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이연춘 기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국내 모터 스포츠의 성지로 불리는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약 7000명의 러너가 참여한 이색 마라톤 대회 '2025 에버랜드 10K 서킷런'이 성황리에 마쳤다. 24일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에 따르면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가 소셜 러닝 플랫폼 러너블과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자동차 레이싱 대회가 열리는 세계적인 명품 서킷인 스피드웨이를 직접 달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모터 스포츠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7000명에 달하는 참가자들은 국제 규격을 갖춘 서킷 위를 달리며 짜릿한 스피드와 러닝의 쾌감을 동시에 만끽했다. 지난 주말 22일 열린 이번 대회는 국제 규격의 스피드웨이 서킷 풀코스(4.3km) 1바퀴와 단축 코스(2.85km) 2바퀴로 구성된 총 10km 트랙을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개인 기록에 따라 55분 이하, 55분 이상 등 두 그룹으로 나뉘어 출발했으며, 완주자 전원에게는 기념 메달과 목표 달성 인증 아이템이 증정됐다. 10km 완주가 부담스러운 참가자를 위해 서킷 1바퀴를 달려보는 '1 Lap 투어' 프로그램도 특별 운영돼 문턱을 낮췄다. 대회의 특성을
[더구루=진유진 기자] 한세실업이 고단가 주문 비중을 빠르게 늘리며 글로벌 공급망 체질 개선 카드를 꺼내 들었다. 베트남과 과테말라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 생산 구조가 안정화되면서 고수익 중심 사업 모델 전환이 본격화됐다는 분석이다. 23일 한세실업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고단가 신규 오더 증가를 기반으로 연간 매출 1조9000억원을 목표로 제시했다. 올 상반기 매출은 9423억원으로 전년보다 9.6% 성장했으며, 하반기에도 9577억원 안팎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는 영업이익 가이던스는 내지 않았지만, 관세 영향으로 단기 수익성은 다소 조정될 수 있다고 봤다. 한세실업의 체질 개선 핵심은 아시아(베트남)와 중남미(과테말라)를 잇는 글로벌 투트랙 생산체제다. 원사·원단·봉제를 한 공정 안에서 처리하는 수직계열화를 구축해 국가 리스크를 분산하고 원가 효율을 높였다. 특히 과테말라 공장은 미·중미 자유무역협정(FTA)을 활용해 관세 절감 폭이 커 북미 바이어 오더를 빠르게 흡수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친환경 라인 확대도 고단가 오더 확보 기반으로 꼽힌다. 최근 북미·유럽 고객사들은 폐기물 관리, 재생원료 사용 등 ESG 기준을 강화하는 추세다. 한세실
[더구루=진유진 기자] 코스맥스가 중장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질 재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분기 실적은 생산 효율성 저하로 다소 주춤했지만, 신규 고객사 유입 확대와 글로벌 법인의 회복 흐름을 고려하면 수익성 개선 여력이 충분하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일시적 비용 증가를 거친 후 내년부터는 효율성 개선과 외형 성장 시너지가 본격화할 것이란 전망이다.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스맥스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5856억원, 영업이익 42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6% 감소했다. 주요 원인은 국내 법인에서 인디 브랜드를 중심으로 신규 고객사가 500곳 이상 늘어나며 소량·다품종 주문이 확대된 데 있다. 이 과정에서 생산 효율성이 떨어지며 수익성에 부담이 발생했다.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필요한 과정이라는 진단도 적지않다. 국내 법인 매출은 기존 주요 고객사 수출 증가와 신규 고객사 유입이 겹치며 견고함을 유지했다. 특히 기초·선케어 등 핵심 카테고리가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 법인도 회복세를 이어갔다. 지난 3분기 중국 지역 매출은 1400억원으로 전년 대비
