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이연춘 기자] 알로라 네트워크(Allora Network)는 메인넷 출시 10일만에 글로벌 기업들과 기관들이 대거 참여, 밸리데이터 및 인프라 통합이 본격 가동을 알렸다. 1일 알로라 네트워크에 따르면 메인넷은 출시 이후 사우디텔레콤의 자회사인 stc 바레인, 알리바바 클라우드, 프랑스 EDF 그룹의 자회사 Exaion, AWS Web3 Activate 등이 합류하며 중동·유럽·아시아·북미 전역에서 기관급 노드 네트워크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메인넷 초기 단계에서 이 같은 속도로 글로벌 대형 기관이 실제 운영에 들어선 것은 기업의 수요가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신호로 보고 있다. 사우디텔레콤의 자회사인 stc바레인은 Web3 Launchpad Program을 통해 알로라 네트워크에서 밸리데이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는 바레인의 국가 디지털 전략과도 맞물리며 메인넷 출시 직후 가장 빠르게 참여한 기관 사례 중 하나로 꼽힌다. 이와함께 알리바바 클라우드와 Exaion도 밸리데이터를 가동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클라우디시안은 Fetch.ai, ZetaChain, Oasis 등 주요 네트워크 인프라 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Exaion
[더구루=이연춘 기자] 메디톡스가 알바니아으로부터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2종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메디톡스는 시장 잠재력이 높은 알바니아에 ‘뉴라미스 딥 리도카인’, ‘뉴라미스 볼륨 리도카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유럽 공략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1일 알바니아 국립의약품의료기기청(AKBPM)에 따르면 메디톡스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가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알바니아는 동유럽 주요 신흥국으로 국민소득과 도시인구 비중이 증가하며 피부미용 및 항노화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뉴라미스’는 메디톡스가 독자 개발한 히알루론산 필러로 유럽연합(EU)의 CE인증을 통해 제품력을 검증받았다. 올해 2월 세르비아 품목허가를 획득하는 등 유럽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유럽 현지에서 축적한 마케팅 노하우를 활용해 알바니아 시장 진입을 앞당기겠다”며 “해외 판로를 지속 개척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뉴라미스’는 출시 이후 10여년간 다수의 임상 데이터를 통해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히알루론산 가교 반응 효율을 높여 지속성을 강화했고, 가교제(BDDE) 잔류량을 최소화해 붓기, 염증 등의 부작용 가능
[더구루=진유진 기자] 삼양식품 '불닭'이 올해 중국 라면 시장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확보했다. 현지 주요 브랜드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해외 브랜드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K-매운맛 열풍과 프리미엄 라면 수요 증가가 삼양식품 성장세를 견인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일 중국 브랜드 평가 플랫폼 씨엔피피(CNPP)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2025년 중국 매운라면 브랜드 톱10'에서 1위에 올랐다. 이번 순위는 CNPP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전문가 심층 분석, 사용자 실시간 피드백 등을 기반으로 등록 자본, 브랜드 획득 점수, 단일 제품 판매량, 브랜드 지수, 소비자 평점, 입소문 지수를 종합적으로 계산하고 정렬한 결과다. 삼양식품은 브랜드 평판지수 88.3점, 소비자 평점 9.2점 등 주요 지표에서 경쟁 브랜드를 크게 앞섰다. 특히 단일 제품 누적 리뷰 수는 100만 건을 넘기며 소비자 충성도도 공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불닭은 중국 젊은 층을 중심으로 도전적 매운맛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표 제품이다. 한때 유튜브·틱톡 등 글로벌 SNS에서 유행한 '불닭 챌린지'가 중국 시장에서도 확산되며 브랜드 파워를 단단히 다졌다. 최근에는 매운맛 단계별
