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인도 게임 업계가 통합간접세(GST) 인상으로 인한 '세금폭탄'에 직면했다. 혼란에 빠진 현지 게임 업계는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인수합병(M&A)과 구조조정 같은 '강수'를 두면서 조직 변화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NXC의 넥슨 보유지분율이 증가했다. 이번 보유지분율 변동은 별도의 거래가 아닌 발행 주식수의 변동으로 나타났다. NXC가 최근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NXC와 공동보유자의 넥슨 지분율이 48.45%에서 49.24%로 0.79%포인트 늘어났다. NXC는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이번 지분율 변동은 발행주식수 감소에 따른 것으로 NXC와 공동보유자의 보유 주식수에는 변동이 없다"고 신고했다. 이번 지분율 변동은 지난달 25일 진행됐으며 NXC의 지분율은 28.61%에서 29.08%로 변동된 것을 비롯해 NXC의 자회사인 NXMH가 19.25%에서 19.57%로, 유정현 이사가 0.59%에서 0.60%로 변경됐다. 한편 넥슨은 게임업계가 고전하고 있는 가운데 2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갔다. 넥슨은 올해 2분기 매출 9028억원, 여업이익 264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12%와 22%가 증가한 수치로 상반기 누적매출은 2조891억원, 영업이익은 8020억원이었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닌텐도가 2024년 출시할 것으로 전망되는 스위치2가 상당한 하드웨어 성능을 가지게 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네오위즈 네오위즈가 개발사 ‘스타어레이(Stararray Information Technology Co., Ltd.,)’와 ‘프로사커: 레전드 일레븐(Pro Soccer: Legend Eleven)’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 다음달 한국 및 미국에서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 ‘프로사커: 레전드 일레븐’은 신작 모바일 축구 게임으로, 피프로(FIFPro, 국제 축구 선수 협회) 라이선스를 확보해 유명 축구 선수와 함께 플레이하는 재미를 선사한다. 간편한 조작과 빠른 속도감, 자동 플레이 등 편의성을 높인 전투 시스템이 특징이며, 화려한 선수 스킬 및 조합이 가능한 조작 기반의 게임 플레이로 박진감 넘치는 축구 경기를 즐길 수 있다. 선수 수집과 강화, 그리고 전략적 팀 구성 등 수집형 RPG만의 매력에 △명문구단 보스전 등의 ‘싱글형 도전모드’와 △스타디움 점령전 방식의 ‘길드전’ 등 다양한 PvP(이용자 간 대결) 콘텐츠 등도 더해졌다. 특히, 올스타급 팀의 빠른 구성과 영입 선수의 고속 성장 등 이용자를 위한 풍부한 보상을 게임 초반 지급해 타 축구 게임과 차별화했다. ‘프로사커: 레전드 일레븐’은 올해 8월 초 베트남 지역에 출시된 이후 2주만에 누적
[더구루=홍성일 기자] 인도에서 크래프톤의 모바일 배틀로얄 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디아(BGMI)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가레나프리파이어가 금지 1년 반 만에 재출시된다. BGMI도 서비스가 정상화된만큼 두 게임의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가레나는 내달 5일(현지시간) 프리파이어의 인도 버전인 '프리파이어 인디아(Free Fire India)' 출시한다.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인도에서 금지되자 BGMI를 출시한 것과 같은 방식이다. 가레나 프리파이어와 프리파이어 맥스는 지난해 2월 12일(현지시간) 인도 양대 앱마켓(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삭제됐다. 가레나 프리파이어의 삭제 이유에 대해서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같이 중국과의 관련성이었다. 인도 당국은 당시 중국과 관련이 있다며 50개의 앱을 금지시켰다. 가레나의 모기업은 SEA로 중국기업이 아닌 싱가포르의 기업이다. 그럼에도 인도 정부가 프리파이어 등을 금지한 것에는 중국 최대 IT 기업인 텐센트와의 관계가 있다는 분석이 주를 이뤘다. 텐센트는 SEA의 지분 18.7%를 소유하고 있는 최대주주이며 창업자인 리샤오둥 회장도 중국계 싱가포르 인이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퍼블리셔 및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이크(HIKE)는 스튜디오 N9의 ‘프로젝트 타키온’을 필두로 본격적인 하반기 게임 퍼블리싱 사업과 미디어 콘텐츠 사업 전개를 위한 출사표를 던졌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크는 지난주 벡스코에서 개최된 부산 인디 커넥트 페스티벌(BIC 2023)에 스튜디오 N9이 개발 중인 신작 게임 ‘프로젝트 타키온’ 부스 홍보를 현장에서 지원했다. 