[더구루=이연춘 기자] F&F 관계사 에프앤코(F&CO)의 메이크업 브랜드 '바닐라코'(BANILA CO) 립 제품이 일본에서 K뷰티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일본 Z세대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K뷰티 수요에 따라 체험형 마케팅을 전개,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 제고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22일 일본 대형 버라이어티숍 플라자(Plaza)에 따르면 바닐라코 볼륨 립플럼퍼 맥시가 '플라자 더 베스트 히트 코스메틱스 2025(PLAZA THE BEST HIT COSMETICS 2025)'에서 립 부문 2위로 선정됐다. 플라자는 일본 전역 매장 132개를 운영 중인 2위 버라이어티숍이다. 플라자는 매년 판매량·고객 반응·직원 추천 등을 기준으로 부문별 수상작을 선장했다. 바닐라코 볼륨 립플럼퍼 맥시는 촉촉한 발림성·광택감·발색력 등으로 현지 소비자 리뷰에서 호평 받았다. 일본 소비자들은 품질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 투명한 광채 표현, 가벼운 텍스처 등을 선호하는 경향이 크다. 이에 바닐라코 립 제품이 이러한 트렌드와 맞물렸다는 분석이다. 바닐라코는 일본 내 포트폴리오 확장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기존 클렌징 제품군 중심에서 립·베이스 등 색조 카테고리를
[더구루=이연춘 기자] 꼬북칩이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아랍에미리트연합국에 진출했다. 아시아,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에 이어 아프리카까지 5대륙에 진출하며 K-스낵로드를 확장하게 됐다 22일 오리온에 따르면 남아공 SPAR의 프리미엄 슈퍼마켓 300여 점포에서 꼬북칩 ‘콘스프맛’, ‘초코츄러스맛’, ‘카라멜팝콘맛’ 등 3종의 판매를 시작했다. SPAR는 케이프타운, 요하네스버그 같은 주요 대도시에서 대형마트 및 슈퍼마켓 체인을 운영하고 있다. 오리온은 지난 6월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식품 전시회 ‘아프리카 푸드 쇼(Africa Food Show)’에 참여했다. 꼬북칩 특유의 네 겹 구조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특한 식감과 글로벌 소비자 취향에 부합하는 다양한 맛으로 당시 전시회에 모인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미국 코스트코, 프랑스 까르푸 등 글로벌 유통사에서 인정받은 대표 K-스낵 브랜드로 인식되면서 SPAR 외에도 2-3곳의 현지 대형 유통사들과 입점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아프리카 대륙 전체 GDP 중 약 15%를 차지하는 최대 경제국이자 34세 이하 인구 비율이 전체의 61%에 달하는 ‘젊은 소비시장’이다. 인접
[더구루=진유진 기자] 전 세계에서 K-뷰티 열풍이 이어지면서 한국 대표 화장품 브랜드들이 주목받고 있다. 합리적 가격대와 뛰어난 기술력, 브랜드 감성을 결합한 제품들은 해외 소비자 사이에서 한국 여행 필수 쇼핑템으로 꼽힌다. K-컬처 영향력과 품질 경쟁력이 맞물리며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라네즈, 더페이스샵, 스킨푸드, 참존, 마몽드 등 5개 브랜드가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아모레퍼시픽의 라네즈는 립 슬리핑 마스크와 글레이즈 크레이즈 틴티드 립세럼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해외 팝업스토어를 잇달아 오픈하며 현지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고 있으며, 미국 아마존 립밤 카테고리에서는 대표 제품 두 가지가 1, 2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베스트셀러로서 입지를 굳혔다. 아모레퍼시픽 스킨케어 브랜드 마몽드는 대표 제품 ‘플로라 글로우 로즈 리퀴드 마스크’를 중심으로 MZ세대 피부 고민 해결에 주력하고 있다. 꽃 효능을 담은 ‘하이퍼 플로라’ 기술을 적용해 K-뷰티 매력을 해외 고객에게 알리고 있다는 평가 나온다. L
[더구루=진유진 기자] CJ제일제당이 베트남에서 '비비고 치즈만두'를 선보이며 K-푸드 선도 기업으로서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매운맛 콘셉트의 '크레이지 만두'로 현지 반응을 확인한 데 이어, 이번에는 치즈 풍미를 앞세운 신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층 확대와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가속하는 모습이다. 베트남을 아세안 공략 테스트베드로 삼는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22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비비고는 최근 베트남 전역 주요 슈퍼마켓에서 '비비고 치즈 만두'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바삭한 만두피 속에 부드럽고 풍미 가득한 치즈를 넣어 한국식 만두의 새로운 맛을 구현한 제품이다. 현지에서 늘어나는 K-푸드 수요와 건강·풍미 중심 소비 트렌드에 맞춰 개발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앞서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말 베트남에서 '비비고 크레이지 만두'를 한정판으로 출시해 매운맛을 가진 K-푸드 수요를 시험한 바 있다. 떡볶이·라면 등 한국 매운맛 제품에 익숙한 베트남 소비자 특성과 만두에 대한 높은 친숙도를 감안한 전략이었다. 이번 치즈만두 출시로 CJ제일제당은 매운맛에 이어 풍미형 제품까지 라인업을 확장하며 현지 시장 내 존재감을 공고히 하게 됐다.