[더구루=진유진 기자] 코스맥스가 인도네시아 정부 산하 국가연구혁신청(이하 BRIN)과 손잡고 현지 식물 기반 화장품 원료 개발에 본격 나선다. K-뷰티 제조 역량과 인도네시아의 풍부한 생물 자원을 결합해 글로벌 원료 경쟁력을 높이려는 전략이다. 1일 BRIN에 따르면 지난달 19일(현지시간) 코스맥스 인도네시아 법인과 반텐주 땅그랑슬라탄시 세르퐁 B.J. 하비비 과학기술단지에서 '현지 식물의 화장품 원료화 연구·활성 성분 산업화'를 주제로 기술 토론회를 열고, 공동 연구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은 인도네시아 생물 다양성을 활용한 안전하고 효과적인 화장품 원료 개발과 국가 규제 기준에 부합하는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번 논의는 천연 원료 산업화를 위한 전략적 단계로 평가된다. 양측은 산업 자립도 강화와 활성 원료 수입 의존도 감소, 제품 혁신 영역 확대 등을 기대하고 있다. 향후 인도네시아 토종 식물을 기반으로 한 현지 화장품 산업 육성과 제품 개발, 연구·산업 생태계 강화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소파 파즈리아 BRIN 의약품·전통의약품 원료 연구센터장은 "지난 1월 코스맥스 인도네시아와 체결한 양해각서(MOU)는 인도네시아 약용
[더구루=이연춘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몽골 패션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업사이클 의상 경연대회 ‘리패션 몽골리아(Re-Fashion Mongolia)’가 지난 30일 심사와 방송 공개를 끝으로 성황리에 종료됐다. 1일 코오롱FnC에 따르면 리패션 몽골리아(Re-Fashion Mongolia)는 코오롱FnC가 몽골에서 진행하는 ‘KOICA IBS-ESG 이니셔티브’ 사업의 일환으로, 몽골 내 순환패션에 대한 인식 개선 및 패션 전공 학생 대상 지속 가능한 패션에 대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몽골 7개 대학에서 1팀당 3명씩 총 21인이 참가했으며 코오롱FnC는 몽골 민영 방송사 UBS 방송국과 협력해 의상 제작부터 심사까지 이번 경연의 전 과정을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4부작으로 방영했다. 경연은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재단 후 남는 원단 조각을 최소화하고 남은 조각을 장식으로 재배치하는 제로 웨이스트 설계 방식의 ‘제로 웨이스트 인 캐주얼(Zero Waste in Casual)’과, 기존 의류 원단과 단추, 지퍼, 포켓 같은 부자재의 위치를 이동·재구성해 새로운 의상을 만드는 ‘베스트 디자인 오브 이매지네
[더구루=이연춘 기자] 한진이 2025년 ESG 평가에서 3년 연속 통합 A등급을 달성했다. 한진은 한국ESG기준원(이하 KCGS)이 발표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환경 부문 A등급, 사회 부문 A등급, 지배구조 부문 B+ 등급으로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KCGS는 국내 주요 기관투자자에게 의결권 자문과 기업지배구조 평가를 제공하는 대표 전문기관으로 매년 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를 중심으로 기업을 평가해 등급을 발표한다. 3년 연속 달성한 통합 A등급은 업계 최고 수준의 ESG 경쟁력을 의미한다. 한진은 ESG 보고서 공시 및 KCGS에 제출한 답변과 증빙자료를 토대로 국내 최상위권의 지속 가능 경영 수준을 안정적으로 입증했다. 친환경 물류 인프라 구축과 사회적 책임 이행 부문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진은 전국 17개 물류센터 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약 1000대의 전기차를 도입하는 등 친환경 물류 체계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 2023년 원주와 진주 사업장에서 태양광 발전 설비를 운영하기 시작했고, 현재는 남부산·인천·대전·포항·분당·대구까지 태양광 발전 설비 구축이 완료됐다. 한진은 소상공인과
