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은 2018년 1분기 869억원당기순이익을 기록해 전년 동기(1014억원)보다14.3% 감소했다고 15일 밝혔다. 전 분기인 2017년 4분기 359억원보다는 510억원(142%) 증가했으며,2015년 및 2016년 각 1분기의 376억원과 291억원 대비 견조한 개선 추세를 유지했다. 전반적인 비즈니스 및 수익 여건은 꾸준히 개선되고 있으며 이는 △대출채권 및 유가증권 규모와 수익률 증가에 따른 이자수익 증가 △주식시장 상승세에 힘입은 투자 상품 판매 증가와 이에 따른 비이자수익 증가 △철저한 비용 관리 및 생산성 향상 노력 등에 기인한다. 전년 동기보다 실적이 주춤한 요인은 파생 상품 관련 충당금전입액 증가와 전년 동기의 일부 비용 환입에 따른 기저효과 때문이다. 총자산순이익률(ROA) 및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0.56%, 7.38%를 각각 기록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율은 각각 0.53%, 0.24%로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에 따라 안정적인 자산 건전성도 유지하고 있다. 2018년 3월 말 기준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바젤III)과 기본자본(Tier1)비율은 모두 15.37%로 지속적으로 감독당국 요건을 상회하면서 견실한
한국전력이 신재생에너지 확대 방안을 추진한다. 15일 한전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확산을 위해 신재생발전사업자의 한전 송배전망 이용 관련 개선 내용을 담은 ‘송·배전용 전기설비 이용규정’ 개정 사항을 시행한다. ◇신재생 활성화를 위한 배전 접속공사비 산정 방안 개선 한전은 앞으로 현재 계약전력 100kW 미만 저압 접속 시 표준시설부담금, 100kW 이상은 설계조정시설공사비 적용했다면 향후표준시설부담금 적용 대상을 100kW→1MW(1000kW) 이하까지 확대 적용한다. 한전 측은 이로인해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유도 및 공사비 산정의 투명성 강화 효과를 기대한다. ◇접속점 협의 지연 사업자에 대한 이용신청 해지 또한 앞으로 접속점 협의요청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불응할 경우, 이용 신청 효력 상실하기로 했다. 배전용전기설비를 이용 신청한 발전사업자가 계통용량을 선점한 채 특별한 이유 없이 적기에 발전소 건설 관련 인허가 및 사업 자금을 얻지 못한 고객이 배전설비 이용 신청 취소 조치를 피하기 위해 한전의 접속점 협의에 불응,접속 업무가 지연돼 후순위 신재생 사업자의 접속 기회 박탈 사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한 의도이다. 한전은 장기 미접속 발전사업자 이용
세계적인 분석 선두 기업 SAS(쌔스)코리아(대표이사 오병준)가 15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고객, 파트너, 산업별 전문가 900여명을 대상으로 ‘SAS 포럼 코리아 2018’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 SAS는 인공지능(AI), 머신러닝, 사물인터넷(IoT)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고급 분석 전략과 비즈니스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 SAS 포럼 코리아 2018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의 발전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한 데이터 분석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오병준 SAS코리아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인공지능은 SAS가 오랫동안 발전시켜온 고급 분석의 연장선으로, 사물인터넷을 통해 쏟아져 나오는 방대한 데이터를 자동화된 모델로 분석한 결과는 더욱 놀라울 것”이라며 “SAS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분석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업들이 분석을 통해 얻는 결과에 대한 기준을 새롭게 정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첫 번째 기조연설자로 나선 정성일 딜로이트 컨설팅 대표이사는 디지털 혁명으로 정의되는 4차 산업혁명의 특징과 비즈니스 모델 및 최신 사례를 소개하며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가 한국전력공사 등 에너지 공급자의 효율 향상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에너지공급자 효율 향상 의무화제도( EERS)’를 올해부터 시범사업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에너지공급자 효율 향상 의무화제도(EERS)는 에너지공급자에게 에너지 판매량(GWh)과 비례하여 에너지 절감목표를 부여하고 다양한 효율 향상 투자를 통해 목표를 달성하도록 의무화하는 제도이다. 에너지공급자는 ‘에너지이용 합리화법’에 따라 효율 향상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법률적 책무가 있으나 그동안 판매량 감소를 이유로 효율 향상 투자에는 소극적이었다. 에너지공급자 효율 향상 의무화제도(EERS)는 에너지 절감목표를 설정해 법률상의 책무를 구체화한 제도로 이로 인해 효율 향상이 에너지공급자에게는 의무가 된다. 올해 시범사업은 한국전력공사부터 시작하며 한전의 절감 목표량은 전전년도 전력 판매량의 0.15%가 된다. 한전은 프리미엄 전동기 등 고효율 기기 보급 지원을 직접 수행하거나 또는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의 투자대행 등을 통해 이를 달성하여야 한다. 산업부는 스마트 가전, 제로에너지빌딩 등 새로운 효율 향상 투자수단(품목, 방