[더구루=이연춘 기자] 한국콜마가 미국 주간지 타임(TIME)이 발표한 ‘2026 세계 최고 지속 가능 성장기업(World’s Best Companies in Sustainable Growth)’에 선정됐다. 2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선두주자임을 입증했다. 국내 화장품 업계에서는 유일한 성과다. 21일 타임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조사기업 스태티스타(Statista)와 함께 전 세계 지속 가능 성장기업 상위 500개를 발표했는데, 이중 한국콜마는 294위를 차지했다. 한국 기업은 작년보다 13개가 줄어든 10개만 선정된 가운데, 2년 연속 순위에 오른 화장품 기업은 한국콜마가 유일하다. 이번 평가는 기업의 매출 성장, 재무 안정성, 환경 영향 지표의 점수를 동일 비율로 합산해 100점 만점 기준으로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한국콜마는 종합 점수 81.02점을 기록하며 전 세계 상위 7%인 294위, 국내 기업 5위에 올랐다. 지난해에 비해 연평균 성장률(CAGR)과 재무 안정성 부문에서 고점을 획득한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유입됐음에도 불구하고, 친환경 지표에서 뛰어난 성과를 기록하며 순위권에 안착했다. 특히 탄소집약도
[더구루=이연춘 기자] 아누아(ANUA)가 일본 최대 뷰티 플랫폼 앳코스메(@cosme) 어워드에서 6관왕을 달성하며 K-뷰티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누적 판매량 약 680만 개를 돌파한 'PDRN 시리즈'가 어워드를 휩쓸며 일본 소비자들 사이에서 아누아가 '필수템'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줬다. 21일 앳코스메에 따르면 아누아가 '2025 베스트 코스메 어워드'에서 총 6개 부문을 석권했다. 'PDRN 히알루론산 캡슐 100 세럼'은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베스트 세럼 부문에서 2위를 차지하며 한국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이 제품은 가격대별상에서 세럼 1위까지 차지했다. 또한 'PDRN 100 히알루론산 세럼 마스크' 역시 베스트 시트 마스크 부문 3위를 비롯해 신인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총 6관왕을 달성했다. 앳코스메 어워드는 일본 현지 소비자들의 실제 리뷰와 제품 주목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시상식으로, 아누아의 이번 대거 수상은 일본 시장에서 단순 인기를 넘어 제품력과 브랜드 신뢰도 면에서 확고한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음을 의미한다. 아누아의 PDRN 라인은 '히알루론산', '콜라겐', 그리고 'PDRN
[더구루=이연춘 기자] 농심이 일본에서 '신라면 블랙' 전자렌지 용기면(컵라면)을 신상품으로 내놓는다. '신라면 블랙'은 과거 미국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라면' 1위에 오르는 등 세계적인 미식가들로부터 극찬을 받은 프리미엄 제품이다. 21일 농심재팬에 따르면 오는 24일부터 일본 전국의 세븐일레븐, 패밀리마트, 로손 등 편의점에 입점한다. 향후 편의점을 넘어 유통망 확장으로 현지 입지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라면 블랙 용기면'은 기존 제품의 깊은 맛은 유지하면서도, 최근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전자레인지 조리' 기능을 도입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컵라면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냄비에 푹 끓인 것처럼 쫄깃하고 탄력 있는 면발을 구현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농심은 용기면 시장에서 ‘전자레인지 용기면’으로 트렌드를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이다. 물을 부어 데워먹는 기존의 용기면을 넘어 전자레인지로 조리해 먹는 차세대 용기면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것. 농심은 이번 리뉴얼과 함께 '신라면 블랙 컵' 패키지에 새로운 글로벌 캐치프레이즈인 'Spicy Happiness In Noodles'의 메시지를 전달한