[더구루=이연춘 기자] 카페24의 SEO(검색엔진최적화) 기능이 온라인 사업자의 검색 노출 경쟁력을 대폭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카페24는 지난 10월부터 온라인 쇼핑몰 SEO 품질 향상을 위해 '프로덕트 스니펫(Product Snippet)' 기능을 기본 적용 방식으로 전환한 결과, 46일(10월 1일~11월 15일) 만에 온라인 쇼핑몰의 검색 노출수(Impression)가 평균 약 112%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일 밝혔다. 카페24에 따르면 600여개 온라인 쇼핑몰 대상 샘플링 데이터를 바탕으로 성과를 분석한 결과, 프로덕트 스니펫 자동 적용 전인 9월 평균 8704건이던 노출수는 적용 후 46일간 평균 1만 8420건으로 111.6% 급증했다. 특히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평균 노출 수는 2만 5433회에 달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프로덕트 스니펫은 상품의 ▲가격 ▲재고 여부 ▲리뷰 평점 ▲배송 정보 등을 검색엔진과 AI가 정확히 인식할 수 있도록 구조화된 형태로 제공하는 기능이다. 웹페이지를 보기만 하면 어느 부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바로 파악할 수 있는 사람과 달리, 검색엔진은 이런 표시가 없으면 알아볼 수 없다. 구조화된 데이터가 적
[더구루=진유진 기자] 동북아 최초 통합형 아트테인먼트(아트·엔터테인먼트)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방탄소년단(BTS) 뷔를 새로운 홍보대사로 발탁했다. K-콘텐츠와 럭셔리 관광을 결합해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관광 수요 회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글로벌 고객층 확대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1일 파라다이스세가사미에 따르면 파라다이스시티는 이날부터 뷔가 출연한 신규 CM '필 유어 파라다이스(FEEL YOUR PARADISE)' 15초·30초·75초 영상을 TV와 온라인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청소 직원으로 등장한 뷔가 음악 리듬에 맞춰 리조트 곳곳을 누비는 모습을 담아 '일상의 전환'이라는 파라다이스시티의 감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뷔는 무대에서의 강렬한 에너지와 일상의 트렌디한 매력을 모두 갖춘 아티스트인 만큼, 파라다이스시티가 지향하는 열정과 자유로움을 완벽하게 보여줄 수 있는 인물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영상은 레스토랑 '새라새'를 비롯해 실내 테마파크 '원더박스', 럭셔리 스파&풀 '씨메르', 쇼핑 아케이드 '플라자' 등 리조트 주요 시설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며 파라다이스시티가
[더구루=이연춘 기자] 셀트리온이 미국 3대 처방약급여관리업체(이하 PBM) 중 한 곳과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오센벨트’(성분명: 데노수맙)의 처방집 등재 계약을 체결하며 출시 초기부터 점유율 확대 발판을 마련하는데 성공했다. 1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이번 계약을 통해 스토보클로-오센벨트는 해당 PBM에서 운영하는 모든 공-사보험 처방집에 등재됐을 뿐 아니라 우선 처방이 가능한 선호의약품(preferred drug) 지위까지 확보했다. 이번 등재는 내년 1월부터 적용될 예정으로, 이때부터 실질적인 환자 환급이 바로 가능해져 빠른 처방 확대의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계약은 미국에서 판매 중인 데노수맙 바이오시밀러 가운데 스토보클로-오센벨트만 유일하게 등재됐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미국 제약 시장내 핵심적 영향력을 가진 3대 PBM에서 스토보클로-오센벨트의 제품 경쟁력을 높이 평가했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어, 의료진과 환자의 제품 신뢰도 및 처방 선호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셀트리온 미국 법인은 시장내 5위 규모의 대형 PBM과도 스토보클로-오센벨트 등재 계약을 체결하는데 성공했다. 이 계약 역시 해당
[더구루=진유진 기자] K-애슬레저 대표 브랜드 젝시믹스(XEXYMIX)가 일본 도쿄 핵심 상권인 유라쿠초 마루이 백화점 매장을 확장 리뉴얼하며 현지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재개장은 단순 매장 업그레이드를 넘어, 빠르게 커지는 일본 애슬레저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해석된다. 1일 젝시믹스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5일 유라쿠초 마루이 백화점 3층 매장 리뉴얼을 마치고 재오픈한다. 유라쿠초는 도쿄역과 긴자 인근에 위치한 쇼핑 중심지로 유동 인구가 풍부한 핵심 상권이다. 젝시믹스는 지난해 10월 이곳에 정식 매장을 열며 도쿄 중심부 진출 교두보를 마련한 바 있다. 젝시믹스는 이번 확장 리뉴얼을 통해 매장 면적을 넓히고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보다 쾌적한 쇼핑 환경을 구현해 고객이 다양한 제품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매장 분위기를 재정비했다. 특히 주력 제품인 '블랙라벨 시그니처 레깅스' 라인 외에도 현지 MZ세대 수요를 반영한 제품군이 강화됐다. 일본 내 러닝·스포츠 캐주얼 트렌드 확산에 따라 관련 카테고리 비중도 확대했다. 골프웨어 라인도 한층 넓혔다. 애슬레저를 넘어 골