인텔 공인대리점 3사(인텍앤컴퍼니, 코잇, 피씨디렉트)가 구매부터 A/S까지 모든 과정이 친절한 인텔 정품 CPU 혜택을 소개하는 ‘우리 가족 인텔 정품 CPU 생활’ 프로모션을 15일 3사 공동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인텔 정품 CPU에 대한 소개, 구매 시의 혜택 등을 알아보고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기한은 6월 27일까지이며 간단한 퀴즈 내용으로 조립PC에 관심 있는 유저에게 정보와 재미를 함께 제공한다. 인텔 정품 CPU는 인텔이 공식 지정한 공인대리점 3사에서 유통되는 프로세서 제품을 의미한다. 온라인에서 구매할 경우에는 품명 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오프라인에서도 단품으로 구입하면 박스 포장에 부착된 정품 스티커를 통해 정품임을 확인할 수 있다. 완제품 형태의 조립 PC를 구매할 경우에는 케이스 등에서 부착된 정품 스티커를 볼 수 있다. 스티커에 있는 시리얼 번호로 리얼시피유 홈페이지에서 정품 등록을 하게 되면 인텔 공인 대리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마음껏 누릴 수 있게 된다. 먼저 정품 등록을 하게 되면 3년 무상 A/S 서비스가 제공되며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는 인기 빙과제품인 ‘스크류바’, ‘수박바’와 미니멜츠 브랜드(동학식품)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구슬아이스 2종 ‘미니멜츠빅 스크류아이스’, ‘미니멜츠빅 수박아이스’를 선보였다. 롯데제과의 대표 빙과 브랜드인 스크류바, 수박바, 죠스바는 작년 포장지에 변화를 주어 파인트, 치어팩 등의 새로운 형태의 제품으로 출시했다. 작년 한 해 약 825억(전년비 23% 신장)의 매출을 올리는 등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었다. 이번 선보인 ‘미니멜츠빅 스크류아이스’, ‘미니멜츠빅 수박아이스’는 미니멜츠빅 브랜드로 기존 구슬아이스보다 한층 커진 볼 모양의 내용물이 들어가 있다. ‘미니멜츠빅 스크류아이스’는 스크류바의 맛을 살린 구슬아이스가 들어가 있고 ‘미니멜츠빅 수박아이스’는 수박 맛, 딸기 맛을 살린 두 가지 맛의 구슬아이스가 들어가 있다. 특히 미니멜츠빅 아이스 2종은 내용물의 조직감을 살려 색다른 식감을 선사한다. 씹었을 때 일반 빙과류에서 느낄 수 있는 아삭함과 함께 쫀득함도
세계적인 기술 기업 콘티넨탈 코리아(대표 이혁재)가 5월 27일(일)까지 제3회 콘티스타(ContiStar) 인턴십 참가자를 모집한다. 콘티스타는 콘티넨탈 코리아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리더로 성장할 젊은 인재를 양성하고자 마련한 차세대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4년제 대학 재학생, 휴학생 및 및 기졸업자이면서 공인영어성적 보유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자는 5월 27일(일) 자정까지 콘티넨탈 글로벌 채용 사이트로 접속해 소정 양식의 입사지원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콘티스타 채용 부서는 △경영지원 △기술영업 △엔지니어링(R&D) △품질 △물류 등으로 다양하며, 선발은 1차 서류 전형과 2차 온라인 인적성검사 그리고 3차 면접 전형(직무에 따라 추가 전형 실시 예정)을 거쳐 진행된다. 최종 발표는 6월 15일(금) 예정이며 합격자는 올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판교, 세종, 이천 등 콘티넨탈 사업장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올해로 콘티스타 인턴십 프로그램은 3회째를 맞았다. 2기 콘티스타로 근무 중인 인사부 조은비 인턴사원은 “세계적인 기업의 문화와 업무 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고, 특히 앞으로의 직무 선택과 경력 개발에
세계인의 건강을 책임지는 씰리침대가 31일까지 가족 구성원에 따라 맞춤형 침대 세트를 제안하는 ‘해피 기프트, 해피 패밀리(Happy Gift, Happy Family)’ 이벤트를 진행한다. 씰리침대는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기념일이 가득한 5월 침실 분위기를 색다르게 바꾸고자 하는 가족 단위 고객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특별히 마련했다. 이벤트는 신혼 부부들을 위한 ‘뉴 패밀리 세트(New Family Set)’부터 자녀가 있는 가정을 위한 ‘해피 패밀리 세트(Happy Family Set)’, 5060 시니어 세대를 위한 ‘베이비 부머 세트(Baby Boomer Set)’까지 가족 구성별 3가지로 선보인다. 이벤트 해당 품목 중 눈여겨볼 제품은 국내에서 기획 생산한 프레지던트(President)와 갤로웨이 펌(Galloway Firm) 매트리스다. 가장 최근에 출시한 프레지던트 매트리스는 지능형 서포트 시스템을 탑재해 신체 유형이나 자세가 관계 없이 온몸을 편안하고 단단하게 받쳐준다. 두 제품에는 수면 중 골격을 재배열하고 혈액 순환을 개선해 피로를 빠르게 회복시