[더구루=이연춘 기자] 토종 사모펀드(PEF) 운용사 VIG파트너스가 최대 주주로 있는 글로벌 한식 치킨 브랜드 ‘본촌치킨(Bonchon)’이 카리브해의 주요 관문인 푸에르토리코에 진출한다. 본촌의 공격적인 해외 확장은 현재 진행 중인 경영권 매각 작업에서 몸값을 높이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본촌은 20일(현지시간) 현지 프랜차이즈 파트너와 푸에르토리코 시장에 6개 매장을 개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첫 번째 매장은 내년 하반기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촌은 이미 미국 본토를 중심으로 전 세계 10여 개국에서 약 500개의 매장을 운영하며 글로벌 인지도를 쌓아왔다. 특히 한국보다는 미국 등 해외에서 더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역수출 K-치킨' 브랜드로 통한다. 이번 푸에르토리코 진출은 VIG파트너스의 투자금 회수(Exit) 전략과 직접적으로 연결된다. VIG파트너스는 2018년 본촌을 인수한 이후, 당초 목표했던 미국 증시 상장(IPO) 대신 경영권 매각으로 방향을 선회하고 매각을 본격화하고 있다. 업계에선 본촌의 이 같은 행보가 매각을 앞두고 몸값을 높이려는 전략적 행보라는 분석이 나온다. VIG파트너스는 본촌의 해외 IPO 계획을 접고 경영권 매각으로
[더구루=이연춘 기자] 탈중앙화 AI 인프라 프로젝트 알로라 네트워크(Allora Network)가 메인넷의 공식 출시에 이어 가동을 본격화 한다. 알로라 네크워크는 메인넷 오픈과 동시에 바이낸스(Binance), 코인베이스(Coinbase), OKX 등 글로벌 주요 거래소 상장을 완료하면서 초기 생태계 확장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21일 알로라 네트워크에 따르면 다양한 AI·ML 모델이 서로 협력하며 상황에 맞게 결합해 예측 정확도를 높이는 구조의 예측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특히 단일 모델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개별 모델의 기여도를 실시간으로 평가, 조합함으로 서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업·금융기관은 복잡한 구축 과정 없이 API 방식으로 예측 신호를 바로 연결하고 활용할 수 있다. 최근 금융권과 대형 기관에서는 시장 예측, 리스크 관리, 운용 전략 자동화 등에서 고정밀 예측 인텔리전스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알로라 네트워크의 핵심 기술인 Model Coordination Network(MCN)는 이러한 고도화 요구를 충족하도록 설계된 분산형 조정 시스템이다. MCN은 여러 모델을 선별·조합하며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한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글로벌 담배 기업 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이하 BAT)가 이탈리아 생산기지 확대에 5억 유로(약 8560억원)를 투입하며 차세대 담배 생산 역량 강화에 나선다. 액상형·궐련형 전자담배 등 비연소 제품 중심으로 사업 구조 전환을 가속하는 동시에, 유럽 내 핵심 생산 거점을 중심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구축하려는 전략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프랑스 유력 연구기관이 노후화된 다연장로켓의 대안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천무'를 꼽았다. 천무는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다연장로켓으로 빠른 인도와 유연한 탄약 활용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천무용 탄약 수출과 천무 운용국과의 협력 가능성을 열어두며 현재 프랑스가 검토 중인 인도와 미국, 이스라엘의 다연장로켓보다 우위를 점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