또 2021년도 대한민국 게임 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는 히트작 ‘메탈릭차일드’와 고딕 양식의 그래픽과 게임성이 돋보이는 ‘블랙위치크래프트’ 특별 초청 부스를 통해 게이머들을 만나는 등 BIC 행사 참가를 성료했다. 로그라이트 액션 장르의 ‘프로젝트 타키온’ 은 RPG게임 '아리아크로니클'을 통해 팬층을 확보한 스튜디오 N9 박민우 대표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신작이다. 내년 론칭을 목표로 개발 및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프로젝트 타키온’은 부드러운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수려한 디자인과 인게임 그래픽, 높은 퀄리티의 사운드와 흥미도 높은 스토리로 많은 인디 게임 유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크는 스튜디오 N9과
◇엠게임 엠게임은 자체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RPG(역할수행게임) ‘퀸즈나이츠’를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 원스토어 앱마켓에 정식 출시했다. ‘퀸즈나이츠’는 방치형 게임의 본질에 집중하여 성장 체감을 확실히 느낄 수 있는 방치형 RPG다. 숙제처럼 느껴질 수 있는 콘텐츠는 지양하고 유저들이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요소를 다양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기본 스테이지 이외에도 캐릭터 성장에 필수적인 가디언, 강화석, 문장, 블레스 등 총 6개의 던전을 구성하여 유저들의 게임 몰입도를 높여줄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마련했다. 각각의 던전에서 얻은 성장 재화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성장이 가능하여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소위 ‘혜자스러운’ 보상을 통해 무과금, 소과금 유저도 격차의 스트레스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과금을 하지 않아도 하루 일정량의 콘텐츠를 모두 소화할 경우 성장 체감을 크게 느낄 수 있고, 상위 아이템은 일정 소환 레벨 도달 시 확정 보상으로 획득을 할 수 있다. ‘퀸즈나이츠’는 앞선 베타테스트에서 호쾌한 타격감과 빠른 전개 속도로 호평을 받았으며, 사전예약 기간동안 참여자 100만 명 이상을 기록하는 등 정식 출시에
◇넥슨 넥슨은 자사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를 모티브로 한 웹소설 ‘메이플스토리: 최후의 모험가’를 8월 22일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웹소설 ‘메이플스토리: 최후의 모험가’는 메이플 월드 영웅들이 검은 마법사를 막아내지 못했다는 새로운 스토리 설정을 기반으로 원작과는 또 다른 세계관을 담은 스핀오프 작품이다. 이번 작품의 오리지널 캐릭터인 최후의 모험가 ‘엘 팜’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그린다. 8월 22일 네이버 시리즈에서 10화 분량이 공개되며, 6주간 매일 1화씩 무료로 연재된다. 이후 10월 3일부터 공개되는 분량은 유료로 서비스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마운드 위의 절대자’, ‘킬 더 히어로’ 등의 대표작을 보유한 작가 ‘디다트’가 집필하고, ‘나 혼자만 레벨업’, ‘전지적 독자 시점’, ‘도굴왕’ 등의 메가 히트작을 배출한 레드아이스 스튜디오가 제작을 맡았다. 한편, ‘메이플스토리’는 레드아이스 스튜디오와 이번 웹소설 ‘메이플스토리: 최후의 모험가’를 소재로 한 웹툰을 연내 출시 목표로 제작 중에 있다 ◇네오위즈 네오위즈는 오는 17일부터 신작 ‘P의 거짓’의 한국 콘솔 패키지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
[더구루=홍성일 기자]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가 이번에는 불법 도박 조장 혐의로 집단 소송에 직면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레이첼 콜빈과 다니엘 사스는 캘리포니아 북부 지방법원에 로블록스가 미성년자 대상 불법 도박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자신의 자녀들이 로블록스와 연결된 제3자 도박 사이트에서 로블록스 통화인 수천달러 어치의 로벅스를 잃었다고 주장했다. 로벅스는 로블록스 사용자가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상화폐다. 고소인들은 로블록스 외에도 사토즈키 리미티드 BV, 스터드스 엔터테인먼트, RBLX와일드 엔터테인먼트 등을 미성년자 유저에게 도박 웹사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함께 고소했다. 이들은 자녀들이 해당 사이트에서 도박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로블록스가 해당 사이트를 자체 화폐로 운영하도록 함으로써 '협박 및 부패 조직에 관한 연방법 (Racketeer Influenced and Corrupt Organizations Act, 이하 리코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리코법은 1970년 미국이 마피아·조폭 등을 소탕하기 위해 도입한 연방법으로 불법도박, 뇌물수수, 마약, 밀매, 부당