5월 15일 스승의날 오늘 아침 신문 1면 기사의 주요 내용을 통해 최근 시사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어떤 주제의 뉴스들이 아침신문을 장식하고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경향신문> -42일 만에 국회 정상화…“특검·추경 18일 처리” >본회의서 지방선거 출마 국회의원 4명 사직서 통과…재·보궐 12곳 확정 ㆍ특검 범위 ‘김경수·청와대’ 적시 안 해... -“유쾌한 반란 약속” 이승우 깜짝 발탁 -미국 “북한 핵농축·재처리 제거가 완전 비핵화” <국민일보> -“北핵무기 이곳에 옮겨놔야” 美 비핵화 로드맵 구체화 -지방선거 출마자 4명 사직서 통과… 드루킹 특검·추경안 18일 동시 처리 -文 대통령 “해외 도피재산 환수 합동조사단 구성하라” <동아일보> -‘예루살렘 美대사관’ 충돌, 피의 월요일 -볼턴 “北 모든 핵 해체해 美로 가져와야”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공사가 설립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14일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 ‘지원공사’) 설립을 위한 발기인 총회에서 임원 선임, 주식발행 사항, 정관 승인, 사무실 소재지 등을 지난 11일 의결했다고 밝혔다. 발기인 총회는 자본금을 출자한 한국토지주택공사, 건설공제조합, 한국수출입은행 등 9개 기관이 참여해 설립에 관한 제반사항을 최종 의결하는 역할을 한다. 자본금을 출자한 9개 기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 건설공제조합,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철도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등이다. 총회에서 선임된 지원공사 임원은 사장, 감사, 상임이사(3명), 비상임이사(3명) 등 총 8명이고, 초대 사장은 한국전력공사 출신으로 삼성물산 프로젝트사업부 상임고문을 역임한 허경구 씨가 선임됐다. 허경구 사장은 한국전력공사에 근무하는 동안 해외사업개발처 처장, 해외사업본부 본부장을 역임했으며, 베트남 웅이손2 석탄화력사업(23억불, 2013년) 등 많은 투자개발사업을 수주로 이끌었다. 아울러 지원공사의 감사에는 최금식, 상임이사에는 서택
KT가 아프리카 최초로 르완다에 LTE 전국망 구축을 완료하고, 이를 기반으로 아프리카를 비롯한 전 세계에 통신 네트워크 등 ICT 수출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KT는7~10일(현지시간) 르완다의 수도 키갈리에서 열린 아프리카 최대 ICT 콘퍼런스 ‘트랜스폼 아프리카 서밋 2018(Transform Africa Summit 2018)’에서 르완다에 4G LTE 전국망 구축 완료를 선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르완다 정보통신부 장 드 듀 루랑기르와(Jean de Dieu Rurangirwa) 장관, 앙골라 교육과학기술혁신부 마리아 두 호자리우 브라강카 삼부(Maria Do Rosario Braganca Sambo) 장관 등 아프리카 10여개국 ICT 리더들과 주 르완다 김응중 대사 등 많은 국내외 귀빈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아프리카 최초의 LTE 전국망 구축의 성공을 축하했으며, 인구 대비 95% 커버리지를 달성한 전국망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르완다는 자원이 부족하고 국토가 협소한 내륙국가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인적 역량 개발 및 ICT 활성화를 통한 산업발전’을 국가의 핵심 어젠다로 적극 추진하고 있다. 르완다는 약 1200만명의
◇고위공무원 전보 ▲행정법제국장 김기열
[더구루=길소연 기자] HD현대의 조선 로봇 파트너인 독일 인지형 로봇 전문기업 노이라 로보틱스(NEURA Robotics)가 인공지능(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추가 자금 조달에 나선다. 암호화폐 투자 유치로 AI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집중한다.
[더구루=홍성일 기자] 포스코DX가 투자한 미국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 페르소나AI(Persona AI)가 현대자동차그룹 산하 보스턴다이내믹스에서 근무했던 기획통을 영입했다. 페르소나AI는 이번 영입을 기점으로 자체 개발해온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의 상업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페르소나AI와 협력하고 있는 포스코, HD현대의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도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