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진유진 기자] 컬리 가정간편식(HMR) 자체 브랜드(PB) ‘차려낸’이 출시 9개월 만에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 출시 당시 3개 제품군으로 시작한 차려낸 브랜드는 현재 24개 제품으로 확대됐다. 컬리는 올해 1인 가구용 도시락과 샐러드, 샌드위치 등을 추가해 총 70여 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15일 컬리에 따르면 차려낸은 지난해 4월 선보인 간편식 PB 제품이다. 가성비와 품질을 갖춘 것은 물론 국산 원재료를 적극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우 사골 미역국에는 국내산 한우 사태와 사골, 완도산 미역이 들어갔다. 비법 간장 양념 메추리알 장조림의 메추리알과 마늘, 양파도 국산 재료를 사용했다. 김치볶음밥도 국산 쌀과 김치, 건고추, 양파를 사용해 믿고 먹을 수 있다는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최고 인기 상품은 햄 가득 송탄식 부대찌개다. 햄과 소시지를 시중 부대찌개 제품보다 푸짐하게 구성했다. 국산 닭고기로 만든 소시지와 국산 대파를 사용했고, 치즈와 사리면도 포함해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다. 차려낸 햄 가득 송탄식 부대찌개는 런칭 초반부터 지난해 12월까지 35만여 개가 판매됐다. 정보우 컬리 HMR 그룹장은 "차려낸은 기본에 충실한
[더구루=이연춘 기자] 지씨씨엘(GCCL)이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2026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HC) 기간 중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 OPIS Research CRO와 글로벌 임상시험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최근 글로벌 신약개발 시장에서 다국가 임상시험 비중이 증가하고 있으며, 각국 신약개발사들은 규제, 임상 수행 환경, 데이터 요구 사항이 상이하여 맞춤형 CRO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토대로 양사가 보유한 글로벌 임상시험 수행 경험과 전문성을 결합하여 특히 유럽 및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신약개발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임상시험 수탁 컨설팅 및 검체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양사가 모두 참가한 2026 Biotech Showcase 전시장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서는 OPIS Global의 지오반니 트롤레세(Giovanni Trolese)부사장과 지씨씨엘 조관구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글로벌 임상시험 서비스 협력 ▲공동 마케팅 및 프로젝트 지원 ▲사업 기회 창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
[더구루=이연춘 기자] 패션기업 바바패션이 패션물류 업계 최초로 도입한 빅데이터 기반 AI 자율 물류 로봇 ‘AAGV(Autonomous AI Guided Vehicle) 로봇’을 통해 물류 운영 효율을 기존 대비 4배 수준으로 향상시켰다. 물류 현장에 AI 도입으로 패션 물류의 표준을 제시하고 ‘로스 제로(Loss 0%)’ 구현을 목표로 한다는 계획이다. 15일 바바패션에 따르면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자사 물류센터에 기존 AGV에 빅데이터 기반 AI 자율 판단 기능을 결합한 ‘AAGV 로봇’을 제조사 코덱전자와 공동 개발해 현장에 적용했다. AAGV 로봇은 작업자가 상품 바코드를 스캔하면 주문 정보와의 일치 여부를 자동으로 확인한 뒤, 로봇 데크 위를 주행하며 지정된 목적지로 상품을 이송하고 분류까지 수행한다. 충전, 이송, 분류, 복귀 등 전 과정은 로봇 간 데이터 연동을 통해 자동으로 처리된다. AAGV 로봇의 처리 속도는 시간당 최대 3500PCS로, 기존 인력 중심 작업과 비교해 약 400% 수준의 처리 속도를 구현했다. 437개 매장에 출고되는 제품을 최소 인력으로 운영하며, 숙련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즉시 작업이 가능해 인력 의존도를 크게 낮췄다
