 됐으며, 상업용 정지궤도(GTO) 위성 발사 부문으로도 시장을 확장하게 됐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퀄컴이 인도에서 구글, 삼성전자와의 새로운 확장현실(XR) 협업 방안을 발표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인도 XR 시장 공략을 위한 내용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일론 머스크의 xAI가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 그록4(Grok4)가 혐오 발언, 머스크 발언 검색 논란에 이어 '밀정' 논란까지 불러일으키고 있다. AI가 인간의 행위에 대해 윤리적 판단을 내리면서, 판단 기준에 대한 논란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세계에서 가장 빠른 로봇개가 중국에 등장했다. 4족보행 로봇의 달리기 속도가 새로운 경쟁분야로 떠오르는 모양새다.
◇해시드 대한민국 디지털 자산 산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글로벌 웹3 프라이빗 콘퍼런스 '이스트포인트:서울 2025(EastPoint:Seoul 2025, 이하 이스트포인트)'가 1차 주요 연사 및 참가 기업을 공개했다. 오는 9월 22일 서울 용산구 소재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정책 입안자부터 글로벌 기관·웹3 리더들까지 소수의 엄선된 초청 대상만 참석해 원화 스테이블코인, 토큰증권발행(STO), 전통 금융과 블록체인의 융합 등 디지털 금융 전환을 이끄는 핵심 어젠다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재섭 국민의힘 국회의원, 이준석 개혁신당 국회의원 등 여야 정치권이 모두 참여해 스테이블코인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이들은 라운드테이블 세션을 통해 글로벌 기관 및 주요 웹3 기업들과 교류한다. 특히 메인 패널 세션에서는 3당 의원이 모두 참여해 대한민국 디지털 자산 산업의 규제 환경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초당적 대화를 펼칠 예정이다. 여기에 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등 4대 은행을 비롯해 NH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메리츠증권, DB증
[더구루=홍성일 기자] 인공지능(AI)의 등장으로 테크 업계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 시대를 이끌었던 애플이 중대한 기로에 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애플이 그동안 금융 전략을 앞세워 몸값을 높여왔지만, 앞으로 생존을 위해서는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 엑스박스 사업부의 대규모 구조조정의 배경으로 구독 서비스 '게임패스'가 지목됐다. 게임패스가 장기적으로는 MS의 딜레마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게임패스는 월 구독료만 내면 수백 개의 게임을 마음껏 플레이할 수 있는 엑스박스의 게임 구독 서비스다.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기술 경쟁력을 갖춘 국내 초기 인공지능(AI)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단행하며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 AI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스타트업을 단순히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 협력 관계를 구축해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해나가겠다는 구상이다. LG유플러스는 최근 딥테크 전문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함께 50억원 규모의 전용 펀드를 조성하고 이를 통해 4개의 유망 AI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투자는 LG유플러스의 AI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쉬프트(shift)'의 일환이다. LG유플러스가 지난해 선보인 쉬프트는 AI 미래기술 분야의 유망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해 기술 및 사업 협력과 투자를 통해 성장을 지원하고, 함께 AI 생태계를 혁신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투자와 함께 스타트업에 대한 단순한 재무적 지원을 넘어, 실제 기술·사업 조직이 협업에 참여해 실증(PoC), 기술 연계, 사업화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함께하는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 투자를 유치한 4개 스타트업은 △페어리 △르몽 △테크노매트릭스 △에임인텔리전스다. 이들은 모두 LG유플러스가
◇위메이드 위메이드가 서울고등법원에서 진행된 액토즈소프트와의 '미르의 전설2' 저작권 침해 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원고 청구를 기각함에 따라 승소 판결을 받았다. 이번 판결은 2024년 6월 대법원이 중국 내 저작권 침해 여부 및 위메이드의 물적분할에 따른 전기아이피로의 저작권 승계에 대해 준거법을 중국법으로 심리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로 파기환송한 데 따른 결과다. 서울고등법원은 이번 판결에서 중국법에 따르더라도 위메이드의 물적분할에 따른 전기아이피로의 미르의 전설2 지식재산권(IP) 승계는 적법하다고 판단했다. 또한 법원은 액토즈소프트의 로열티 수익 분배 비율 50 대 50 주장을 인정하지 않고, 기존 위메이드의 입장대로 미르의 전설2 IP 라이선스 계약에서 발생한 수익은 위메이드가 80%, 액토즈소프트가 20%를 분배 받아야 한다고 판결했다. 위메이드는 기존 분배 기준인 80 대 20에 따라 산정된 약 45억 원의 로열티 분배금 전액을 1심 판결이 선고됐던 2019년 액토즈소프트에 지급 완료했다. 이로써 미르의 전설2 IP 기반의 중국 내 모바일 게임 로열티 수익 분배 문제로 이어진 양사의 오랜 법적 다툼이 위메이드의 승소로 최종 확정될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
[더구루=정예린 기자] 일본 '소프트뱅크'가 핀란드 '노키아'와 손잡고 7GHz 대역을 활용한 6G 실외 테스트에 돌입한다. 기존 5G보다 넓은 대역폭과 높은 안테나 집적도를 갖춰 상용화시 도심 내 고속·고용량 통신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11일 소프트뱅크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지난달부터 노키아와 6G 후보 주파수로 검토 중인 7GHz 대역을 활용해 커버리지 검증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테스트를 실시하는 것은 일본 이동통신사 중 소프트뱅크가 처음이다. 소프트뱅크는 도쿄 긴자 지역 건물 옥상에 예비 상용 7GHz 기지국 3기를 설치하고 3.9GHz에 해당하는 기존 5G 서브-6(Sub-6) 기지국과 나란히 배치했다. 대용량 다중입출력 장치(Massive MIMO) 기술을 활용해 5G와 6G의 커버리지와 통신 성능을 비교 평가한다. 7GHz는 세계이동통신표준화기구(3GPP)가 ‘FR3’로 분류한 724GHz 범위에 포함되며, 오는 2027년 열리는 세계무선통신회의(WRC-27)에서 6G 글로벌 표준 주파수 후보로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5G에서 이미 정의된 6425~7125MHz와 연속 운용시 최대 2GHz에 달하는 스펙트럼 확보가 가능해 서브-6 대
[더구루=홍성일 기자] 대만 전고체 배터리 업체 '프롤로지움 테크놀로지(ProLogium Technology Co., 이하 프롤로지움)'가 프랑스 기가팩토리 건설을 시작했다. 프롤로지움은 당초 목표보다 2년 늦은 2028년 기가팩토리 가동을 시작한다. 프롤로지움은 프랑스 기가팩토리 구축에만 7조원 이상을 쏟아붓는다는 방침이다.
[더구루=길소연 기자] 폴란드가 신형 트램 도입 사업에 재시동을 건다. 바르샤바 트램 운영사가 이전 입찰 평가 기준을 수정해 공개입찰을 진행하기로 한 가운데 7년 전 폴란드에 트램을 공급한 바 있는 현대로템의 수주 이력과 우수한 가격 경쟁력이 경쟁에서 유리하다는 평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