[더구루=진유진 기자] 롯데리아가 다음 달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첫 매장을 열며 동남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현지 외식기업 세라이그룹과 손잡고 향후 5년간 30개까지 매장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30일 롯데GRS에 따르면 롯데리아는 다음 달 쿠알라룸푸르 인근 프탈링자야 세랑고르 '더 커브(The Curve)' 쇼핑몰에 말레이시아 1호점을 연다. 이번 진출은 지난 8월 현지 F&B·리조트 기업 세라이그룹(Serai Group)과 체결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첫 성과다. 세라이그룹은 파인 다이닝과 피자 브랜드 등 다양한 외식사업을 운영하며 말레이시아 시장 이해도가 높은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롯데리아는 한국식 풍미를 강조한 메뉴를 전면에 내세워 차별화를 꾀한다. 감칠맛·단맛·매운맛을 조화한 K-스타일 버거를 중심으로 말레이시아 소비자에게 새로운 패스트푸드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국내외에서 검증된 메뉴를 말레이시아 식문화에 맞게 조정하는 현지화 전략도 병행한다. 마케팅 역시 공격적이다. 롯데리아는 K-팝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와 협업한 글로벌 캠페인을 말레이시아에서도 이어가며 젊은 소비층 공략에 나선다. K-컬처 영향력이 강한 시장 특성을
[더구루=진유진 기자] 메디톡스가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반등 국면에 진입했다. 계열사 뉴메코의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가 태국과 페루에서 초도 물량 완판 후 재주문에 돌입하는 등 글로벌 수출 모멘텀이 본격화되면서 내년 이후 성장 가시성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메디톡스의 올해 3분기 매출은 61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9억원, 당기순이익은 72억원으로 각각 48.3%, 90.5% 늘었다. 국내 저가형 톡신 경쟁이 심화된 상황에서도 수출 확대와 공장 가동률 정상화가 맞물리며 수익성 개선 폭이 두드러진 결과다. 실제로 원가율은 전 분기보다 7.1%포인트 하락해 수익성 회복에 기여했다. 지난 1분기 119억원에 달했던 법무비도 3분기 63억원으로 감소해 비용 부담 완화가 진행되고 있다. 톡신 수출은 175억원으로 전년 대비 32.6% 늘었다. 사우디아라비아 3공장 제조소 추가 등록이 완료돼 이달부터 출하가 가능해지면서 중동 지역 성장 기대감이 높아졌다. 특히 태국·페루에서 뉴럭스 초도 물량이 소화된 뒤 재주문이 이어지고 있어 내년을 기점으로 안정적인 글
[더구루=진유진 기자] 글로벌 담배 기업 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이하 BAT)가 이탈리아 생산기지 확대에 5억 유로(약 8560억원)를 투입하며 차세대 담배 생산 역량 강화에 나선다. 액상형·궐련형 전자담배 등 비연소 제품 중심으로 사업 구조 전환을 가속하는 동시에, 유럽 내 핵심 생산 거점을 중심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구축하려는 전략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프랑스 유력 연구기관이 노후화된 다연장로켓의 대안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천무'를 꼽았다. 천무는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다연장로켓으로 빠른 인도와 유연한 탄약 활용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천무용 탄약 수출과 천무 운용국과의 협력 가능성을 열어두며 현재 프랑스가 검토 중인 인도와 미국, 이스라엘의 다연장로켓보다 우위를 점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