[더구루=진유진 기자] LG화학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낙점한 바이오 사업에서 성과를 가시화하고 있다. LG화학 손자회사인 미국 항암신약 개발기업 '아베오 온콜로지(AVEO Oncology)'를 앞세워 혈액암과 고형암을 동시에 공략하며, 글로벌 항암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는 모습이다. 최근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난 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외손녀 사례로 혈액암의 일종인 급성골수성백혈병(AML)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난치성 암을 정면으로 겨냥한 LG화학의 임상 전략에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아베오 온콜로지는 지난 14일(현지시간) AML 치료 후보물질인 '파이클라투주맙(Ficlatuzumab)'의 임상 1b/2상 시험에서 첫 환자 투여를 완료했다. 이번 임상은 60세 이상 미치료 AML 환자를 대상으로 표준 저강도 치료요법인 아자시티딘과 베네토클락스에 파이클라투주맙을 병용하는 방식으로, 안전성과 약동학(PK), 약력학(PD), 초기 유효성을 함께 검증한다. 해당 임상은 글로벌 비영리단체 '블러드 캔서 유나이티드(Blood Cancer United, 구 백혈병·림프종 학회)'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혈액암 분야 최초의 협업 기반 정밀의학
[더구루=이연춘 기자] K편의점 GS25가 편의점, 라면 종주국으로 불리는 ‘일본’에 PB라면을 본격 수출한다. GS25가 수출한 PB라면은 국내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돌파한 ‘오모리’ 시리즈로, 일본 전역에 위치한 돈키호테 485개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GS25는 돈키호테와 전략 파트너십을 토대로, 올해 다양한 추가 수출 협업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15일 GS리테일에 따르면 편의점 GS25는 일본 대표 버라이어티숍 돈키호테 매장에 수출 품목을 확대했다. 지난해 수출이 이뤄진 GS25의 PB 및 차별화 상품이 일본 돈키호테 매장에서 조기 완판되는 등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으며 양사의 수출 품목 확대에 속도가 붙었다. 수출 확대 품목으로는 GS25의 대표 PB라면인 △오모리김치찌개라면 △오모리김치즈볶음면 등 ‘오모리’ 시리즈가 최종 선정됐다. 글로벌 시장에서 확산되고 있는 K-라면 열풍 등이 이번 수출 성사의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 ‘오모리’ 시리즈는 지난 2014년 말 첫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억 개를 훌쩍 넘어선 GS25의 대표 베스트셀러다. 출시 이래로 제조사 브랜드(NB)라면을 제치고 줄곧 용기면 최상위권 자리를 지키고 있다. 김치를 활용
[더구루=진유진 기자] 농심이 연초부터 '너구리'를 앞세워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현지 대형 유통사 '이온'과 손잡고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하며 지역 단위에서 고객 파고들기에 나선 모습이다. 일본 내 라면 시장 경쟁이 치열한 만큼, 현지화·체험·유통망 협업을 토대로 K-라면 영토 확장에 강드라이브를 건다는 계획이다. 14일 농심재팬에 따르면 이온큐슈가 오는 15~18일 큐슈 지역 이온·이온스타일 20개 점포에서 개최하는 '한국 페어'에 참여한다. 이온은 행사 기간 농심 제품을 포함한 한국 식품·코스메틱 등을 특별 코너에서 전시·판매하며, 농심은 너구리를 중심으로 소비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가장 눈에 띄는 지점은 이온모올 치쿠시노다. 이곳에는 너구리 특별 부스가 설치돼 자동 라면 조리기를 활용한 '순한 너구리' 등 농심 라면 무료 시식이 제공된다. 이온 상품권·너구리 세트 등을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현장에서 맛보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소비자 체류 시간을 늘린 것이 특징이다. 큐슈 지역은 지리적으로 한국과 가깝고 K-콘텐츠 소비가 활발한 지역으로, 식품 유통사들이 지속적으로 K-푸드 행사를 전개해 온 시장이다. 이