[더구루=홍성일 기자] 텐센트가 서비스하고 있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서비스명 PUBG 모바일)이 콜라보레이션 효과에 힘입어 매출을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모바일 시장 조사 기관 센서타워에 따르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드래곤볼 슈퍼 콜라보 등의 효과로 해외 매출이 15% 증가했다. 이에 중국 퍼블리셔가 해외에서 서비스하는 게임 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매출 성장률 순위에서는 3위를 기록했으며 다운로드 수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뒤로는 미호요의 붕괴:스타테일, 텐센트가 서비스하는 콜오브듀티 모바일, 미호요 원신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특히 콜오브듀티 모바일은 6번째 시즌 패스 출시와 함께 전월 대비 47%나 해외 매출이 늘어나 5500만 달러 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전체 순위는 3위, 성장률은 1위를 기록하게 됐다. 또한 넷이즈의 모바일 RPG 게임 '해리포터: 깨어난 마법(Harry Potter: Magic Awakened)'도 빠르게 해외 매출을 늘려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지난달 2일(현지시간) 드래곤볼 슈퍼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나이언틱과 캡콤이 공동으로 개발한 신작 모바일 게임 '몬스터 헌터 나우'가 사전 등록 시작 일주일여 만에 100만명 유저를 확보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나이언틱은 몬스터 헌터 나우가 출시 7일만인 지난 8일 기준 사전등록 1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나이언틱은 향후 사전등록자가 늘어날 때마다 더 많은 보상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나이언틱은 사전등록자 50만 돌파에 물약 10개, 페인트볼 3개를 증정하기로 했으며 100만명을 돌파했기 때문에 설립자의 메탈과 움직이는 자갈 3개를 증정한다. 증정품은 200만, 300만, 500만명을 넘을때마다 추가된다. 나이언틱은 오는 9월 14일 몬스터 헌터 나우를 출시한다. 몬스터 헌터 나우는 몬스터를 사냥하고 장비를 업그레이드해 보다 강한 몬스터와 전투를 벌이는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특징을 반영한 모바일 게임이다. 나이언틱은 캡콤과 손잡고 모바일화를 진행해 왔으며 특유의 사냥 시스템에 리얼 월드 탐험요소를 추가해 재미를 더했다.
◇그라비티 겅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 개발, 모바일 콘텐츠 전문 기업 그라비티 네오싸이언이 서비스 중인 모바일 퍼즐게임 ‘퍼즐앤드래곤’이 8월 7일부터 ‘신 테니스의 왕자’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8월 7일 오전 10시부터 21일 오전 9시 59분까지 진행하며 U-17 멤버인 ‘토쿠가와 카즈야’, ‘오니 쥬지로’를 비롯해 세이 중학교의 ‘키쿠마루 에이지’, 효테이 중학교의 ‘시시도 료’ 등 신규 캐릭터가 등장하며, 일부 캐릭터는 새로운 진화가 추가된다. 신 테니스의 왕자와의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해 이벤트 기간 중 최초 1회 로그인에 한해 ‘개최기념! 신 테니스의 왕자 콜라보 에그’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콜라보 캐릭터 ‘토쿠가와 카즈야’ 최초 획득 시 ‘신 테니스의 왕자 콜라보의 BGM 세트’를 얻을 수 있다. 콜라보 기간 동안 콜라보 던전 5종도 오픈한다. ‘신 테니스의 왕자’ 콜라보 던전에서는 교환소에서 기간 한정 캐릭터와 교환할 수 있는 ’신 테니스의 왕자 콜라보 볼 (금), (은), (동)’ 3종이 드롭된다. 또한 ‘전국대회(상급)’ 플로어를 최초 클리어하면 개최기념 에그를 게임 내 메일을 통해 받을 수 있다. 8월 11일 오후 6
[더구루=홍성환 기자]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엑스에너지가 증시 상장에 재도전한다. 기업공개(IPO)를 통해 수조 원에 달하는 자금을 조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두산에너빌리티·DL이앤씨의 글로벌 사업 확대가 기대된다.
[더구루=김예지 기자] 중국 체리자동차가 초급속 충전과 전고체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배터리 솔루션을 전격 공개하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기술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8분 충전으로 500km 주행이 가능한 '라이노 배터리'와 함께,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의 실차 탑재 계획을 구체화하며 비야디(BYD)와 지리자동차 등이 주도하는 중국 내 배터리 전쟁에 승부수를 던졌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