[더구루=이연춘 기자] 롯데글로벌로지스가 로봇 전문기업 ‘로브로스’ 및 광운대, 경희대, 서강대와 함께 국책 과제에 선정되어 업계 최초로 ‘이족 보행 AI 휴머노이드 로봇’ 실증 연구를 진행한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로봇에게 물류 운영 데이터를 학습시키며 내부 시스템 연동 및 최적화를 진행하는 한편, 각 대학의 검증이 마무리되는 대로 진천풀필먼트센터 현장에 로봇을 배치해 상품의 출고와 포장 작업을 직접 학습시키며 데이터를 수집할 계획이다. 14일 롯데글로벌로지스에 따르면 산업통상부 산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한 국내 첫 ‘휴머노이드 로봇 실증 지원 사업’은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활발히 활용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수집하여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로봇 수요기업으로서 주관기관인 로브로스, 3개 대학과 함께 참여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를 비롯한 각 참여기관은 ‘이족 보행 휴머노이드 로봇’이 물류 현장의 요구 조건들을 갖추었는지 실증함으로써 휴머노이드 로봇의 성능 및 안정성을 검증했다. 프로젝트에서는 로브로스가 제작한 ‘이그리스-C(IGRIS-C)’ 모델을 활용했다.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이 모델은 국내에서 유일
[더구루=진유진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중국 현지에서 제기되는 시장 철수설에 강하게 선을 그었다. 중국을 여전히 핵심 전략 시장으로 보고 있음을 재확인했다. 일부 오프라인 매장 축소는 구조 개선과 채널 최적화 차원의 조치일 뿐, 철수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14일 중국 화장품·뷰티 산업 전문 매체 쥐메이리(Jumeili)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아모레퍼시픽 계열 일부 브랜드의 철수설이 확산되고 있다. 라네즈, AP 아이빈, 이니스프리 등이 백화점 매장 축소와 티몰 플래그십스토어 폐쇄가 철수설의 골자다. 아모레퍼시픽은 중국 시장 철수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 "추측성 루머일 뿐"이란 게 아모레퍼시픽의 입장이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일부 매장 축소·운영 조정은 중국 내 채널 재편과 사업 전략 최적화의 일환"이라며 "중국은 여전히 회사의 핵심 전략 시장"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 시장 재편 과정에서 한국 화장품의 대중국 수출 비중이 줄고 있지만, 체질 개선과 전략적 재배치를 통해 올해 중국 시장 재도약을 이루겠다는 서경배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행보로 풀이된다. 오프라인 사업에서는 중국 현지 주요 유통사와의 파트너십 구축은 물론, 신규 채널 기회
[더구루=이연춘 기자] 셀트리온이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이하 JPM)’에 참가해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성장 전략과 사업 비전을 공개하며 글로벌 신약 개발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했다. 셀트리온은 13일(현지시간) JPM 행사의 핵심 무대인 메인트랙(Main Track)에서 신약과 차세대 바이오시밀러를 포함한 제품 파이프라인 로드맵을 공개하고 미국 생산 시설 경쟁력을 조명해 글로벌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발표자로 나선 셀트리온 서진석 경영사업부 대표는 “셀트리온은 신약 개발 기업으로서 새로운 성장 단계에 진입했다”며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통해 확보한 안정적인 현금 흐름과 그간 축적해 온 항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약 개발을 본격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우선 바이오시밀러 사업과 관련해 서 대표는 “현재 11개인 바이오시밀러 제품 포트폴리오를 2038년까지 총 41개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에 따라 공략 가능한 글로벌 시장 규모는 지난해 대비 4배 이상 확대돼 400조 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는 자가면역질환, 항암, 골질환, 안질환 등 다양한 치료 영역을 아우르고 있다. 이어 항체
[더구루=진유진 기자] CJ ENM이 스페인어 더빙 전략을 통해 라틴아메리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콘텐츠 현지화를 강화해 시청 장벽을 낮추고 신규 고객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중남미 방송·OTT 시장에서 한국 콘텐츠 소비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이번 전략이 K-콘텐츠 수출 구조 확장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14일 CJ ENM에 따르면 회사는 SLL 제작 로맨틱 코미디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과 스튜디오 드래곤 제작 성장 로맨스물 '우주를 줄게'의 스페인어 더빙 버전을 순차 공급한다. 기존 자막 중심 해외 유통 방식에서 더빙으로 확대해 시청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한지민·박성훈 주연으로 소개팅을 계기로 얽히는 삼각관계를 다룬 작품이다. 보편적인 로맨틱 코미디 구조에 더빙 효과가 더해지면 자막 시청 비선호층을 포함한 현지 일반 시청자층까지 확산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우주를 줄게는 노정의·배인혁이 공동 보호자가 된 조카를 중심으로 성장과 관계의 변화를 그린 드라마로, 가족·케어 서사와 감정선이 결합돼 대중성이 높다는 평가다. 이번 스페인어 더빙 전략은 '콘텐트 아메리카스 2026(Conten
[더구루=이연춘 기자] 세라젬이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제품·서비스·데이터·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AI 웰니스 홈(Alive Intelligence Wellness Home)’을 선보이며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4일 세라젬에 따르면 ‘나를 가장 잘 아는 살아 숨쉬는 집, AI 웰니스 홈’을 주제로 꾸민 전시관에는 약 1만 5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관심이 대폭 확대됐음을 입증했다. 전시 기간 동안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을 비롯해 국회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 관계자와 서울경제진흥원 등 산업 지원 기관, LG, 삼성, 현대건설에 더해 ‘디커플링(Decoupling)’의 저자로 알려진 탈레스 S. 테이셰이라(Thales S. Teixeira) 교수 등 학계 관계자들도 전시관을 찾아 세라젬이 제시한 주거형 헬스케어 모델을 살펴봤다. 테이셰이라 교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세라젬 전시관을 찾아 AI 기반 주거형 헬스케어 모델과 사업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세라젬이 추진하는 고객 중심 케어 구조에
[더구루=이연춘 기자] 카페24가 인공지능(AI) 시대 이커머스 생존 돌파구를 함께 만들어 간다. 카페24는 위기에 처한 국내 제조사의 온라인 커머스 혁신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전면 지원하는 ‘K-제조 스마트 이커머스 혁신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14일 통계청의 ‘2024년 전국사업체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제조업 사업체 수는 50만여 개에 달한다. 대한민국 경제의 허리 역할을 하는 방대한 규모에도 불구하고, 상당수의 제조사는 복합적인 유통 구조, 온라인 직판 역량 부족으로 인해 성장의 한계에 직면해 있는 실정이다. 특히 온라인 커머스 특성에 따라 제조사들이 겪는 핵심 난제로 ▲이커머스 운영 경험 및 노하우 부재 ▲전문 인력 확보 및 교육의 어려움 ▲생산·재고·유통 데이터의 분절 등이 꼽힌다. 판매 데이터가 생산 현장에 실시간으로 공유되지 않아 발생하는 비효율이 국내 제조업 성장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카페24는 이러한 제조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프리미엄 서비스 ‘카페24 PRO’를 기반으로 생산과 유통이 완전히 통합된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한다. 특히 데이터 기반의 수요 예측은 물론, 카피라이팅 및 자동화된 마케팅 최적화 기술을
[더구루=길소연 기자] 미국 전기차 기업 리비안(Rivian)이 올 2분기에 테슬라 모델 Y의 대항마로 꼽히는 차세대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R2' 양산을 가속화한다. 일리노이주 노멀 공장에서 생산을 개시한지 8일 만에 생산 규모를 크게 확대하는 리비안은 R2 대량생산 과정에서 원가 절감과 생산 효율화를 통해 흑자 전환 달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더구루=오소영 기자] 중국 CATL이 호주 진프라(Zinfra)와 손잡고 세계 3대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호주에 진출한다. CATL의 배터리 기술에 진프라의 호주 엔지니어링 역량을 결합해 대규모 사업 수주를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